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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주식이 나락간 친구가 괴롭다며 하두
술사달라구 해서 무리한 다이옷 2일차인데두
불구하구 이타주의적 마인드로 울산 최고의
삼교비집을 방문해서 친구를 위로해 주었네여~~
그런데 가게에 다른 손님들도 많았음에도 여직원들이
저희 테이블을 유독 신경쓰며 떠나지를 않더군여*.*;;;
저의 선한 맘이 저의 어투에서 느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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