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있는 생일이지만 녀석이 있어 정말 행복하고
살맛이 납니다.
제가 힘들 때면 아빠 힘내~! 하고 응원해주고
아빠 사랑해 매일 말해주는 녀석
이 나이에 누가 매일 사랑한다고 말을 해줄까요? ^^;
녀석은 제가 서른 초반 결혼하고 떡하니 허니문베이비로 올 줄
알았는데 한 해 두 해가 넘어가고 마흔이 넘어서도 소식이 없다가
마흔 중반이 되고서야 엄마 아빠 곁을 찾아왔습니다.
정말이지 꿈만 같았던 시간이 벌써 10년이 흘러 녀석이 초3이 되었네요.
엄마는 아침부터 요리를하고 저는 녀석 손님을 맞이해 주느라 청소아닌 대청소를 하고서 점심먹고 좀 전에 일터로 나왔습니다.
올해까지만 친구 초대 생일파티를 해주고 내년에는 가족끼리 보내자 했는데... 그 다음은 우리 늦동이 딸여시가 기다리고 있네요 ㅋ
이 나이에 웬 호강인지 요즘 주머니는 가난해도 세상 부럽지가 않네요~^^;







































늘 꽃길만 걸으시길♡
아이들 생일파티인지ㅎㅎ
항상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길~
행복한 가족이네유♡
즐주하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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