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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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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루시드에비뉴 25.06.18 11:04 답글 신고
    아니..읫층인데 뭘 걱정을??

    발 뒷꿈치로 걸으세요..

    구슬사다가 좀 굴려 주사고.

    방문을 쾅쾅 닫아주시고..

    그리고 냄새는

    후드 있는곳마다

    댐퍼 설치하면 90%차단 됩니다
    답글 9
  • 레벨 대장 진햅 25.06.18 10:45 답글 신고
    저런사람은 대화 안통합니다 그냥 이사가기를 기다리세요
    답글 4
  • 레벨 일병 타임투다이 25.06.18 11:13 답글 신고
    1.국민신문고에 “공동주택 흡연 피해”로 사진 첨부해 신고하면
    → 지자체 계도 + 소방서 화재위험 민원까지 가능합니다.

    2.폐기물관리법상 담배꽁초 투기도 과태료 대상이고,
    공동주택관리법으로 경고장도 받을 수 있어요.

    3.관리사무소엔 “화재 발생 시 책임 묻겠다”는 내용으로
    경고 공문 요청하시면 효과 있습니다.

    필요하면 민사소송으로 간접흡연 피해 배상도 가능합니다.
    (실제 판례-80만원 배상)

    그냥 참지 마시고 단계별로 하나씩 밟아가세요.
    요즘은 ‘담배냄새’도 충분히 법적 대응됩니다.
    답글 8
  • 레벨 대령 2 마내운동해따 25.06.18 12:02 답글 신고
    이사가 답 입니다. 애기가 있으면 더더욱이요. 똥더피 하셔야합니다.
  • 레벨 훈련병 빈카붕붕 25.06.18 12:04 답글 신고
    진짜 가능하면 방송사 같은 곳에 제보해서 공론화 시켜야 될 거 같은데요 ㅠㅠㅠ 그래도 정신 차릴지는 모르겠는 못배운 정신머리이긴 한데....
  • 레벨 하사 2 청양고추500g 25.06.18 12:17 답글 신고
    정말 마음같아서는 방송사에도 내보내고싶어요 ㅠㅠ 만만해서 욕도 하는건가 싶고요..
    높은 층도 아니라서 그냥 나가면 바로 앞에 흡연장소인데 그걸 하기 싫어서 저러고 있어요
  • 레벨 대령 1 가을걷이 25.06.18 12:11 답글 신고
    담배연기 올라올때 바가지로 물떠서 아래로 확 부어 버리고 싶네요
  • 레벨 소위 1 안료 25.06.18 12:12 답글 신고
    까나리
  • 레벨 하사 2 xogml1 25.06.18 12:22 답글 신고
    흡연하지만 집에서 피우는건 위층으로 올라가요 연기
  • 레벨 하사 2 청양고추500g 25.06.18 12:23 답글 신고
    맞아요. 바로 윗층 뿐만 아니라 못해도 위로 5~6개층까지 올라가는가보더라고요. 이웃님들 모두 괴로워하세요
  • 레벨 병장 할말은하고사는보배진 25.06.18 12:23 답글 신고
    분무기로 까나리 최고입니다
    제 경험담 입니다
    담배냄새 올라오는순간 문열고 까나리 뿌리고 욕좀박아 줬더니 그담부턴 냄새안남
  • 레벨 원사 3 고작이거야 25.06.18 12:35 답글 신고
    저도 냄새 올라오길래 제일 가까운 살충제 스프레이로 창문열고

    아래쪽으로 뿌렸는데 층수가 높아서그런가 뿌린게 다시 올라오더군요.

    저층이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10층이상은 뿌린 액체가 다시 올라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ㅋㅋㅋㅋㅋ
  • 레벨 일병 감성아재152 25.06.18 12:45 신고
    @고작이거야 분무기로 해서 올라온다면 좀 더 분무기 노즐을 조절해서 주르르 흘러내리게 하면 어떨까요?
  • 레벨 병장 할말은하고사는보배진 25.06.18 14:10 신고
    @고작이거야 분무기 일자로 물총 쏘듯이 바람 안불때
    쏴야죠 맨꼭대기층입니다
  • 레벨 대위 2 젖은쥴 25.06.18 12:24 답글 신고
    저희집도 아래층 담배충에게 시달리고 있는데요. 담배충이 있는 방이 우리 딸아이 아래층이라 힘드네요
    그래서 아예 그쪽 창문은 안열고 살아요.

    나이가 마흔이 다 되어가는데, 부모집에 얹혀 살고 있고 있는데
    오죽하면 초5짜리 딸아이가 어제 그집 노인네를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서
    담배 좀 그만 피라고 했다네요.

    층간소음으로 복수도 해 봤는데, 저희 아래층 담배충은 백수라 남들 다 자는 새벽에
    벽 두드리고 해서 그 방법도 안되더라고요.

    인간 쓰레기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담배충은 정도가 심해도 많이 심해보이네요.

    이건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 레벨 상사 3 라이뎅 25.06.18 12:32 답글 신고
    윗집에서 할 수 있는게 많을거 같은데
  • 레벨 대위 3 눈위의시 25.06.18 12:34 답글 신고
    심하네
  • 레벨 중위 2 성승시사랑 25.06.18 12:34 답글 신고
    간접 흡연 민사소송.. 증거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 레벨 대령 1 시인과소년 25.06.18 12:36 답글 신고
    무식하면 용감하다
    못당하지요
  • 레벨 병장 고냔이 25.06.18 12:37 답글 신고
    이래서 살인사건이 나나봅니다. 일본도로 양팔을 잘라야죠 뉴스에 나온 일본도사건 동네에 삽니다.
  • 레벨 대위 3 비례부동 25.06.18 12:38 답글 신고
    세상 몰상식 미친 또라이들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대화 가능한 종자였으면 애초에 저따구로 하지도 않습니다
    못배워처먹은 쓰레기 인성이니 더이상 대화는 불가능하다고 못 박으세요

    대놓고 욕까지 해대는데 혹시라도 미친행동 할까봐 염려됩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해법은 불가한 부류이니 다른 묘책을 강구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탁실 창문닫고 완젼히 밀봉해서 담배냄새 스며들지않게 조치 하시는걸 선행하시고, 세탁실내 습기는 문 열어놓고 건조시키는 방법으로 대체 하는걸 권장합니다

    (비정상적 사고방식의 대처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prulery 25.06.18 12:45 답글 신고
    예전에 부모님하고 살던집에서 아랫집이 담배 피웠는데 계단에서도 꼭 우리쪽으로 올라와서 피운적있고 창틀에 꽁초 수북 베란다에서 피울때는 제가 보일때 마다 물뿌렸어요 일부러
  • 레벨 소장 오슬라인 25.06.18 12:45 답글 신고
    자기네 집에서 담배핀다는데 참견하지마시고
    본인집에서 창밖으로 휘발유나 부으세요
  • 레벨 대위 3 내유리빡빡이 25.06.18 12:47 답글 신고
    윗집에서 쾅쾅거리면 밑에집은 백퍼 니들때문에 담배피운다 이럼
  • 레벨 중령 1 약초장어 25.06.18 12:48 답글 신고
    도덕 부활시켜서 수능과목으로 지정해야함. 못배운 새끼들이 왜이리 많은지
  • 레벨 중장 엄청까진남자 25.06.18 12:51 답글 신고
    저정도 거리면 주사기에 까나리 액젓 뿌리면 사이이다 결말 나오겠는디유!
  • 레벨 병장 자수하고월급받자 25.06.18 12:56 답글 신고
    똥을 던져 버리세요
  • 레벨 소령 2 BLUEDOT29 25.06.18 12:57 답글 신고
    와 씨 담대꽁초...
    저거는 어떻게 참지?
  • 레벨 원사 1 말봉 25.06.18 12:59 답글 신고
    벽에 대고 밑으로 오줌싸기
  • 레벨 병장 아롸따 25.06.18 13:01 답글 신고
    아파트 외벽 손상 및 재도색 견적으로 관리사무소에서 압박 가능할듯 한데요 ㅡㅡ;;
  • 레벨 대장 벌레잡는컴배트 25.06.18 13:07 답글 신고
    전 층간소음으로 해결했어요. 5kg 아령 떨어뜨리기, 야구공 튕기기, 축구공 드리블...한 40분 지나니 인터폰으로연락 오더군요. 미안하다고.
  • 레벨 소장 좌배들임 25.06.18 13:12 답글 신고
    새벽 5시쯤 일어나서 아령으로 바닥찍으면 됩니다
  • 레벨 대위 2 버배드림 25.06.18 13:12 답글 신고
    ㅋㅋㅋ 아랫층보단 윗층에서 할수있는게 훨씬많아요~~~
  • 레벨 일병 새벽강 25.06.18 13:13 답글 신고
    고의성, 지속성 있으면 형사고소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리적 맞대응보다 증거를 최대한 확보해서 형사고소하세요.
  • 레벨 상사 1 부산왕관 25.06.18 13:14 답글 신고
    담배 1갑 5만원으로 인상 또는
    전국 공동주택내 금연구역화 (영상제보시 과태료 부과)
  • 레벨 중위 1 분노의육봉 25.06.18 13:16 답글 신고
    근래 보기 드문 도른 놈이군요
  • 레벨 중장 대세대깨윤 25.06.18 13:20 답글 신고
    요거는 소방법으로 방화 미수로 신고 가능할지도

    담배꽁초가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될수 있거든요

    소방법에 적용되면 벌금 50만원 먹일수 있을거 같은데요

    지금 한번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했으니까 가능할거 같아요.

    담배연기가지고 문제 삼지 마시고

    공동주택 화재로 문제 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레벨 원사 3 오예오예아예 25.06.18 13:25 답글 신고
    와 저거 냄새 개쩌는데..싫다 진짜..
  • 레벨 중사 1 기본회원 25.06.18 13:30 답글 신고
    세탁실 밖에서 비둘기 키우세요..
  • 레벨 대위 1 미량 25.06.18 13:30 답글 신고
    집에서 축구한시간 해요
  • 레벨 중사 2 사사배배 25.06.18 13:40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JTBC 사건반장 제작진입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3 917443 25.06.18 13:42 답글 신고
    위에서 물뿌려요 ㅋㅋㅋ 뿌린다음에 후딱 닫고 모르는척 ㅋㅋ 찿아오면 그런적 없다 난 모른다 하고요 ㅋㅋㅋㅋㅋ
  • 레벨 상사 2 우쓰파 25.06.18 13:42 답글 신고
    담배피는타이밍에 물뿌리면안되남 ㅋ
  • 레벨 하사 2 지문방지 25.06.18 13:43 답글 신고
    문방구에서 물총구매.
    액젖으로 꽉 채우고 꽁초더미에 좀 뿌려주고 보이는 방충망에도 듬뿍뿌려줌.
  • 레벨 대령 3 토끼분유 25.06.18 13:44 답글 신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신고하여 간접흡연 중단 조치 및 권고를 요청하시고 아파트에 민원 넣어서 관리규약으로 간접흡연 관련 조항을 신설하여 그거에 맞겠금 조치하시면 될듯..혹시모르니 해당소방서에 전화하셔서 저번에 불날뻔했다 강하게 어필하셔서 강력히 조치요청하세요
  • 레벨 원사 3 피콜러대마왕 25.06.18 13:44 답글 신고
    골프공으로 드리블하면 좋아죽을듯
  • 레벨 소위 2 1차로는화장실차로 25.06.18 13:49 답글 신고
    시간마추어 창문청소한다고 물을 한바가지 부어버세요
  • 레벨 중위 1 피겨여왕장미란 25.06.18 14:23 답글 신고
    하아 ~ 마음같아선 청양고추500g을 그넘 아가리에 계속 쑤셔넣고 싶네여
  • 레벨 준장 저는계몽되었습니다 25.06.18 14:29 답글 신고
    윗집이시면 갑 이신데

    줄넘기,런닝머신 부터 구매하시죠
  • 레벨 준장 소년왕김중년 25.06.18 15:30 답글 신고
    고정 클립이랑 핸디형 선풍기 큰거 하나사서

    냄세 올라올때 아래쪽으로 작동시켜면 어떨까요?

    니가 뱉은건 니가 처 마셔야죠
  • 레벨 소령 2 반달레이실버 25.06.18 17:32 답글 신고
    저거 꽁초도 꽁초인데 침과 타르가 섞여서 질질 흘러 내린건가요?? 관리사무소에서 외벽 손상으로 복구비 청구 가능할것 같은데요?
  • 레벨 소령 2 tosrain 25.06.18 17:38 답글 신고
    윗집이면 할 게 무궁무진허구먼
  • 레벨 중위 1 똥싸며영화보기 25.06.18 17:51 답글 신고
    담배 극혐
  • 레벨 소위 2 끝장순정 25.06.19 07:46 답글 신고
    아파트면 담배국물 외벽 타고 흐른거
    저거 손해배상 가능하지 않을까나 싶은데
  • 레벨 상사 2 최종병신활 25.06.23 09:34 답글 신고
    금연 아파트 지정해 달라하고 신고 ㅋ
  • 레벨 소장 문어지지마요 25.06.23 09:44 답글 신고
    개만도 못한것들이 바글바글하지 씹네

    .

    .

    .

    .

    .

    태어나지 말았어야 될것들이 태어난듯 씹네
  • 레벨 중령 1 뚜벅이로돌아갈래 25.06.23 10:05 답글 신고
    저 쪽문 위 손안닿는 위치에 연기감지기 대 여섯개 3m 양면 튼실힌거로다가 줄달아서 붙여놔요 ㅋㅋ

    담배피면 소리 열나게 울려서 다쳐다보게 ~~~~

    이왕이면 불도 들어오는놈으로 ^^^^
  • 레벨 중령 2 무병장쑤 25.06.23 11:24 답글 신고
    어흐... 드러... 놔두세요.. 조만간 폐병걸리 뒤지것네~
  • 레벨 중사 1 유나얼 25.06.23 14:57 답글 신고
    작년 울 아파트에도 밑에 집 흡연충 못 견뎌서 참다참다 윗 집에서 아랫집 불났다고 집에서 야밤에 연기 난다고 신고해서 고가 사다리차, 펌프차, 구급차, 경찰차 아파트에 쫙 깔림 ㅋㅋ그렇게 대대적으로 한바탕 하고 나니 흡연충 동네 얼굴 다 팔려서 참교육 받고 얌전해짐요
  • 레벨 하사 3 달팽이3 25.06.23 15:06 답글 신고
    예전 우리 윗집놈 생각나네. 비상계단에서 담배 엄청 피고 벽에 비비고 침 뱉어놔서 온통 까맣게 만들어 버리드만. 청소 아주머니는 나중에 하다하다 포기하고 재떨이 놓아주더라구요. 공동주택에서 한여름에 차 시원하게 탄다고 몇십분 전부터 원격시동 걸어놓지를 않나 이사 올때도 갑자기 말 한마디 없이 20일 가까이 공사로 우당탕 거리질 않나... 하나부터 열까지 안되는 놈들은 끝까지 민폐짓 하더라구요.
  • 레벨 중위 1 태백호 25.06.23 20:07 답글 신고
    하루 빨리 폐암. 화이팅~~
  • 레벨 중장 1차로꿀쳐발라놨나 25.06.23 21:52 답글 신고
    흡연충들 폐압으로 단명하길 기도합니다
  • 레벨 하사 1 정치병은정신병 25.06.25 14:04 답글 신고
    윗집에 애도 있다는데 얼마나 층간소음이 심했으면 저랬겠나 싶기도 하네요
  • 레벨 중위 3 꿀빨던쥴리 25.06.25 19:11 답글 신고
    재털이라도 갖다놓던가 대단하다
  • 레벨 준장 운전하는김씨 25.06.25 20:43 답글 신고
    흡연충들
    저렇게 드러움...

    저거
    아가리에
    쑤셔박고싶다....

    웩~~~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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