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쓴것에도 댓글단것에도
그 사람의 품격이 묻어 나옵니다
울나라의 석학이라는 서울대 나온분 계십니까
연고대는 요 부산대 경북대 나온분은요
컨셉인 분들도 계시고
늘 한결같은 톤을 유지하시는 분도 계시죠
그러나 ㅋㅋㅋㅋㅋ 우스워서 즐거워서 뿜었기보단
상대를 비하 하려고 ㅋ 표시란
그리고 답정너에다
본인이 물어봐 답을해주면 빈정상했다 비꼬는 분
그리고 쓸데없는 주석을달아 비하 하는분
전 공고겨우나와서
대화의 주제를 이해를 하나 디테일한 말솜씨와
해박한 지식은 없습니다
그러나
대화나 토론중 상대의 잘못된 점을 짚어 비판과 비난을
할수가 있습니다
간혹가다
많이배우고 하는일도 전문직군에 종사하는 분도
계시지만 무료하고 심심따분하고 본인이 즐기는 게시판서
상대를 비하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비판과 비난은 토론중에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쓴 게시자가 대다수의 분들이 잘못했다
지적을 하면 감수하고 본인이 잘못함을 인지하고
깨우쳐야 하겠지요
유독 비하를 일삼는 분은 비판과 비난
그리고 비하를 구분 못하는거 같습니다
나같은 가방끈 짧은놈도 비하는 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아이큐 세자리애우~ 반박시 탈모빔@_@부릅!
불쌍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말끝에 ㅋ 잘 붙이는데 말이쥬 ㅋ
조송함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