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km
개인거래.
판매자는 무사고를 강조.
300만원.
지인이. 같이가서 봐달라기에..
가기전 이력조회
소유자 변경4회.
자차 16~18년 자차 미가입
22~25년 자차 미가입.
이걸 왜사냐 하니..
그래도 봐달라고 하기에 가서
차를 봤더니..
타이어 21년도꺼 4짝 고무경화진행.
디스크 턱생김 부식. 패드마모 심함
캘리퍼 안봐도 비디오
본네트 까보니.
브레이크액 아웃. 파워오일 통 누유
호스누유 냉각수 상태 메롱.
외부벨트 크랙. 발전기 상태 메롱.
오일캡 열어보니 슬러지 까꿍.
바로 본넷닫고.
지인이 시동이라도 걸어보믄 안되냐길래.
수리비로 차값만큼 쓸거믄
걸으라고 하니 조용히 패스..
어우.. 아무리 개인거래라 해도
요따위로 관리 안한차는 또 첨보네유



































패스..
지금당장 차 퍼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네용..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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