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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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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구리구리밤 25.03.14 22:13 답글 신고
    똑같이 해주세요
    거울치료가 짱임
    스피커+IoT 장비 두어개면 집 비우고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당
    답글 2
  • 레벨 대장 LANIGIRO 25.03.14 21:56 답글 신고
    뱀풀자우@_@쉭쉭~
  • 레벨 준장 달빛과별빛 25.03.14 22:04 답글 신고
    민사로는 안거나요? 금융치료가 답일거 같은디요?
  • 레벨 하사 1 화나이글쯔 25.03.14 22:27 답글 신고
    그냥 문닫고만 사시기만 해도 만족합니다 ㅜㅜ
  • 레벨 소장 구리구리밤 25.03.14 22:13 답글 신고
    똑같이 해주세요
    거울치료가 짱임
    스피커+IoT 장비 두어개면 집 비우고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당
  • 레벨 하사 1 화나이글쯔 25.03.14 22:26 답글 신고
    녹음을 해서 틀어볼까 했는데 핸드폰 녹음으로는 많이 부족하더라고요
  • 레벨 중위 3 maiki 25.03.17 15:44 신고
    @화나이글쯔 그사람이 욕하는거 제대로 녹음해서 욕하면 그거 똑같이 틀어주고 싶네요! ㅎㄷㄷㄷ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1 화나이글쯔 25.03.14 23:30 답글 신고
    머릿속으로 상상만 해보던 행동이네요
  • 레벨 원수 JIGSAW 25.03.14 23:08 답글 신고
    방송국에 제보후
    정신병원에 입원 시키는수 밖에여..
  • 레벨 하사 1 화나이글쯔 25.03.14 23:30 답글 신고
    방송국도 할머님쪽 동의가 되야 가능한것 아닐까요?
  • 레벨 준장 달빛과별빛 25.03.14 23:19 답글 신고
    산본 어디예요?
    퇴계?충무?
  • 레벨 하사 1 화나이글쯔 25.03.14 23:29 답글 신고
    율*이요
  • 레벨 소위 3 궁금이소식통 25.03.15 15:32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레벨 대령 3 볶아나오는탕수육 25.03.17 10:09 답글 신고
    저런노인을 공동주택에 방치하는 자식들의 문제같아요 외딴 시골 단독주택에 모셔야지
  • 레벨 중장 일벌백계 25.03.17 10:47 답글 신고
    공동주택에 살면 안되는 종자들은 걍 산속에 살게 하면 안되나?
  • 레벨 원사 3 오늘하루가선물입니다 25.03.17 12:45 답글 신고
    방치한 가족이 문제아닌가
  • 레벨 이등병 morning와이드 25.03.17 13:31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SBS 모닝와이드 3부 제작진입니다.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
    관련해 쪽지 보내드렸는데 확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레벨 소령 2 내일은형이쏜다 25.03.17 15:03 답글 신고
    비숫한 사래를 TV에서 봤습니다.
    거기는 할머니가 혼자 사시고 옆집에는 남자가 혼자 사는데,
    옆집 남자가 자기네 냉장고, 세탁기, 기타 등등을 조정한다고...옆집에 쌍욕을 하더라구요.
    정작 옆집 남자는 장기 출장을 자주 다녀서 빈집이라고....
    관리소장이 할머니에게 옆집이 빈집이라는 것을 확인 시켜줬는데도 못 믿는다고 합니다.

    할머니 아들이 방송국에 사연을 보냈던데 제가 방송 끝은 보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결론이 어떻게 났나 모르겠내요
  • 레벨 일병 한라산정기 25.03.17 16:57 답글 신고
    복도 사진...보기만해도 끔찍하네요...매일매일 너무 힘드실듯ㅠㅠ
  • 레벨 원사 1 님이니미 25.03.17 21:02 답글 신고
    우리 부모님댁 밑에층으로 이사온 사람은
    비할바가 아니네요.
    자식들 다 나가시고 부모님 두 분 사시는데
    시끄럽다네 어쩌네 지랄 염병을...

    올해는 어머님이 손에 골절이 있으셔서
    제가 본가가서 부모님 청소 좀 도와드리고
    하니깐 남편이란 사람이 쪼르르와서 좀
    조용해달라고 하길래 어머님이 다치셔서
    주말에 좀 청소좀 하고 있습니다.
    거의 끝나갑니다.
    그러고 그냥 조용히 돌려 보내려는데
    어머니가 반대로 쌓인게 많으셨었는지
    '아니 내가 아파서 아들이 청소 좀 하고 있는게 뭐가 시끄럽냐'고
    쏴 붙이시길래 그냥 아저씨 한 번 째려보면서
    빨리 내려 가시라고 했습니다...

    밑에 층 아들이 이사오는날 와서 이럴거라고 먼저
    미리 양해 좀 부탁 드린다고 하고 가더이다...
    어딜가나 정도의 차이지
    병원이나 들어갈 정신병 환자들이
    세상에 나와 있어서리..ㅡ,.ㅡ
  • 레벨 소령 1 짐승남이다 25.03.17 21:36 답글 신고
    정신병원에 핱머니 가셔야 할듯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5.03.18 09:06 답글 신고
    아들 한 번 뵈야죠. 저 정도면
  • 레벨 상병 매니큐어 25.03.18 09:11 답글 신고
    이정도면 궁금한이야기Y같은데에 제보해보세요. 비슷한 사람들 많이 나오더라구요. 결국 제작진이 설득해서 병원에 치료받기도하던데...
    하루종일 일하고 휴식처가 되야할 집이... 주변인때문에. 휴식처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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