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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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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1 최강뚱이 25.08.27 23:21 답글 신고
    울 엄닌
    담주에 1주기인데요
    김묘님 사랑해요
  • 레벨 대장 s강상민s 25.08.27 23:25 답글 신고
    아들 꿈에 자주 좀 나타나주십셔(__)
  • 레벨 원수 JIGSAW 25.08.28 00:02 답글 신고
    엄마..T.T
  • 레벨 소위 1 로맨틱의병 25.08.28 00:16 답글 신고
    요양병원에 계신 엄니께 더 잘하겠습니다 ㅠㅠ
  • 레벨 상사 1 2년남았다 25.08.28 04:11 답글 신고
    자주 찾아뵙고 전화 많이드리세요
  • 레벨 준장 설레임72 25.08.28 00:19 답글 신고
    엄마..그 한단어에 울고 웃고
    언제나 가슴시리고 심장이 뛰는
    단어..엄마..
    89세 울 엄니 딱 백살 채워봅시다!!!
  • 레벨 준장 하느리파래 25.08.28 00:28 답글 신고
    보고픈 엄마.ㅡㅡ
  • 레벨 일병 무적돼지 25.08.28 00:46 답글 신고
    울 엄니도 담주가 1주긴데 보고싶네요. 이세상 어딘가 살아계시다고 여기고 있네요.

    사랑해요 김ㅊㅅ님
  • 레벨 중령 1 낙동강개구리알 25.08.28 00:47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하사 1 Mivri 25.08.28 00:49 답글 신고
    어머니도 기억해주는 아들 덕에 뿌듯하실겁니다
  • 레벨 중사 3 짜비에르 25.08.28 01:30 답글 신고
    어제가 3년되신 저희 엄뉘 생신이었습니다. 보고싶네요.
  • 레벨 중령 1 프론트맨 25.08.28 07:41 답글 신고
    어제 퇴근길에 갑자기 엄마 보고싶어서
    납골묘에 다녀왔습니다
  • 레벨 하사 2 곱게큰나 25.08.28 09:52 답글 신고
    울엄마 가신지 딱 한달 되는 날이예요.
    엄마, 보고싶고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3 마랭고 25.08.28 10:37 답글 신고
    엄마 고추장 다 먹어간다.ㅜㅜ
  • 레벨 원사 3 바른손해사정박팀장 25.08.28 10:46 답글 신고
    저도 지난달이 울엄마 1주기 였는데... 조만간 또 엄마보러 가야겠네요~ 보고싶네~ 엄마 ㅠㅡㅠ
  • 레벨 이등병 오늘비온다 25.08.28 11:21 답글 신고
    처음으로 글남깁니다
    돌아가신 우리엄마...치매로 막내인 절보고 누군교? 할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 레벨 하사 1 조금은천천히 25.08.28 11:35 답글 신고
    아~ 어떡해
    어제 책상 달력에 메모보면서 동생에게 전화해야겠다 했는데 그만 ㅠㅠ
    엄마 늦은 나이에 내 동생 막둥이로 태어나..
    세월이 흘러 그의 생일날이 엄마 기일이 되었네요
    아버지랑 합치느라 제 날짜에 제사를 못 드리니
    이쁜 아들..평생 잊지 말라고 그러셧을까요
    이번 년도엔 이 딸마져 깜박하고 말았네요
    미안해 엄마!~
  • 레벨 이등병 부자가될꺼야 25.08.28 12:07 답글 신고
    저희 아버지는 한달전에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매일 눈물이 나네요.
    매일 후회하며 아버지 생각에 힘이 드는데 1년이 지나도 마찬가지겠죠?
    살아 생전에 잘 모실걸...
  • 레벨 중사 2 jhpark06 25.08.28 16:27 답글 신고
    저도 아버지 지난달 돌아가셨어요...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후회는언제나늦다 25.08.30 10:47 신고
    @jhpark06 힘내세요. 저도 힘내볼려고 합니다.
  • 레벨 상사 1 southkorea 25.08.28 12:25 답글 신고
    엄니~~~~~~
  • 레벨 간호사 0버터누나0 25.08.28 12:27 답글 신고
    여러분 동영상 많이 찍어놓으셔요 꼭
    이 불효자는 죄다 내새끼만 찍어놨네요
    드라마처럼
    울엄마는 나만보고 나는 내 새끼만 보는게 맞더라구요..
    살아계실때 꼭 자주 뵙고 여행하고
    동영상 마니마니 찍어놓으셔요....
    눈물닦자..끙
  • 레벨 병장 언제나하이 25.08.28 14:10 답글 신고
    저는 저번달 1주년이었습니다
    보고싶네요ㅠㅠ
  • 레벨 원사 1 Onum 25.08.28 14:45 답글 신고
    전 7년 넘어가네요
  • 레벨 소령 3 젊은오빠 25.08.28 16:2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1 거기서피나 25.08.28 16:34 답글 신고
    전 10년....
  • 레벨 이등병 무능력친구둘리 25.08.28 17:11 답글 신고
    제나이 어느덧 46세..제 어머니는 벌써 15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놀랍게도 제 어머니 존함도 김 용자 순자 쓰시구요...글보고 놀라고 제 어머니 그리워해봅니다
  • 레벨 중장 뚱빙구 25.08.28 19:34 답글 신고
    다들 왜 그러세요. 눈물나게
    엄마 사랑해요.
  • 레벨 대령 1 술잔속달빛 25.08.28 19:43 답글 신고
    김선자씨~~ 너무보고싶습니다
    돌아가신지 25년..그사이 군인이던 아들은 이제 47살 11살 아들 아빠가되었네요
    엄마~~보고싶어요
  • 레벨 소령 1 ATB 25.08.28 20:57 답글 신고
    2일전에 아버지 돌아가신지 3년되어서 지난 일요일에 어머니 모시고 제 가족들이랑 아버지 뵙고 왔었습니다. 심장마비로 갑자기 돌아가셔서 제가 해외에 있어서 임종도 못보고 귀국하던 비행기안에서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네요. 1년이면 제일 보고싶고 아프실때 같은데...누군가 그러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둔해진다고...
    3년이 되어도 그대로입니다. 아버지 방을보면 계신거 같고 항상 주차하던 마당에 들어오시는거 같고... 다시 해외로 나가야해서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나가면 또 아버지 계신곳을 지나서 올 때마다 생각납니다. 꿈에서도 잘 못 만나니 그 곳에서 잘 계신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항상 보고싶습니다. 여기에서 잘해서 마지막까지 모시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아버지 정말 보고싶네요...
  • 레벨 소위 3 니청춘을돌려줄게 25.08.28 22:31 답글 신고
    47주기가 지나서 소천하신 나이 보다 더 늙었네요
  • 레벨 준장 배룩이 25.08.28 22:41 답글 신고
    흐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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