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목격
오토바이 세우고 편의점에서 커피사서 바로 앞 공터 그늘에서 쉬고 있는데 동네 할머니들께서 바로 옆에 계셔 이야기를 듣게 된 상황입니다. 할머니 한분이 이장이신거 같음.
어떤 남녀가 집에서 나와 차를 타고 나가는 낚시장비를 챙기고 가는걸 저도 봤어요. 그 모습을 보고
"기초 수급자가 맨날 낚시나 댕기고 외제차에 남자랑 같이 사는데 구청은 모른다"
대략 이런 말이였고 그걸 동조하면서 손가락질 하시더라구요.
근데 대뜸 한 할머니가.
아저씨 저래이래 ... 저 년놈들 신고 못하냐고 물어보시네요
제가 잘 모른다. 저 사람들이 기초수급자냐? 와 근데 BMW 타고 다니고 맨날 놀러다니냐? 하고 맞대응 해 드렸죠.
그리고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포상금이 있네요.
아놔
집주소 물어볼껄... 차 넘버라도 찍어놓을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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