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내 흡연장에서
고독을 삼키며 구름과자 하나 묵는디
뭔 교복입은 아가들이
사람이 있든말든 욕을 욕을
시끄럽게 하네요
상남자로써 걍 눈빛한번만
줬네유 야이시끼들아!!!
했다가 뒤지게 쳐 맞을뻔 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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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화) 22:13
단지내 흡연장에서
고독을 삼키며 구름과자 하나 묵는디
뭔 교복입은 아가들이
사람이 있든말든 욕을 욕을
시끄럽게 하네요
상남자로써 걍 눈빛한번만
줬네유 야이시끼들아!!!
했다가 뒤지게 쳐 맞을뻔 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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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야쥬
과거와 지금이 다른 건 과거엔 어른 무서운 줄은 알았는데...
후...
씁쓸해지니 갑자기 구름과자 땡기네유
무리로 있을때만 여포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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