첨엔 순하고 유했던 기사들이 왜 악독하게 표독하게 변해
가는지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내가 비싼 돈주고 이용하는데 없는게 배운거도 없는놈이
란 사람을 무시하고 하대하는 성향이 있어서
본인도 모르게 그날의 기분에따라 그사람의 내면의
습성이 튀어나와서 괴롭히고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해지려하는 보통의 인간군상이 나오지요
뭐 이야기 보따리 풀면 3박4일을 할 분량은 나옵니다
판사님 검사님 변호사님 들과 같이 내려서 오줌도 누고
담배도 같이 빤 적도 있고요
산부인과 레지의 보지 타령도 들었구요
별의별 사람 다 겪어봐 사람의 인성은 타고날까
아님 타의에 의해 만들어 졌을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대리하다 운행하다 차 새우고 비닐포차서 소주묵고
고객집서 같이 양주빨고 거실서 같이
뻗어잔적도 있습니다,,,,,,,,,
기대 됩니다
있나 모르겠습니다
어쩌다 아다리 딱 걸리면 자괴감이 심하게 듭니다
일부러 그러시는지 천성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중간 글이 상스럽다고 생각되네요 저보다 살아오신
날도 많으시고 다큰 자식분도 계시다고 알고있는데
저 말을 자식앞에서 당당하게 하시면서 사시나요?
조금 가려서 쓰셨으면 좋겠어요
요게 빠지면 어떡해요
남을 가르칠려는 하지 마세요
모르겠고요 일단 상식과 말이 통해야 대화를하죠
그냥 그렇게 사시는구나 생각하면 되겠네요
"안하무인"과"구화지문"이란 말도 있으니
모르시면 찾아보시고 생각해보세요
나이가 많다고해서 다 어른은 아니라는말
새삼 느끼네요 건강하세요
안하무인은 알겠는데
구화지문은 모르겠는데요
그냥 지나갈길 지나가세요
꼭 돌려까야 당신이 정신승리면 그렇게
하세요
하찮게 뭐하러 하겠습니까?
네 저는 그래도 몇번 인사드렸던 형아라
인사하러왔다가 눈쌀 지푸려지는 글읽고
제 의견을 최대한 예의랍시고 이러고있네요
그럼 이만하겠습니다
왜 넣고요 그냥 저녁시간에 보기불편하다 라
말 하면 알아들을말을
첨 부터 기분나쁘게 시작한건 왜 모르고
남을 지적잘 합니까
글 본문중에 "산부인과 레지의 보지타령도
터령도 들었구요" 가
여기 대다수분들 뼐글과 댓으로 쓰는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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