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계란 볶음밥 해달라는
둘째 초딩의 아침밥 주문에..
벌써 열흘째 이어지는 계란볶음밥..입니다ㅎ
첫째. 둘째 아침으로는 일반란은 양이 너무 작아서
특란 5개씩 까다보니.. 계란 두판이 우습게 사라지는;;
어제밤 신랑과 형부가 낚시로 잡아온
싱싱한 쭈꾸미. 갑오징어 100마리 넘게
친정부모님께 드리고~
아빠가 솥뚜껑에 직접 누른 손누룽지,
엄마표 참치.스팸김치찌개,
엄마표 마늘쫑.고추.깻잎 장아찌랑 파김치를 선물?을
가장한 납치를.. 해오니 오늘 하루가 아주 든든하네요ㅎ
친구들과 함께 배낚시 좋아하시는 친정아버지인데..
이제 건강때문에 못타셔서 속상해하시는데..
사위들이 잡아온 신선한 쭈꾸미로 숙회드신다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ㅠㅠ
모두들 지인. 가족분들과 즐거운 주말되세요~





































저도 어제 저녁에 알았어여;;;;
화성시도 2000시처럼 위트있게 표현하고싶은데
안되네요;;;
엄마. 일년내내 계란볶음밥 먹을수 있을것같아!
ㅠㅠ 제발..그만하라곸ㅎ
그거 반찬이 맛없을때 간장 계란밥만 먹는다는 이야기가...ㅇ ㅏ닙미다;;;
한식.양식 조리사 자격증있는 친정어무이 손맛을
물려받았거든요!ㅎㅎ
쪼금이지만ㅎ
못먹어서 한국에 오면 한꺼번에 수십개씩 먹고
탈도 난다는데,,,,,,,,,행복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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