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윗층 집에
50대 중후반 되는
경계성 지윗층 집에
50대 중후반 되는
경계성 지능장애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도 뭔 말을 하면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들이고요
이성이라는게 상식이라는게 전혀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요 얼마전에
어디서 개를 한마리 데리고 와서 개를 키우더라고요.
개를 키우던지 호랑이를 키우던지 제가 상관할 바는 아닌데요
밤이고 새벽이고 계속 개가 시끄럽게 한다는겁니다.
좋게 좋게 말해도 말 안듣고
화를 내도 말 안듣고
관리사무실에 말을 해도
손을 놓고 있는데요
어찌해야 할까요?
거짓말이 아니라요
시끄럽게좀 할 수 있지
그것도 못참냐고 하고요
이해하면서 살으라고 하네요
정상적인 생각 사고가 없는 사람인데요
개 시끄럽게 하는거 어케 해야 할까요???





































25년 1분기 기준.
이들은 자폐증과 진배 없으며 그냥 인두겁쓴 얼룩말이나 다름없거든요.
방법은 딱 둘뿐이예요. 해결책은 아닐수도 맞을수도,,
a) 이사
b) 남편을 cctv비노출 구역에서 개뚜드려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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