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를 보더라도 설대출신은 지자랑한번도 안하고 쓸데없는농담만하고 영어 능통한 선배분도 말할때 절대로 혀는굴리지않고 다들겸손하심. 유독 인서울이라도 지거국과 비스무리한 출신들이 진심나댐. 어중간하게 생긴가스나들이 눈높듯
직장동료를 보더라도 설대출신은 지자랑한번도 안하고 쓸데없는농담만하고 영어 능통한 선배분도 말할때 절대로 혀는굴리지않고 다들겸손하심. 유독 인서울이라도 지거국과 비스무리한 출신들이 진심나댐. 어중간하게 생긴가스나들이 눈높듯
너무 오지랖 아녀요?
쎄임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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