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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4.19 (토) 11:08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251908
집에서
걸어서 바닷가까지
갔다 왔습니다
제 다리가 없어진 기분이네요
*.*;;;
엄빠는 시골 가시고
이제 혼자 뭐하죠
마당에서 고기 구워줄테니
놀러올 이쁜 아지매 없 아 아닙니다
우예끼나
산책 다녀와서 개고급 유기농 껌을 줬더니
난리났네요
저도 이제 씻고
읍내나 한번 한번 나가봐야겠네유
좆은주말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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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데리고 다녀야 여자들이 말 시킴
강아지 데리고 다녀야 여자들이 말 시킴
코난형이 강아지 데리고 다니면 아무도 가까이 안옵니다;;;
코나니횽은 강아지 데리고 가면 하아~~
무슨 수작을 부리려고 그럴 거임
쉿
말하지 마세요~~~
읍내가면 개떡이나 좀 사다주세유
알바없는 모처럼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저도 낑가..아..아닙니다 ㅡ..ㅡ
오늘을 즐기세요 ㅋㅋ
거기 나온 아지매... 으흐흐
거제나 통영이나
넘어오리 라
뿐이다
촤하하하
오징어 보내새우
세상에 저 발을 어떡하믄 조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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