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앞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점심먹고 명동쪽으로 한바퀴돌고 오거나
날씨 많이 더우면 서울역 지하로 한바퀴 돌고 서울역 한바퀴 돌고 하며 산책을 해요
서울역 지하는 좀 길이 어려워요
저만 해도 여기 익숙치 않을때는 지하철에서 올라와서 어느쪽으로 가야 서울역이지 하고 서울역 반대쪽 끝까지 걸어간적이 많아요
서울역지하에서 숙대입구 쪽으로 연결되어있는 길도 사람들 많이 헤메는게 보여요
캐리어 가지고 핸드폰 보고 있는 외국인들 보면 가서 도와줍니다.
한달전에 와이프랑 대만가서 길 못찾아서 핸드폰 보고 있는데 누군가가 와서 길 찾는거 도와주는데 너무나 감사했어요
그런 얘기를 같이 걷는 회사사람들과 나눴고 우리도 길가다 어려운 사람들 보면 도와주자 하고 도와주고 있어요
지난달 일본 모녀들 AREX 를 가려는데 못찾아서 직접 표 끊는 곳까지 데려다주었어요
가려는곳이 인천공항이냐 김포공향이냐 하고 물어봤는데 인쫀 에어뽀트 하는데 귀여웠어요
만원 받으라고 주는데 안받었어요
헤어지며 한국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고 영어로 얘기했어요
어제는 남아프리카에서 왔다는 정장입은 아저씨가 호텔 예약한 바우처를 보고 여기 가야한다고 보여주는데 인천이더라고요.
찾아보니 부천역에서 갈아타야하는데 영어로 설명하기 참 어렵던데 결국 표 끊는거 도와주고 교통카드 보증금 환불하는거 알려주고 부평역에서 갈아타야하는거 알려주고
"한국말로 여기가 부평역인가요? 예술회관 역에 가야합니다." 라고 적은거를 사진찍으라 하고 나중에 한국인한테 보여주라 했어요
지하철이 가는 방향도 알려주고 아래 내려가서 1호선 타고 가야한다고 설명하고 안녕~ 했는데
회사와서 생각해보니 천안행을 설명을 못했어요...
꼭 인천행을 탔기를 바래요
오늘은 인도네시아에서 온 가족들이 있어서 MAY I HELP YOU? 하고 말을 거는데
락커를 사용하려는데 또타라커 어플이 작동을 안해서 도와주지 못했어요
이분들도 서울역 가는게 목표라 서울역까지 데려다주었어요
에스컬레이터 탈때 유모차 탄 아기 케어하라 하고 저는 캐리어를 들어주었어요
오늘도 착한일 한개 적립완료~ 하며 회사사람들과 웃으며 사무실로 돌아왔어요





































구체적으로 실질적으로 효율적으로 도움을 주는 착한 분이시군요.
급이 다르시네요.
온수역에서
성남행 할머니께서
자꾸만 인천 석남으로 가실려해서???
시간내서 성남까지
((결국은 이천역 까지 동행해 드린적 있네요
석남 성남 석남 성남~~))
온수 7호선 신논현 -신분당-판교역-이매역-이천역 까지
존경합니다~
서울역에서
글쓴님처럼
와국인들 도와주는 유튜버도 있더라는
서울역이 많이 혼잡
복잡.어려운거 같음
Where do you wanna go?
Follow me.
Which country is more hot?
I want you make good memory in Korea.
Bye.
ㅋㅋㅋ
엄청 감동하고
경계심이 무너집니다 ㅋㅋ
영어권에서 sir 붙여주면..
듣는이는 그냥 녹아요 녹아 ㅋㅋ
하지만, 현실은 그 상황에서 사용할법한 몇몇 문장만 늘겠네요..
그래도, 듣기 능력은 향상되지 않을까요?
저녁에 길이 다 막혀서 멘붕에 빠졌어요 해안도로는 다 막혔대요
뒤에 차에 있던 미국인 아줌마가 호텔 어디냐고 묻더니 가는 길 안다고 자기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갔어요
구글맵 안나오는 산길 비포장길 막 달려서 안막힌 고속도로까지 안내를 해주었어요
와이프랑 함께 우리는 역경이 와도 주변에 은인이 나타나는구나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되자 하고 얘기했어요
덕이 쌓이고 쌓여서 복으로 돌아오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
첫째 영어 회화는 실전으로`
영어 연습 상대 찾는 모습이 귀엽구요
둘째 길안내가 정확하지 않으면 상대는 반댓쪽으로 한없이 가죠 ㅎ
서울역 길안내판 쫌 제대로 설치해라.
오세훈이 따라서 엄한 짓꺼리들 하지말고
시민과 외국인들 불편사항이나 개선시키라구.
물 들어올때 노 촘 ㅓ으라구 !!
그쪽 엘베는 가끔 오줌냄세 지려요
다 우여곡절이 있는 분들이겠지만 적당히 관리좀 했으면 좋겠어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임파인 땡큐유 앤드유?
고맙습니다
멋지세요^^
그래서 공항방향 플랫폼 알려줬네여.ㅋ
아마 잘못 이해했으면 인천역 가는거 알려줬을듯... 아예 방향이 틀린데...
어지러운 광고 안내판이 우선인 공항공사.
내국인들도 헷갈리는 길
진동계곡 쪽 식당에 점심 먹으러 갔는데 비오는 날인데 불구하고 유럽 사람 3명이서 자전거 타고 들어오더라고요
이미 엄청 지쳐보였음....
식당은 메뉴 사진도 없고 한글 뿐이라
주문 도와줬네요
전 작장이 그래도 본사가 독일이였어서
이럴 때 도움을 줄 수 있었네요
존경스럽네요.
친절한 한국인~
희한하네...
정말 좋은일 하고 계신겁니다.
관광공사 이사대우 해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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