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에 가입한지는 오래 된거 같은데 항상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사는게 힘든데 물론 다 제가 잘못해서 그런거겠지만... 그냥 시원하게 한번 울고 싶은데 이제 무뎌 진건지 감정이 메마른건지 힘들어도 눈물도 잘 안나오네요...
그냥 힘내라고 잘살아 보라고 극복할수 있다고 위로라도 받아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보배에 가입한지는 오래 된거 같은데 항상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사는게 힘든데 물론 다 제가 잘못해서 그런거겠지만... 그냥 시원하게 한번 울고 싶은데 이제 무뎌 진건지 감정이 메마른건지 힘들어도 눈물도 잘 안나오네요...
그냥 힘내라고 잘살아 보라고 극복할수 있다고 위로라도 받아보고 싶어요..
이런 말은 안하겠습니다
쓸데없는 마음은 먹지말고
자존감을 높여주길 바랍니다
곧 좋은일 생기실겁니다
썰물일때는 밀물 바라며 살다가 막상 밀물일때는 그 때인줄 모르고 살죠~
살만한 날도 오더라구요.
힘내봅시다!
파이팅하세요
구체적으로 자세한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여기 회원님들의 응원 받고 부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잠시 힘들뿐이겠죠
1. 내가 헛되이 보냈다고 생각한 그 하루는
어제 죽은 그 사람이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하루다.
2. 똥창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낫다.
3. 행복이란 삶의 기대 수준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분명히 길은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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