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알고 .. 한 10년전에 같은 부서에서 근무한
직원이 있는데
별로 친하지 않습니다.
그친구는 노조 활동을 하여
저희 부서에 업무차 왔다가 장난으로
제 모니터에 연필로 크게 또라이라고 적고 갔습니다
(출장후 돌어와 모니터 보고 깜짝 놀랐어요)
타인들도 있는데 상당이 기분이 안좋아요.
이일로 직장내 괴롭힘 신고 할 수 있을까요
전화로 따져물으면 진정성 없는 사과는 받을거 같긴한데 ...
신고도 한번 해본적도 없고..
직장은 서울시 공기업 입니다.
+_+;;;
한심한인생이네요
저는 노조간부란 사람이 바른말하면 단체로 입틀막 하고 . 오히려 대가리만 똘똘 뭉치고
평노조원을 무시하는 행동을 보았고 겪었기 탈퇴자 입니다.
구 친구는 노조내 무슨 부장
저희 사무실에 사뮤국장과 부위원장이 있어서 그들 만나러 온겁니다.
+_+;;;
저는 노조간부란 사람이 바른말하면 단체로 입틀막 하고 . 오히려 대가리만 똘똘 뭉치고
평노조원을 무시하는 행동을 보았고 겪었기 탈퇴자 입니다.
구 친구는 노조내 무슨 부장
저희 사무실에 사뮤국장과 부위원장이 있어서 그들 만나러 온겁니다.
요즘 일잘하는 직원 구해서 사장이 알아서 더주는 세상에
법적으로 주 52시간 이상 일을 못시키는데 뭐가 그렇게 억울한게 많아서 노조활동을 강추하세요
동료를 생각해서 노조를 가입하라니 .... 무슨 말인지 ㅎㅎㅎ
친한 지인자린줄알고 그랬다면 그사람도 당황할수 있겠죠.
좋은결과 바래요
앞에서 활동하지는 않더라도 함께 움직여는 주는게 맞죠 요즘 지팔지흔드는 사람 많아서 큰일임
한심한인생이네요
노조 보면 홍보부장 쟁의부장 여러직함들 있잖아요
평노조원 무시하는 간부는 노조 간부 자격이 없죠.
사주와의 관계에서 불편, 부당을 해소하고 계약 협상시 근로자의 권리를 최대한 확보 하자는데에 노조의 목적이 있는데 노조 간부가 노조원에게 불편함을 준다면 공론화 해서 탄핵해야죠.
그리 생각을 하더라도 직장내에서 그런 표현은 하지 말아야죠.
초반에 조져 놓지 않으면 점점 더 할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신고한다고 해도
이번 건을 들먹이며
'원래 그런 장난치고 그런 사이다'라고 우길 거에요.
그런 인간은 초장에 죠져 놓아야 합니다.
보나마나 '우리사이에 장난이지' 이 지랄 할텐데
'장난인지는 받아주는 사람이 결정할 일'이라고 딱 잘라서 처리 하세요.
가장 중요한건 저런 인간은 노조에서 방출되면
아무도 안 받아 줘서 인생 조지게 된다는거
이번에 본보기 삼아서 처리해 줘야 합니다.
(찾아가서 조용히 불러서 주의를 주는게 좋겠죠)
(그럴 여건이 안된다면 그냥 그 사람 무시하시고 피해다니시는게 좋습니다)
그거를 보고 키득거린 사람도 있을테고 많이 불편하겠습니다.
잘못된 장난이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는지 보여주십시오.
무슨 학교도 아니고;; 직장에서 미친건가;;
이건 무조건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하세요
노조에 직책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이 참..한심하네요 수준이..
해당 내용에 대해 자세히 듣고 싶은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010-9431-3410이나 hoback@tleaves.co.kr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고
똘아이라는데 똘아이인거 보여줘야죠
재물손괴가 맞습니다.
모두가 볼수 있는 공간이라면 모욕죄 고소 가능하구요
단, 모욕죄 성립요건이 워낙 까다로워서 혐의없음으로 결론날 확률이 높은데
그래도 경찰서에서 조사받게 신고 하세요.
노조중에 정신병자 많음.
진짜 정신병자 많음
증거만 가지고있어요
노조에 괜히 괴롭힘 당하지말고
중재바라고 하는것도 좀 그렇긴 합니다...
=> 변명이라도 들어는 봐야.....
명예훼손보다 모욕죄가 더 큽니다.
여러사람 있는데서 크게 한번 꼬집어줘야 "이 사람은 밟으면 꿈틀하는 사람이구나."하고 조심할 겁니다. 전화로 조근조근 따지는 건 절대 효과 없고 기분만 더 나빠질 겁니다.
더러버서 피하지
한놈 매장한다 생각하고 응징하세요.
별로 친한 동료 아닌 거 같은데 저건 확실히 괴롭힘 맞죠.
꼭 댓가 치루게 하세요.
본문조차 앞뒤 내용이 다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이가 없다 진짜
양쪽 말 모두 다 듣겠다는 애들이 댓글들은 왜 이 모양이야
셈셈
씩껍하라고
야이 또라새꺄 상똘아이한테 맞아볼래 와서 이거 지워라 안그럼 상똘아이가 어떤건지 보여줄께 하고요
사람은 나이를 먹음으로 어른이 되는 게 아니라 애새끼가 나이만 먹는 게 맞는 듯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반복적으로 해야 괴롭힘으로 인정받을 듯하네요.
저것 한번으로는 그냥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여서 장난 한번 친거다. 불쾌했다면 사과하겠다.
이러면 끝날 듯...
이와는 별개로...
처음엔 별로 안친하고 별로 왕래도 없는 사이인데, 저런 짓을 하고 간 사람이 이해가 안갔지만
저런일로 직장내 괴롭힘으로 엮어버리려고 하는 글쓴이의 의도를 보니
저런 짓을 하고 간 사람이 이해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가능성이 생겨나네요.
즐겁게 살아도 짧은 인생
모나게 살 필요 있을까요?
둥글게 둥글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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