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어서 서러운 꼴을
어릴때부터 당하다보니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아사히신문 장학생 도전도해보고
잘안됐지만;;; 그때는 한국나가면 돈많이벌던 시절이니
그리고 나서 시작 한 식당일
그당시 친구놈들 버는것보다 2~2.5배는
더벌었으니 좋긴하다만
남들 쉴때 일하고 일할때 쉬니
모임도못가고...
지금도 중/고등학교 친구들 연락이안됩니다;;;
돌이켜보면 무엇때문에 그 지랄한건지
그때는 꿈도 열정도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그렇네요...
가끔은 부럽기도 하고,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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