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각자 분야의 기술로만,
1. 시멘트 바닥에서,
2. 티셔츠 입고,
3. 맨손으로 ,
+ 상대방의 종목에 대해 모르는 상태로 격투를 한다면..
정상급 복서와 정상급 레슬러 중 누가 이길 것 같나요?
(예를 들면 190cm 100kg의 헤비급 챔피언 복서 올렉산드르 우식 <우크라니아>
VS
189cm 97kg의 파리올림픽 자유형 금메달리스트 아흐메드 타주디노프 <바레인>)
0. 각자 분야의 기술로만,
1. 시멘트 바닥에서,
2. 티셔츠 입고,
3. 맨손으로 ,
+ 상대방의 종목에 대해 모르는 상태로 격투를 한다면..
정상급 복서와 정상급 레슬러 중 누가 이길 것 같나요?
(예를 들면 190cm 100kg의 헤비급 챔피언 복서 올렉산드르 우식 <우크라니아>
VS
189cm 97kg의 파리올림픽 자유형 금메달리스트 아흐메드 타주디노프 <바레인>)
라이트급 레슬링승
한방에 사람을 보낼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갈림
헤비급의 한방은 살인무기임
내용이 있음
뿟싼 동아대 기준으로..
링도 아니고 글러브도 없으면, 피하면서 한두방만 꼽으면 이기니까.
천하의 레슬링 선수도 최정상급 펀치는 맞아본적 없어서 한방이라도
들어가면 충격 떄문에 쓰러짐.
링이 아니면 복싱.
복싱 하는 사람인데 링에서 아무리 빨라도
피하는데 한계가 있고 길거리는 넓으니 치고
빠지는데 제한이 없으니 복싱이 이길것으로 판단
눈,말쌈 하는 시기에 한대맞고
왜 누워있는지 모를꺼같은데요..
종목알면 레슬러가 근처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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