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통수 쳐맞은것도 수차례.
상처 받고 힘들어 하던 시절
많이 자책하고 힘들어 하던건
뒷전으로..
또 상처를 줬던 상대방들의
연락에 무시를 하지도 못하고
응대를 하고 자빠졌는지.
그동안 힘들게 지낸 시절은
상대방들은 기억을 하지 못하고
아무일 없단듯이 쳐 씨부리고 있는데..
그걸 또 경청하고 있는 모지리..
그놈의 정이 뭐라고..
결국 상대들은 또 감정쓰레기통으로
나를 찾는거에 불과한데..
하.. 어제 오늘 먹지도 못하는
술을 마시며 취기를 빌려
글한번 써봅니다.




































소주는 안묵습니닷..
로얄샬루트 인가요 +____+
그 시기는 지금입니다.
그놈의 오지랖 정때문에..
참 모지리 마냥 행동하고 있네요.
의미 없더라고요
살아가다보면
자연스레 멀어지는데..
그러지를 못하네요
이제 지치네요
호구인건가 모지리인건가..
다들 연끊고 잘만살아가고 있다가
뜬금표로 연락오면.
그걸또 응대하고 있으니..
어떤 맘인지 공감도 가고 이해도 되고..
제가 딱 그래서..
근데 끊어낼 줄도 알아야 하더라구요.
그래야 내가 살겠더라는요.
너가 먼저 살아야 되지 않겠냐고..
극도로 싫어하는데..
남들은 그런걸 신경을 안쓰네요..
혼자 인게 좋을때가 있어요..
몇 해가 지나 또 찾아오는 것들은
또 응대하는 저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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