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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함 봐준다
어딜 감리 복닥복닥한 내 꼬랑지를 만지노,,,,,,,,,,,,
털아가들아
너희는 털로써 이뤄진 엄마빠의 이쁜 털아가들 이란다
오늘도 잘먹고 잘싸고 잘 놀고 잘웃고 잘 놀아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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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애교부터 부리니 키운는 맛
사랑하는 느낌 사람이 유순해지는 이 느낌뗌
제가 개과천선이 되었다할수있습니다
거 츄르하나 얻어 먹을려니 더럽고 앵꼽다 한다 냐~~~옹
물장난은 해도 목욕은 16년7월에 울집에 죽어가던 녀석 거제서 하던업장 근처서 줏어와
치료하고 살린 고양이 임
그후 한번도 목욕 안시킴
질기고해 맛도 없데예
다욧 시키는중이라 정해진 급여만
불만사항이 폭발하려합니다
댕댕이 털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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