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첨본날
쪼깬한기 이 가시나가 듁을래 하니깐
지가 지분에 못이겨 부들부들하다
울음을 터트리고 하길래
햐
그 이따 아잉교
싸나인 여자의 최대의 무기인
그 눙물엔 속절없이 녹아 내린다 아잉교
내 그래서
미안하다 잘못했다 용서해도 해
3:3 자리를 맨들어
술도 한잔묵었겠다
영등포 나이트를 간게 흠이면 흠
부르스 타임때 진한 쪽사릴 때리고
드라이 아이스의 연기를 뒤로하고
모 장으로 후다닥 델고간게 나의 최대의 실수 라
우째
한방에 딱 들어서농
그날
울 둘은
바람과함께 사라지다가 아인
드라이 아이스 연기와함께 사라지다,,,,,,,,,,,
다음타순
빨리 나오세요 빠 빨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촤하하하하
타이밍이에용 ㅋㅋ
근데 아무리 술김이라도 좋으니 따라갔겠죠 그러니 결혼까지 했고..
어서 장개 가즈아~~~
작은 체구의 아가씨에게 "왜이래요!" 라고하니
분한마음에 눈물을 흘리더군요.
남자는 여자의 눈물에 약하잖아요
이거시 말로만 듣던 20세기 연애방법이군우~
한방에 딱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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