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글을 올려요.
제가 늘 퇴근이 늦어 집에 도착하면 주차할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캣맘 한명이 저희 빌라에 거주중입니다. 차를 한대 가지고 있어요.그런데 꼬깔콘으로 주차자리를 막아둔 뒤 본인이 그자리에 매번 지정석처럼 주차를 하는데 고양이들 매연먹지말라고 하는건지 늘 전면주차를 하더라고요..밤에 고양이 울음소리가 좀힘들어서 그렇지..그런건 뭐..크게 신경 안쓰는데 어제는 진짜 주차할곳이없어서 그자리에 제가 주차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주차자리가 많은데도 누가봐도 악의적으로 본인 화났다는듯이 제차 앞을 제대로 가로막아 주차를 해놓았는데 전화해서 짜증난 목소리로 차빼라고 했더니
내려와서 하는말이 "제가 10년을 여기다 대고 아무도 대지 않았는데요? 그리고 5동 사람들 지정석이 있는거 모르세요?" 이랬는데 제가 5동 살고 있긴한데 집주인한테 물어보니 지정주차그런거없다고 했습니다. 저도 참지 못하고 화내고나서 차나 빨리 빼라고 소리지르고 출발했는데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글을 올려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고양이 집을 치우는것과 먹이주는걸 안하게 하고 싶은겁니다.ㅠ 차도 긁어놓고 진짜 아무리 소중한 생명이여도 내차에 흠집도 싫고 ..여러모로 스트레스입니다. 합법적으로 치우는방법 알려주세요.
님차 대는곳에 강아지 한마리 키우면 됍니다
고양이만 보면 환장한 애로요
그러면 근처에 고양이 얼신도 못합니다
물론 목줄은 해야것죠
켓맘이 뭐라 하면 당신도 고양이 키우잖아요
전 개키웁니다 하면됍니다
노 개념으로
냥이들까지 미움받게 하는 거 모르는가요
웃으며 상냥하고 배려 돋으면
냥이 밥줘도 덜 밉게 보일 텐데요
토닥토닥
님차 대는곳에 강아지 한마리 키우면 됍니다
고양이만 보면 환장한 애로요
그러면 근처에 고양이 얼신도 못합니다
물론 목줄은 해야것죠
켓맘이 뭐라 하면 당신도 고양이 키우잖아요
전 개키웁니다 하면됍니다
말이되냐ㅋㅋㅋㅋㅋ
왜 사자나호랑이키우지
고양이밥에 쥐약타면 됨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응해야 해서
개한마리 키우면 근처 얼신도 안합니다
고양이 밥줄때 대리고 산책 그근처 하면 고양이 얼신도 안합니다 ㅋㅋ
노 개념으로
냥이들까지 미움받게 하는 거 모르는가요
웃으며 상냥하고 배려 돋으면
냥이 밥줘도 덜 밉게 보일 텐데요
토닥토닥
감귤, 강한 커피향, 바나나향, 박하향
식초, 락스 냄새 등이 있네요.
확실한거 알려드릴께요
마트에서 원액 레몬즙사세요
그리고 그 고양이집일대에
뿌리세요
약쟁이들만 주사기 쓰는거 아닙니다.
2. 캣맘이 놔둔 물통, 사료통을 없앱니다.
3. 녹음기 켜고 캣맘이 고양이들 돌보고 캣맘이 주인인 것을 인정하는 내용으로 대화를 유도합니다.
4. 캣맘이 놔둔 물통, 사료통을 변상해주고, 고양이가 훼손한 본인 자동차의 스크래치를 보험사를 통해 구상권 행사합니다.
그게 효과가 좀 있을거 같네요.
빠른건 주기적인 큰개 소변 냄새..
곧 쿠팡에 팔겟군..아 사람 소변도 괜찬은대 찌린내가ㅋㅋ
정신병자랑 상대하려니 피곤하시겠네요!
저도 빌라사는데 등기상 제 주차구역이 명시되어있어서 제 자리에서 먼짓을하던(타인에게 피해안주는 한에) 상관안하던데;;;
젖나도라이가되면 됩니다.
쉽죠?
그렇게 이상하게 소문나지않습니다.
다들 그여자가 당하길바라고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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