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장보러 가는데 1시간이 걸린데요
전화해보니 장보러 간 거 아닌 거 같던데요
음악소리는 안 들리고 교회 등 간 듯 보이던데
교인이라서
시장에 갔다면 차소리가 들려야 하는 곳인데
차량들 소리도 안 들렸어요 내부였어요
교회처럼 조용히 두사람정도 목소리가 들리고요
그리고 어르신 잘 꼬시는 타입니다 어머니
어머니 하면서요
본인한테 친근감 있는 사람한테 잘하는 타입
말 많고요 주둥아리 붕어에요
어제 장보러 갔는데 오늘도 장보러 간다?
그리고 항상 이야기를 하지만 주말에 근무시
사전에 연락달라고 했거든요 무시해요
태그안 찍고 일지를 쓰면 안되냐고 이지랄
너무 수상하죠
1시간동안 어디서 수다질 모임 갖는 건지
담에 아는 사람시켜서 미행이라도 해야하는 건지
여러분들 혹시 요양사 쓰거든 피해보지 마세요
하세요.
그러면 바로 교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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