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은 거의 처음 써보는데요.
차가 거의 한달째 센터에 있어서 본의아니게 버스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한달정도 버스 타면서 느낀건데 형님들 의견이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버스를 타면 약 50% 정도의 사람들이 통로쪽 좌석에 앉아서 사람이 들어와도
비켜줄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누가 들어오는 시늉을 하면 그제서야 안쪽으로 들어가든
몸을 휙 돌려 다리만 통로로 내서 너가 들어가~ 이런식으로요.
그러니 사람들은 대부분 창가쪽에 사람이 앉아있고 통로쪽이 비어있는 곳을 먼저 앉게 되는거죠.
다른 자리 다 앉고 더이상 앉을 자리가 내 옆 자리밖에 없을때까지 눈치껏 비켜주지 않는 거 같아요.
가서 머리를 한대 쥐어박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제가 이상한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다음정거장 또는 한두정거장 후에 내리면 바깥쪽에 앉고 오래 타고갈거 같으면 전 창가를 좋아해서 무조건 창쪽에 앉음.
원형탈모인가 다 이유가있음
버스 탑승은
앞문이라고
물론 안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안비켜주는 사람이라면 쓰레기 동의합니다.
옆자리 못 앉게 짐 올려 놓는거 아니면 진상이라고 보김 힘들거 같은데요
당연히 앉을 시늉(이라고 표현하셔서..)하면 들어가도록 비켜드리는거고...
세상 괜히 피곤하게 살지 마세요.
좋은 기분으로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통로쪽에 앉고 창쪽에 짐을 놓는다거나
통로쪽에 앉아서 자는척을 한다거나
그래서 비판 분위기가 형성됐었고.
이번글은
비켜주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라는건지... 라는 분위기 입니다.
안비켜주는 것도 아니고
먼저 탄 사람이 통로쪽에 앉건, 창쪽에 앉건... 그건 그사람 맘인데
그걸 가지고 배려가 있네 없네... 하며 불편해 하는 것이
좀 더 발전하면, 양보와 배려를 권리라고 생각할것 같아서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비행기 탈 때도 통로쪽을 선호 합니다...
그래서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합니다 ㅎㅎㅎ
나도 그랬어요 버스 요금도 모르고 타면서 거만했던 기분 ㅎㅎ
대중교통 세상 맘 편합니다 주차비 걱정안해 때론 몸이 피곤하긴하나 더 빠르게 목적지 도착
요즘 K교통 카드 만들고 사람들 사는 모습 보면서 흐믓한 표정으로
가끔씩 모르는 아줌, 아자씨랑 대화 나누고 ㅎㅎ...
동남아 청년들하고 얘기 나누고 영상 통화하면 불쑥 얼굴 내밀고 손으로 인사해 주고 ㅎㅎ 첨 본 외국 청년 가족에게
내 맘이 여유가 생기면 다 이해 됩니다. 이런 저런 사람이 살아가니
뒷문으로 타는 인간
가는 내내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인간
입 안가리고 기침하는 인간
노약자, 임신부에게 양보 안하는 인간 들 때문에
1년 5천Km 타지만 차를 샀네요;;;
내가 얼마 안가서 내릴거면 복도쪽,앉고 누가 오면 물어보고 비켜주거나 하면되는데..
우주가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가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아져서 ..
남은 생각치 않고 혼자 그냥 앉고 싶어서 저러는게 더 클거임
요즘은.. 배려를 찾아 보기가 힘듬
배려하고 도와줫다가 오히려 기분상하고 피해 받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노인네가 타도 양보하는 사람들은 거의 40대이상분들이고 젊은사람들은 이어폰 꼽고 아예 그런거 모른다는 모습.......
노인네들 중에도 물론 자리양보를 해줘도 당연한듯 앉는 늙은이들도 있고..... 참...... 그러네요~
저도 그래서 그런 자리는 바깥쪽에 앉습니다...
그런곳 아니면 대부분 안쪽에 앉기는 합니다만.
다른사람을 위해 스스로 불편함을 감수한다는건 쉽지는 않죠.
통로를 비우고 창가쪽으로 몰려 앉죠...
아님 전철 처럼 변경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길 바라는건 무리일것 같고
시내버스 좌속 구조를 통로쯕이 조금 뒤로 빠지게 배치해
안쪽에 타는 사람도 편하게 탈수있는 구조 만들면 좋겠습니다.
버스좌석순서제를 도입해서 무조건 빈순서를 정하고 해당자리에 앉지 않으며 서서 가는 법을 만들면 간단..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모두가 귀찬기 때문
매너 생각하면 그냥 자차로 다니세여.ㅋ
늦게 탔으면 안에 들어간다고 비켜달라고 양해구하고 안에 앉아. 그러고 옆사람 나가면 니가 통로쪽에 앉아
별거아닌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타입이신가봐요?
어릴땐 몰랐는데 덩치 커지고 오랜만에 버스타니
저 의자가 너무 좁음 둘이 앉기 불편해서 그냥 서서 탔던 기억이 나네요.
먼저탄 사람도 거기 앉은 이유가 있을거고
그 이유는 곧 내리거나 그 자리가 편하거나 인데
안비켜? 불편해? 이거는 좀
쩍벌로 옆자리까지 차지하고 삐딱하게 앉아 있으면서 할소리는 아닌듯...
이걸 해꼬지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그 해꼬지가 돌고 돌아 내 가족에게도 꽂힘
좌석이 정해져 있는것도 아니고 같은돈 내고 타는거잖아요.
창가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복도쪽 선호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앉고 싶으면 앉을거라는 제스처나 말씀을 건네시는 방향도 있고, 그러기 싫으면 서서가면 되니까요..
이걸..굳이 보기 불편하다 비매너같다 치부하기엔 좀 그러네요..ㅎㅎ
조금 더 둥글게 유하게 살아봅시다!!
앉고 싶은 자리에 타서 가는데 뭐라고 할 이유가 있을까요
배려도 아니고 이기적인것도 아니고 그냥이에요
자리를 안비껴 준다보다는 나중에 타는 분이 앉을 의사를 표현(행동이나 말로)하는지를 기다린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앉겠다는 의사표현을 보였는데 안비켜 준다면 그건 비매너겠지요
몸을 돌려피해주는건 그래도 비켜주겠다는 표현이니 이해가 감... 뭐 일어나서 비켜 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고요
아 하나더 말씀드리면 안쪽에 앉으면 나중에 내릴때 바깥쪽에 앉은 분이 비켜줘야 하니 그게 미안해서라고 생각해서 바깥쪽에 앉는걸수도 있지 않을런지
그리고 싸잡아 비매너고 머리까지 쥐어 받을 생각하신다면 그건 이상하신겁니다. ^^;;;
이상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
바깥쪽은 한쪽 다리라도 편하게 뻗을수 있어서요
안쪽에 가방이나 짐 같은거 놓고 못앉게 하는것도 아닌데 왜 승질을 부리세요
솔직히 옆에 누가 앉지 않았음 좋겠다는 생각으로 통로쪽에 앉는 사람들도 은근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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