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여러 직장을 다니며 알고 지냈던 사람들.
대리님은 어느덧 본부장이 되었고..
같이 일하던 동기는 요식업 사장님이 되었고.
늘 긍정적이던 직원은
한순간에 돌아오지 못하는 먼 여행을 가버리고..
결혼 한다고. 했던 직원은
이혼을 하고.
참 인생이란..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겠다가 알것 같기도 하고..
절때 취기를 빌려 쓰는 글이 맞습니다!!
조회 802 |
추천 27 |
2025.09.19 (금) 21:32
이전에. 여러 직장을 다니며 알고 지냈던 사람들.
대리님은 어느덧 본부장이 되었고..
같이 일하던 동기는 요식업 사장님이 되었고.
늘 긍정적이던 직원은
한순간에 돌아오지 못하는 먼 여행을 가버리고..
결혼 한다고. 했던 직원은
이혼을 하고.
참 인생이란..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겠다가 알것 같기도 하고..
절때 취기를 빌려 쓰는 글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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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짜 모르겠어요ㅎㅎ
한가하니 밥좀 먹어볼까~~??
그순간 배달의 민족 주문~!!
근데 저 근무 끝났거든요ㅋㅋㄲ
이놈의 인생 @..@
사람이 한순간에 먼 여행을 갔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
참.. 허망 하더군요..
근데 앞날은 모르는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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