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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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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무었이든방법은있다 25.07.07 19:50 답글 신고
    화목한집안에 며느리하나 잘못들어왔네. .으휴~~~~
    답글 10
  • 레벨 대장 광형 25.07.07 19:51 답글 신고
    이혼 하시고 아이는 데려 오세요.
    아니면 처가집 오지 말라고하고 시댁은 혼자 가세요.
    답글 4
  • 레벨 간호사 ecoecoeco 25.07.08 02:24 답글 신고
    여자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정말 아이 하나일 때 도망치세요
    사이 회복하겠다고
    애를 더 낳는 실수만은(죄송합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애초에
    머릿속 셋팅 자체가 다릅니다
    이런 사람은 안 바뀝니다 평생 괴로워요

    그리고 처가도 솔직히 좀 이상해 보여요
    저는 제 친정에서도 시댁 안부 꼭 물으시고
    사돈어른께 자주 가서 아가 얼굴 보여드리라고
    그게 효도라고 잔소리 들어요

    남편이랑 시댁에 가면
    시어머니께서 오히려 남편에게
    사돈댁에선 우리 아기가 첫 손준데 얼마나 예쁘시겠냐며
    본인께서는 손주 많아서 괜찮다
    더 많이 보여드리라며 잔소리(??) 하세요

    저는 딸만 셋 중 막내인데
    같은 여자고 여초(??딸 셋 옴마 아빠, 여자가 총 넷)가정에서 자랐지만
    솔직히 지금 작성자님 와이프분 저는 전혀
    정말 전~~~혀 공감이 안 돼요
    친정 부모님 마음을 헤아려보려고 해도
    해도 해도 너무한 거 같아요

    작성자님은 부모님께 인성과 예의를 잘 배우신 분 같아요
    따뜻한 사람 만나서 양가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쁜 아기 키우며 살아가셨을 분인데
    너무 이기적인 사람을 만나버리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시댁이 불편하고 힘든 건 원래 그렇죠
    근데 처가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기본적인 예의와 도리는 서로 지켜야
    오래 웃으며 볼 수 있는 건데
    남자들도 장인어른 장모님 불편하고 어렵죠

    근데 원래 어른은 어렵고 불편해서
    조심하고 신경 쓰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아가 생각하면 남의 가정에 이혼해라 마라 할 수 없지만
    이런 글 보면 같은 여자라지만
    저는 너무 답답하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기적인 사람이 정말 ㅈㄴ 싫어여 ….
    혹씌 와이프가 대리효도니 어쩌니 멍멍소리 하는 건 아니겠져!? 저ㅜ그 프레임이 너무ㅜ 싫음..

    정상인들은
    서로의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어렵고 불편하지만
    때 되몀 찾아 뵙고 인사드리고
    사느라 바빠서 못 찾아뵈면 꼭 전화드리고
    그러지 않나 …….
    답글 16
  • 레벨 소위 3 데스윙 25.07.08 15:50 답글 신고
    이런글은 양쪽 의견을 들어 보는게 중요하기도 하고 결혼생활 10년차지만 이런 문제는 크지않게 보이네요 답은 정해져 있어요 생각하시는대로 사셔요 5대5에서 누가 푸시 해주길 바라는거 같네요 본인 성격에 이정도 문제는 혼자 사셔도 다가올거 같아요
  • 레벨 소령 3 김문순대 25.07.08 15:52 답글 신고
    제 얘기는 아니니 글을 적자면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안되면 서로 효도는 셀프로 하자고 하고 각자 집안에 스스로 하고 협의가 되면 친가 처가에도 얘기하고 지내면 될거 같습니다.또는 일년에 한두번 아예 협의로 가서 가식적으로 연기하자고 해보세요. 그마저도 싫다면 언젠가는 크게 터질듯.
  • 레벨 중사 1 보넹드림 25.07.08 15:58 답글 신고
    대리효도 하나만 들어도 각나옵니다. 시월드니하면서 피해의식에 쩔은 사람인듯 하네요.

    방송이나 여성켜뮤니티들 참 문제가 많습니다. 상당수 사람들한테 피해의식을 주입해놨네요....
  • 레벨 중위 1 더블찬스 25.07.08 16:00 답글 신고
    장모를 보면 딸이 보입니다~~ 장모가 사위 한테 잔소리 한다고요?? 장모한테 다 예기 하나봅니다!!!
    참 쉽게 이혼하라 소린 못하겠지만 앞이 훤~~~ 하게 보입니다 힘내세요!!
  • 레벨 상사 3 여물어라 25.07.08 16:00 답글 신고
    어머니가 정많고 시원시원한 성격이시나 며느리입장에선 안그럴듯.. 사돈한테 편지까지 쓰는 에너지보면 며느리는 부담되는 성격으로 느낄수있음. 아버지 외동이시라 친척들 교류가 많지않게 자라서 저는 우리 와이프 복작복작한 처가가면 좀 기가빨리긴합니다. 서로 맞춰가며 사시길.
  • 레벨 병장 tgris 25.07.08 16:01 답글 신고
    서로 죽기끼지 사랑하겠다고 한건 뻥이니?
    이정도는 좀 힘들어도 니가 안고 잘 가르쳐주고
    본을 보이면서 기다려주고...
    그래야 니 가정이 안깨지는거야.
  • 레벨 이등병 부른눈깔왕 25.07.08 16:05 답글 신고
    혹시모르니 아내분 핸드폰 몰래 확인한번 해보세요
  • 레벨 중사 1 어디세요 25.07.08 16:07 답글 신고
    자기 중심적이네요 위로 백바가지 드립니다.
  • 레벨 이등병 맘도모르고속도모르고 25.07.08 16:08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제생각에는 처가랑 사이도 좋으신듯한데
    장모님한테 하소연이라도 해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생각있으신 장모님이라면 딸한테 따끔하게 교육시킬거 같네요
  • 레벨 상사 1 가나다라마바사119 25.07.08 16:09 답글 신고
    뭔가 이상하지 않냐.. 재산이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초반이면 빨리 갈라서라... 딱봐도 아닌거같은데..아이가 걱정이긴 하다. 근데 그거아냐?? 화목하지않은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는 불행하다...
  • 레벨 원사 1 부산왕관 25.07.08 16:19 답글 신고
    사람은 절대절대 안 바뀝니다.

    고로 결단을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1. 포기하고 같이 살던가
    2. 이혼하던가
    >> 싸우는 부모밑에서 자라는것보단 나은거 같습니다.
  • 레벨 상사 3 밥풀떼기 25.07.08 16:25 답글 신고
    대리효도? 독박육아 이런소리 하는 여자들은
    거르는게 답인듯요 무슨 결혼하면 지들만
    손해인듯 피해자코스프레 진심 요즘시대는
    국제결혼이 답인듯 아님 그냥 혼자살던지
  • 레벨 원사 3 병신보면짖는개707 25.07.08 16:33 답글 신고
    이건 이혼해야죠
    정신 나간 여자랑 어떻게 삽니까
  • 레벨 원사 3 그날이그날이고 25.07.08 16:39 답글 신고
    진짜 할 말이 너무 많은데 다 쓰기가 너무 힘든데요. 저도 비슷했습니다 결국 이혼했습니다 결혼은 둘 사이만 중요한게 아니라 집안끼리도 중요합니다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레벨 소령 3 할리마스터 25.07.08 16:43 답글 신고
    이혼숙려나 그런 프로그램 보면..
    한쪽말만 듣곤 모르겠네요.
    범륜스님 말씀대로 아내분을 많이 사랑하시면
    아내가 하자는대로 하고 그게 아니면
    해어지셔야죠.
  • 레벨 대위 2 술술밴드 25.07.08 16:51 답글 신고
    맘이 아프네요~ 위로드립니다.
  • 레벨 원사 3 은하수로 25.07.08 16:51 답글 신고
    이런분들 이해가 안가는게 불효자 만들고 성격 트러블 있어서 이혼 엔딩인걸 느꼈을거면서 왜 애까지 낳고 이혼을 생각하는건지? 애는 무슨죄인지 그전에 끝내지
  • 레벨 하사 3 하비88 25.07.08 16:53 답글 신고
    다 생각이 있을거고
    글쓴이님이 모르는 내용도 있을거에요.
    와이프분 문제는 있지만
    애기도 있는데 어쩌겠어요.
    상담 받아보세요.
    시에서 지원해주는 상담 사업 있을거에요.
    부부상담 꼭 받아보세요.
  • 레벨 상사 2 피보나치 25.07.08 16:53 답글 신고
    형도 답을 아실거에요
    행복하게 살아요
    지금의 와이프는 혼자 사셔야 되는 분 같아요
  • 레벨 중위 3 늑대아니에요 25.07.08 17:08 답글 신고
    1. 시댁 안가듯이 처가댁 안가면 되유.
    2. 명절때 각자 집안만 가자고 하세요. 3. 각자 집안에는 있는 그대로 얘기하자 하세요.
  • 레벨 상병 보배회장 25.07.08 17:11 답글 신고
    루시퍼도 한수 접을듯..
  • 레벨 이등병 eocndwldna 25.07.08 17:16 답글 신고
    결혼4년차입니다. 비슷한 문제로 연애때랑 결혼하고 1년정도까지 좀 다퉜는데요
    본인집에 각자 잘하는걸로 합의 보고 사니까 문제 없어졌어요
    나도 안가고 너도 안오고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둘이살때는 문제가 없는데 꼭 부모님같이 뭘 하면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저희처럼 사는거 절대 반대 하시는 형님 누님들 여기 많으실거 알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이혼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레벨 소위 2 직결감 25.07.08 17:19 답글 신고
    그냥 ㅈㄴ 이기적인 사람하고 결혼했네요..
    사촌형 형수가 딱 그런데 이혼직전까지 갔다가 애때매 사는데 아예 우리집 행사에 안옴 ㅋㅋ
  • 레벨 병장 아우어어머니 25.07.08 17:23 답글 신고
    결혼생활은 시댁 처가댁 둘다 끌지말고 부부만 좀 행복하자 둘이서 알아서해라 좀 하라 시댁과 처가댁은 정말 필요할때만 방문하면되 그외에는 방문하지마 좀 하지마
  • 레벨 일병 귀촌희망자 25.07.08 17:23 답글 신고
    이건 제 주변에 많은 친구들 그리고 저의 형도 그런 상황인데요. 이건 남자가 너무 다 받아줘서 그래요. 저는 똑같이 합니다. 결혼 16년차입니다. 저희 와이프도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와이프랑 똑같이 처가댁가서 해줬습니다. 와이프가 시댁에서 언성높이거나 기분 나쁜티내면 저도 똑같이 처가가서 언성 높이고 짜증내줬더니 두번다시 그런 짓안하고 거울치료 제대로 되더라구요. 와이프도 내가 그랬어하며 다신 안 그래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에요. 해보세요.
  • 레벨 일병 하얀눈펑펑 25.07.08 17:24 답글 신고
    님 마음은 벌써 정해진듯 한데요
    글만 보자면 오래 못가요 참고 참아봐도 마음만 힘들뿐
    이혼만이 답은 아니고요 그게 마지막이고 답인듯 하지만 이혼한단 생각으로 대화로 풀어보시길...얘기도 있으니
  • 레벨 원사 3 아회재백야야 25.07.08 17:37 답글 신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정말 진심으로 속 깊은 내용까지

    대화를 나눠보시고도 서로 뭔가 느끼는게 없다면

    헤어지는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 레벨 대령 1 젊은오빠 25.07.08 17:37 답글 신고
    쓰신 글을 보니 결혼생활 오래 못 가겠네요...
    일방적인 와이프의 행동이네요...
  • 레벨 대장 천안그남자 25.07.08 17:39 답글 신고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진짜 늦은겁니다
  • 레벨 원사 3 eric84 25.07.08 17:49 답글 신고
    같이 사실거면 친가랑 거의 연 끊다시피 하고 사셔야하는데 자신있으세요?
    시댁과의 갈등은 표면적인 문제고 결국은 인성문제가 아닐까싶은데요
    잘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시길
    답은 정해져있는거같은데요 댓글들 보니까
  • 레벨 소위 2 진진 25.07.08 17:53 답글 신고
    몇 년 전이지만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년에 30만쌍이 결혼하고 11만쌍이 이혼하니까
    음..서류상 헤어진게 이 정도니 실제로는 반반

    다 이유가 있겠죠~
  • 레벨 중사 2 1957테스타로사 25.07.08 17:55 답글 신고
    글쓴님은 참 나쁜 사람이네요…
    왜 당신의 우유부단함 때문에 당신의 부모님이 그렇게 눈치보며 살아야 합니까? 처가 아무리 문제여도 본인이 그렇게 처신하면 안되죠.
    3번의 명절 동안 안오는 아들을 둔 부모는 마음이 어떨까요… 당신이 당신 낳아준 부모에게 그러면, 겉으로는 아닌척 하시겠지만 뒤에선 당신 부모님 울어요…
    참 못난 사람
  • 레벨 중위 2 홈피즐겨찾기 25.07.08 17:55 답글 신고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참으로 젊습니다.
    아름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시네요 부럽기도 합니다.
    나이를 먹고 죽어갈 때쯤
    가려운 등 긁어줄 배우자가 얼마나 그리운지 모릅니다.
    그 시절 아름다운 추억 생기는 시기에는 절대 그 그리움 모릅니다.

    바람을 피웠다고요? 그건 아니죠...
    사기를 쳤나요? 그것도 아니죠...
    부모 자식을 해꼬지 했나요? 그것도 아니면
    티격태격 하며 살아가는 다른 부부들과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 레벨 준장 곰탱이pooh 25.07.08 18:00 답글 신고
    글만봐도 암걸릴듯
  • 레벨 대장 CoC 25.07.08 18:12 답글 신고
    내얘긴줄 ㅠㅠ 힘냅시다
  • 레벨 일병 처음처럼다시 25.07.08 18:25 답글 신고
    글읽는데 없는 자궁이답답합니다. 고칠수있는건아니라봅니다. 본인이 무덤덤해지던가 헤어지던가 둘중하나밖에없어보입니다
  • 레벨 대위 2 벌레퇴치 25.07.08 18:27 답글 신고
    받은 만큼만 해주세요
  • 레벨 중사 2 떡이 25.07.08 18:27 답글 신고
    저런 상황은 죽었다깨어나도 안풀림.
    일단
    한쪽이 그냥 포기해야됨.
  • 레벨 일병 많이어렵다 25.07.08 18:30 답글 신고
    저도 결혼 10년차 비슷한 입장입니다.
    처가댁 생신, 어버이날등 다 챙겨드리지만 저희 부모님은 그러지 못합니다.
    몇년전 어머니 칠순이라 70만원 보내드리자고 하다 대판 싸움나고, 그다음해 장인어른 칠순에는 400만원을 썼내요.
    제 주변도 다 비슷핫거 같아요. 처가에 10번 100번 해드리면 시댁에 한번 기회가 오는것 같아요. 전 베트남 결혼을 선택한 제 친구가 가장 부럽습니다
  • 레벨 원사 3 청춘98 25.07.08 19:40 답글 신고
    찰순이라 70만원에서 주작 판명 ㅋㅋㅋ 이때다싶어 주작댓글 ㅋㅋㅋㅋㅋ
  • 레벨 하사 1 식빵e 25.07.08 18:51 답글 신고
    와이프분이 엄청 이기적이시네요..
    남편분 많이 힘드시겠지만 하루빨리 정리하심이..
  • 레벨 상사 1 마스터젠틀남 25.07.08 18:57 답글 신고
    딱 지밖에 모르는 인간이네...
  • 레벨 병장 숙이아빠 25.07.08 19:00 답글 신고
    니가족 내가족..가르는거 부터가 한가족이 아니네여.. 현명한 판단하시기를..
  • 레벨 상사 1 sixfolds 25.07.08 19:01 답글 신고
    아이도 있는데, 크리티칼한 한방은 아직 없어보이는데, 일단 처가쪽이랑 부인+남편분해서 토론회를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글쓰신 내용으로요.
  • 레벨 이등병 제임쓰딘 25.07.08 19:03 답글 신고
    이혼하세요, 대한민국 요즘 이런 경우 정말 많아요, 제 지인도 ~ 비슷한 이유로 이혼하고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들이 지인을 보고 하는 말이 여태 한 일중에 젤 잘한 일이라고 ~ 한다고 하네요 , 예전에는 수면제 먹고 자고 ~ 이래저래 힘들어 했는데 지금은 잠도 잘자고 ~ 경제적 여유도 많아지고 ~ 옆에 있는 제가 봐도~ 잘 했다 싶더라구요.
  • 레벨 중령 3 삶의의지 25.07.08 19:03 답글 신고
    힘드시겠지만... 처가에도 똑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 레벨 소위 3 김나현입니다 25.07.08 19:07 답글 신고
    결혼..정말 어렵죠..그래서 어른들이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비슷한 생각하는 사람들끼리 만나는게 좋다고 하셔서..
  • 레벨 중위 1 니청춘을돌려줄게 25.07.08 19:13 답글 신고
    멍멍이는 4년 정도 지성을 다하면 주인 맘을 알아 주는데,

    사람은 지성을 다하면 호구가 되네요
  • 레벨 소령 2 파숑숑부랄탁 25.07.08 19:14 답글 신고
    둘중하나
    본인 와이프가 최소한은 내 부모님께 서운하지않게 하길 바라면 계속 트러블생김
    맘에서 우러나와서 해야지 떠밀듯 하면 반감만 생김
    다른 하나는 그냥 이사람은 이렇다고 본가에 알리고 본인만 본가에 요즘 어떻게 지낸다 부모님 안부도 묻고 아이가 있으니 영통도 하되 와이프는 될수있으면 영통에도 안나오게
    그냥 와이프분은 그런 부류입니다
    고치려고 하지말고 부모님께 서운하더라도 이런 사람이다 알리고 아이랑 셋이서 화기애애하게 지내보려 해보세요
    처가에 하는건 지금처럼 하시고 .. 섭섭한건 알겠지만 갑자기 처가에 냉대하면 이것도 트러블거리고 장인장모마저 잃게되는겁니다
    이렇게 해도 와이프가 싫은티 팍팍 낸다?못 참겠으면 이혼..
    제 생각엔 그냥 시댁이 싫은겁니다
    더도 덜도 없어요
  • 레벨 상사 3 사장이가우습니 25.07.08 19:40 답글 신고
    속병난다.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5.07.08 19:49 답글 신고
    아내에게 자기 부모님께 전화하라고 왜하는거에요 ㅎㅎㅎㅎ

    그때는요~ 님이 엄마에게 전화를 합니다. 스피커폰으로~ 그리고 아내 옆으로 가서
    "엄마~ 옆에 000 있어~ 인사해~" "네 어머님 안녕하세요~" 딱 고정도 하고

    계속 통화 하시면 되요~ ㅎㅎ
  • 레벨 일병 강가에강아지가울어 25.07.08 19:50 답글 신고
    음~처가 시댁 문제 싸움 모든 부부들~고민거리죠~!
    저역시 짧게 글쓰면 15년차 아들 10살있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말이 있네요
    명절날 처가댁에 갔는데
    큰고모가 XX아빠 막내인가? 네 그렇죠 막네죠
    그럼 시댁 갈필요 없어~ 막내가 무슨 시댁을 가~ 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저희 부모님 들으면 서운해하는데 그런말 하는거 아닙니다 라도 말대꾸 했죠 뭐 제 성격이 할말 안한말 하는 성격입니다

    또 저희 아들 시험관로 어렵게 가졌습니다 6년만에
    뭐 등등으로 장인이 와이프한테
    1천만원 줬습니다 사실 줬다기보단 빌려준거죠


    근데 문제는 손자를 뭐라고 부른지 압니까?
    아이고 천만원짜리 손자네~~~~ 이럽니다

    암튼 이런저런 사람 많습니다.
    저역시 시댁하고 안맞는부분이 맞죠
  • 레벨 상병 봄날수채화 25.07.08 19:51 답글 신고
    인생 쉬운거 없어요.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면 좋은 날 올겁니다.
  • 레벨 중사 3 검소하게살자요 25.07.08 20:15 답글 신고
    결혼은 부부가 우선입니다. 아내가 시댁에 가는 거 싫다 하면 그러라 하세요.
    애 키우고 맞벌이까지 하는데 그정도면 잘하는 여자입니다.
    저도 남자입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결혼은 배우자, 자식에게 잘하면 되는 겁니다. 양가 부모님께 잘하는 건 선택입니다.
    우리 사회가 왜 이혼율이 높은지 한번 되새겨 봐야 할 때입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돈벌어와.. 자식 낳아줘.. 뭐 이정도면 대한민국에서 중상위 클래스라는 겁니다.
  • 레벨 이등병 spaceaaaaa 25.07.08 22:00 답글 신고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 너무 비슷해서.. 같은 직장.. 좁은 사회.. 특히 처가가 가까이 있으면 더하지요. 시댁은 세네달에 한번 식사. 처가는 매일 애를 봐준답시고 원하는데로 다함. 그것도 매일매일 첫째 태어나고 거의 10년간. 처남은 아예 현관문 열고 들어와서 지 아들 맡겨놓고 내뺌(누나집에 오는데 뭔상관 마인드)

    그래서 몇해 전부터 저는 처가 식구들 예고없이 집에 오면 식구로 안보고 지들이 있던말던 소파 앉아 핸폰 게임 합니다. 해탈한거지요.
    하는 만큼 똑같이 대하세요. 그럼 반 이상은 합의(?)됩니다. 그리고 처가 식구들도 제 눈치 많이 보고 알아서 대처합니다. 제가 해탈해서 그러고들 있더군요. 아이들에겐 잘해주세요. 성인될때까지만요.
    할말은 많다만.. 간단하게! 똑. 같. 이. 대하세요
    알아서 기게끔요.

    전 퇴직하고 고향갈 생각이고 안따라 간다면 바로 이혼할겁니다. 이동네가 진절머리 나거든요.
  • 레벨 중사 2 아기복어 25.07.08 23:00 답글 신고
    계속 저럴텐데
    에휴
    고민많으시겠네요
    결국은상처만 남으실겁니다.
    마음정리하시는게::::
  • 레벨 간호사 mimo1730 25.07.11 14:13 답글 신고
    음... 같은 여자입장에서 봤을때... 너무 이기적이네요...
    신랑에 대한 배려는 1도 안보입니다.
    거울치료가 될까여...
    와이프분 왜그렇게 시댁을 기피할까여..
    장인장모께서 얼마나 따님한테 시댁에 대한 안좋은 말씀만 해주셨을까 의심될 정도네요~

    거울치료 안될거 같습니다...되려 더 싸움만 커질듯요...
    시댁 어르신들의 말마다 예민하다?
    아뇨...저건 예민이 아니고 그냥 싫어 보입니다 ㅜ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 레벨 하사 1 들이밈 25.07.11 15:30 답글 신고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5년 살고 이혼했습니다.
    와이프가 시댁을 불편해 하고 싫어해서 머 다른이유가 있지 않겟 냐 하시겟지만 없습니다
    시집살이 시킨적도 없구요 어짜피 시댁 일년에 두번 명절에 잠깐 4~5시간 있는데 무슨 시댁살이가 있겠습니까
    다른 이유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 말도 했구요
    자기는 시댁에 가는것도 식구들이 신혼집에 오는것도 싫다고 불편하다고 머 어느정도는
    받아 들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식구들은 5년동안 제 집에 한번도 초대롤 못해봤습니다.
    근데 반대로 처가 식구들은 한달에 열흘 정도는 와서 자고 가고 그랬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말도 했구요
    이해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이해를 못했습니다 주말마다 와서 자고 가고 평일에도 몇일씩 있다가고
    저는 진자 불편해서 못 살겠더라구요 그래서 이야기를 해서 서로 각자 챙기자고 합의를 했습니다 집에도
    시댁이던 처가던 안오게 됐습니다.그렇게 하고 나니 와이프가 집을 나가서 처가댁가서 자고 오고 하더라구요
    결국 머 혼자 사는게 낫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때 마침 처형이 이혼한다고 집을 얻어서 그쪽 도와줘야 한다고
    저는 방치하고 그냥 아예 그쪽가서 살다시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이혼 했습니다 합의이혼
    님은 어떻게 하실지 모르겟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거 바꾸기 힘들고 님이 포기하고 받아 들여야 할겁니다
    저는 그걸 못해서 이혼했구요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가족들 불편해하고 만나는것도 싫어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평생을 같이 살겠습니까 저도 딸하나 있습니다 딸 한테는 정말 미안했지만 그래도 이혼했습니다 우리나라 법이
    아빠보다는 엄마한테 유리해서 제가 대려오고 싶었지만 그렇게 못해서 엄마가 키우고 있지만 지금도 매달 2~3번씩 만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여행도 둘이 다니고 이제 중2인데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재혼은 안했구요
    응원합니다 행복해지세요
  • 레벨 대위 3 사단장공막은조현우 25.07.15 15:52 답글 신고
    와 과거의 저랑 너무 똑같네요 부모님 농사지은거 부터 ㅠㅠ 보통 결혼하면 남자들 효자된다고 하죠? 저희집에 잘하는 것보다 10배는 처가집에 잘했습니다. 물질적인거 말고도 살갛게 대하고 부모처럼 했습니다. 그럼 와이프도 잘 하겠지 좀더 나아지겠지라는 생각하면서요 근데 개뿔 그러기는 커녕 조금만 소홀한거 같으면 지랄염병을 합디다. 저거 평생 그대로 갑니다. 참고 살던가 각자 부모 각자 챙기기로 하시고 명절에도 혼자 가세요 창피하고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차라리 그게 낫습니다.
  • 레벨 중사 3 쇠질중독 25.07.18 11:18 답글 신고
    각자 집은 각자가 챙기시고 딱 하는 만큼만 상대방 집안 해주면 됩니다.
    결혼 생활 20년 해보니 제일 중요한건 내 가정이더라구요. 결혼 초창기엔 각자 집안 문제로 많이 싸우지만 지나고 나면 별거 없습니다.
    이런데 글 올려봤자 본인일 아니라고 그냥 남의 가정 파탄 내는 댓글이 대부분일거고 조금만 참고 슬기롭게 대화로 풀어 나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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