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를 주님을 멀리 했다가..
울컥한 마음이 너무커서
맥주님을 납치해서 호로록 하고
분리수거 하고 나니.
빗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지네요.
참.. 인생이란게..
뜻대로 되믄 좋겠다만..
늘 반대로 흘러가버리고..
울적한 마음을 아는지..
빗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지네요
조회 305 |
추천 4 |
2025.09.14 (일) 19:32
2주를 주님을 멀리 했다가..
울컥한 마음이 너무커서
맥주님을 납치해서 호로록 하고
분리수거 하고 나니.
빗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지네요.
참.. 인생이란게..
뜻대로 되믄 좋겠다만..
늘 반대로 흘러가버리고..
울적한 마음을 아는지..
빗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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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러려니~~~"하고 있습니다...
그냥 계속 물음표만 떠오르네유..
편히 쉬시다 숙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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