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명문고인 경남고[14]
귀떼기 시퍼런게 아직 솜털도 보송보송한 고등학생들이
학교앞길 동아대후문쪽 별관주차장쪽으로 가다가
브라운 아파트앞서 교복입고 담배피다가
어떤 아저씨가 천둥벼락같은 소리로 고함치고
혼 내고 계시네요
학생들 3명 그냥 기분나쁘단듯이 자리를 피해감니다
햐 이일을 우짤꼬 참 나
핀다곤 치더라도 교복입고 아파트입구 큰길가서
저 무신짓이고
부산고
동래고
경남고
다 전통과 역사가있는 명문학교를 이노무 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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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흐바흐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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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 혼내고 다했습니다
부산모처 군구구마 장사하고 앵벌이시키고
버젓히 버스정류장서 담배피고해
(사회복지시설 고아원)
아는 형이 구덕고에서 고대를 갔는데
여튼 3곳은 명문고라 불리는곳입니다
교복 입고 아파트 앞에서 당당하게 피운다는 건.
가정 교육도 제대로 안된 집 자식일 확률이 높습니다.
헐......ㅜㅠ
전 술취한 아저씨가 고성방가하는줄 알았습니다
피지말라 소린보다 어디 숨어서 살짝
펴라 고 예
밖에 망보는 중1-2 3명, 담배피는 중3 10명 정도...ㅎㄷㄷㄷ
미안하고 죄송한줄 알아듣는 태도가 중요하지요
싹 다 뜯는수 밖에요
보상이주 이게 될리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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