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가기전까지는
연락이 잘되는데
그후로는 연락이 안됩니다
심지어 전화거절까지
이유는
진지한얘기중이라
받으면 들어오라하니까
취해잠이들었다
매번 노래방에 잠들어서...
영업종료하고도 남을시간
노래방사장님은 손님이자든말든 그냥 가시는건가요?
중년남자들끼리
노래방.것도 유흥주점노래방
애들이아니라서 동네술집은 한계가있답니다?
가끔 양주도먹고
분위기있는데 가다보니 거기뿐이랍니다
아가씨는 보지도못했답니다?
아가씨부름 돈이 수십인데 돈이없답니다?
왜 노래방이라고하면 이상하게생각하냐네요?
해장국집에서
24시간 술마시느라 잠들었다가 늦었다면 백번이해합니다
항상 술자리의 끝 유흥주점노래방에서의 연락두절
다들 이해하시나요?





































노래방에서 영업종료시간 넘어서까지 잠들었다?
알리바이도 될법한걸 얘기해야지
할말 많지만 여기까지...
저런식으로 술 먹고 하는 유흥패턴 평생 못 고칩니다. 잘 생각하세요
그냥 이혼 하시고 좋아하는 노래방에서 살라고 하세요.
지금까지 아무 문제가 없었다면 조만간 큰사고 한번 칠거 같습니다.
술마시면 여자끼고노는 습관은 안바뀜..
한번정도 그랬으면 넘어가는데 글귀를 보면 자주 그런듯.,
룸에서 술마시고 아가씨랑 2차 모텔갔다에 신랑 좌측 부뢀 건다..
싹싹빌고 다시는 가지말던가 안들키게 잘 처신하던가 하시오..
그러게 선은 넘지 말았어야..
장생: “허! 요망한 것. 그래 좋다. 입을 채워주마. 윗입을 채워주랴, 아랫입을 채워주랴?“
공길: “윗입! 자~ (물구나무를 서며) 윗입 대령이요~!"
그래도 연락은 받아야지 전화는 왜 안받노 ? 그게 더 수상하네 으잉? 메들리 틀어놓은거 아니가?
진지한 몸의 대화겠지 ㅋㅋㅋ
여기 전문가 다모였네
난 알지만 쉿~~~~~ ^^
진지한 이야기를 왜 노래방에서 하냐?
도우미랑 이야기 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2. 글 쓴 요지가 뭔가요?
3. 글 있는 분들 상상의 나래를 펴라고 쓰신글 인가요?
그런 의미에서 글 수정 좀 해주세요......
PS ; 3번을 읽으니 이해가 좀 되기는 하군요....죄송합니다. 유치원을 못나와서....
정신차리시고, 그돈 모아서 집에 쓰세요.
기억은 없고 남은건 N/1
문제는 옆에 도우미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백퍼 맞습니다.
피곤하겠다
들어오고 5초면 팬티 브라자 없음
이상 남편분 정신차리세요 그 돈으로 아내분 좋아하는거 사드세요
거기서 물고 빨고 쑤시고 잠든듯....
뭔 진지한 얘기를 노래방에서 해요..그리고 아무리 진지한 얘기래도 전화를 안받진 않죠...받고서 얘기중이니까 이따 전화한다고는 하죠...
저도 노래방은 가서 놀긴하지만 마누라전화는 따박따박 받습니다..물론 다들 쉿!!!! 한 다음에
노래방에서 놀고,먹고,하고 한방에 가능하잔아~~
100분기분 2차포함 방에서 해결하면35~40이잔아~~
대놓고 말하라고~~
전화 안받는건 열심히 x치는중에 전화와서??
술자리에 부르지도않음
너무많은 증거가 차고넘침 ㅎㅎ
집에계시는 이걸판결할
판사를(와이프) 매수하시길~~
아님 전관변호사급을....같이간 친구중에 판사님?이랑친한 변호사는 없는거죠??
술먹기 전엔 안가야지 하면서도 술 취하면 100% 가더군요. 돈 없으면 카드 할부로 하고요.
도우미 따라 2차 가기도 합니다. 물론 돈이 많이 들어서 그건 잘 못하더군요.
위에도 글 있지만 노래방에서도 2차까지는 아니더라도 준하는 성행위 합니다.
이거 못 끝습니다. 아마 모르시는 빗 꽤나 있을 수 있어요.
댓글 같이 본다는건 글 올리는거에 합의를 했다는건데 그 정도면 걍 실토하고 싹싹 빌어도 모자라구만 꼭 끝을 보네 ㅋㅋ
니 처도 바보가 아니고 사람들은 더더욱 바보가 아니란다.
뭔 X소리를 주야장천 하고 있어요
할 말 더 많은데 참습니다 ㅋ
도우미랑 2차 쇼부치느라 진지했습니까? 아님 룸빵 쇼부칠라고 진지했습니까?
구차하게 하지말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싹싹 빌어요.
남자끼리 양주시켜놓고 노래방에서 뭐했습니까?ㅋㅋㅋ
물론 전화는 잘 받습니다
눈으로 못본거면 알고도 속아줘야죠~
진짜일수도 있고.
못 끊진 않아요.
요즘 코노도 좋아져서
여자 주무르니까 못 끊는거에요.
저는 그런넘들 상종을 안해요.
꼭 같이가게 해서 뿜빠이 하게 만들어서 힘들어요.
또 지가 내면 은근 내가 한번ㅈ쏘게 만들고 그냥 안가고 안만납니다
소싯적에 나이는 얼마 안되는데 좀 큰기업 구매담당업무 받아서 접대 많이 받아봤습니다. 구라치지 마시고 이실직고 하세요.
노래방급 이상의 최소 단란이나 1종 룸까지는 아니더라도 유흥주점 갔는데 여자 구경도 못했다고요? ㅎㅎㅎㅎㅎㅎㅎ
확 마...어디서 개아리를 틀고있어
노래방가고 연락안되니깐 싸우는거지.. 남편분 처신 똑바로 하시길..
밖에서 남들이랑 놀돈으로 와이프 맛있는거 사주세요.. 옷이랑..
폰도 폴드7으로 바꿔주시고..
그게 매번???
아가씨랑 2차가서 칠때 cd잘끼라 하세요
성병 걸려오지 말고^^;;
그랬으면 베터리 나갔다고 하지 노래방갔다고 하겠어요?
한본 가기시작하면 매번 가게되죠가족끼리 가는거 아니면 노래방가서 노래만 부르진 않죠
단골인지 노래방 사장님하고 잘 아는 사이였어요.
당시 노래는 많이 안부르고 술만 왕창 시켜먹었는데
술이 너무 취해서 몸을 가누지 못하니 그냥 소파에서 자고 가라는 곳도 보긴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위 댓글들이 다 맞는 얘기이나 특이한 케이스도 있는거 같아요.
혹여라도 남편이 검사라면 줄리같은
애들때문에 미리 단속좀하시구요
단골은 아가씨 안부르고 마담이랑도 술친구함
너무 시간이 지나면 깨우기도 하고요
다만 어느 노래방을 가도
전화는 받아야죠
술 마시고 잠들어서 전화도 못 받을 정도까지
가면 안되고요 가족이 걱정하잖아요
남편분 적당히가 중요합니다
아내분이 알면서도 깊게 터치 안 하시는데 것 같은데
선을 지켜야죠
전화 잘 받으시고 잠들 정도로 술 드시지 마시고
노래방 가서 재미있게 놀다 들어 가세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무조건 아가씨 끼고 놀고 2차까지 가는거임^^
법적으로도 인정.
껍데기하고 살은 느낌 드실듯.
애들 때문에 참고 사신거겠죠..
제가 다 열받네요
술깨고 나면 기분 정말 더럽죠.
남편분도 몇번 경험해보면 나중에 본인 스스로 그런곳 출입 안하게 될 겁니다.
같이본다니 에라 이넘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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