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유명 돼지국밥집 대연동 쌍둥이국밥집 점심때
길게 선 줄을 웬 양아리들이 새치기해 들어가려해
어ㅡ이 (내 목소리가 좀 카리스마가 있다합니다)
줄 안 서나
야마리 빠지게 시리
확 마
어쭈 달라들라하네요
어이
차롓
똑바로 서
(눈으로 기로 죽이고 있는데 말입니다)
차대고 온 놈
대장인가
그냥 손이 날라오데요
내가 맞나요
붕붕 나르는뎅
따라오라 데요
길건너편 국밥집옆 (이집 단술이 맛있는집 고기 양도 엄청남)
철거한 집 빈공터서
낮에
퍽퍽퍽 들고 던지고 딱 1분안에
끝장을 냄
그후
운전중 시비
정관추모 공원서 비엠 0.1초만에 끝냄
(이긴건만 말해서 글치예 저도 직사리 얻어 터지고
마이도 맞아 봤다 캄미다 맞아서 기절하면 아픈줄
모르나 맞으면 아프다 합니다 지면 마음이 더 아파예)
마눌
거제서 버스타고 노포동 텀날 왔는데
금방 또 여차여차해 함 또 싸워서 이깃다 니
화내고 바로 차표끈어 거제로 내리 가데 ㅡ예,,,,,,,,
글마 빤치는 잘쳐서 지 머리고기 뽈살에 스그라치좀 났지예.ㅎ.흐흐흐
서울에 가니 할배들
새치기 엄청함.
세구간 있음..
돌고 시간 더 걸려도 멀리 돌아서 퇴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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