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애주중지 하는사람은 아니지만...
내차에 남이 고의? 문콕이 생기는건 정말 싫은 사람입니다.
문콕이 싫어서 멀리데더라도 문콕없는 자리에 세우고 세우곤 하는데...
(일부 사람들은 뭐 그런거같고 그러냐? 참 유난떤다 생각할수도 있지만요)
최근 2번정도 차안에있는 경우가 있었는데...좀 좁은 주차장자리등...
여지 없이 2번 문콕을 하더군요...
문콕이라기보단 상대차가 문콕방지뭐 그런걸 붙혀놓긴했지만, 상대방은 내차에는 문콕을방지하니 열어도 된다는 아닌거같음...
다행이 방지 스폰지등이 있어서 문콕은 않생긴것같지만 차마 좀 그렇다군요
두번다 그냥 조심히좀하라고 왜 그렇게 여나...했는데
저는 비좁은경우 보조석으로 타는경우도 있고 비좁을경우 몸을 찌그러지면서 타고..
최근에는 옵션좀 있다보니 리모콘으로 빼서 타곤하는데
본인차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차도 남에게는 소중하다는걸 서로 인식했으면 합니다...
ㅋㅋㅋ11
리에티이
좁아터진 주차칸 앞뒤로 빼는옵션 임.
정 자리가 없으면 깨끗한 차량 옆에 주차합니다
문콕당할 확률이 꽤 많이 줄어듬
왜냐면 운전자가 혼자탈 확률? 이많은거같아서 보조석으로는 않내린다 싶은 생각으로여^^
좁아서 먼저 내려주고 주차하겠지 하는 기대감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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