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처음 모집 희망 현수막을 보고 탕후루 판매 경험이 있음
야시장 경험 처음이였고 4일간 4시간동안 혼자 하루평균 150개 정도를 판매했습니다.
올해 다시 행사측에서 연락이와서 올해도 참가하시겠냐 하여 참여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축제 10일전 갑작스레 다른 탕후루 업체도 들어온다는 전화를 받았고 그럼 저는 요리를 준비할테니 메인쪽 부스를 달라하여 알겠다는 답변도 들었습니다
(인구 3만명 소도시이고 축제규모가 아주 크지 않으며 탕후루등 디저트류는 축제 무대와 메인 부스들이 있는 자리들과 동떨어진 메인자리에서 보이지않는 유동이 적은 자리임)
전화로도 메인부스 달라, 상단회때에도 메인부스 달라 이따 얘기하자 이따 얘기하자 하더니 추첨끝났다며 자리 없다고 다시 외곽 작년과 같은 자리 배정받음
행사 준비하며 며칠에 거쳐 계속 전화, 문자하며 행사 초보여서 너무 많거나 너무 적게 준비하는걸까봐 감을 못잡겠다, 추석연휴로 발주 계산이 필요하다 평균 식수에 대한 데이터를 달라 요청했습니다 (작년 참여때 매일 부스에 방문하여 얼마 팔았냐고 물었음)
하루 평균 2천후반에서 3천후반 4천명 가까이 방문한다,
바베큐 꼬치류 사장님들등 어떤 사장님들은 한두시간만에 다 팔고 끝난다 누구는 백오십정도 했다라는 답변을 들었고
제가 준비한 메뉴는 로스가 날수밖에없는 신선 식품으로 이런 류의 메뉴가 잘 될까요?라던지 시골이라 가격이 이정도면 비쌀까요? 차라리 사이즈를 줄이고 가격을 낮출까요? 아니면 이대로 푸짐해보이는게 좋을까요? 등 여러가지 의논을 했음
야시장 첫날 손님이 너무 없어 첫날이라서겠지 연휴중에 오겠지 하고 망
둘쨋날 비가와서 이러겠지하고 망
셋째 넷쨋날 동일 4일간 총 매출 100여만원
식자재등 구입비용 200만원상당 (가스비 음료냉장고 대여비 음료 주류등 로스없는 제품 제외)
첫날부터 느낌 쎄해서 다시 계속 전화걸어 5그릇도 못팔았다 어쩌구 계속 어필했고
메인 부스엔 현수막만 걸어놓고 운영하지않거나
실제로 한시간만에 완판하고 닫은 상단 다수 존재하기에
계속 전화걸어 팔고 나간자리라도 판매하게해달라, 비어놓고 운영하지 않는 부스에서 판매하게 해달라 거의 애원했지만
알겠다 확인후 연락드리겠다더니 마지막 4일째에는 전화도 전혀 받지 않았네요^^
첫날 준비한 메뉴 하나를 포장해드렸는데 다음날 피드백이라고 하시는 말씀이 너무 맵다며..
매운건 당장 수정이 가능하고 맵다고 손님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아예 없었고 4일동안 10그릇도 못팔았고 행사장 특성상 단골만드는 목적이 아니라 비주얼로 시선끌고 앞에서 냄새 풍기며 시선끌어 판매를 해야할텐데 그 자체도 불가능한 자리에 쳐박혀서 돈들이고 공들여서 음식물 쓰레기를 100키로 넘게 만들고 왔네요
10시에 행사 끝나면 다시 다챙겨와서 쓰레기 버리는것만 12시가 넘어 끝났습니다
올해 들어온 탕후루 업체는 작은 행사장 내에서도 제 부스 바로 옆옆자리였으며 원래 탕후루 3500-4000원 판매 예정이였는데 거기 탕후루 사장님 3000원 판매라 하여 저도 3000원에 팔겠다했고 거기 사장님 탕후루 만들지도 않았고 오지도 않았음 500원 1000원에 대한 손실조차 상당하며
메인무대쪽 빈 부스는 작년에도 그런식으로 자리만 차지하며 운영하지 않았는데 왜 메인자리를 주었는지 전혀 납득가지않고 그럼 그 빈자리나 완판한 자리에서라도 팔게해달라는 말 완전히 묵살
관내 여러행사가 겹쳤다는 소식은 지역 맘까페 안하고 동네 친구 없으면 알수 없는 정보로 예상 식수에 대해 물어보았을때 그동안은 3000명이상이였지만 올해는 적을것같다라던지 행사초반엔 많았지만 점점 방문객이 줄어드는 상황임을 알리지않고 현명한 판단할수 없게함
주변 사장님들께 홍합 오징어 꽃게 새우 닭고기등 집에가서 드시겠냐며 저도 가져가도 혼자 다 못먹는다 버려야된다며 나눌때
사장님들의 의견도 왜 이메뉴가 여기 와있지? 싶었고
참여 경험이 있는 사장님들은 점점 손님이 줄었다는 의견들
나오고 싶지않았는데 매장까지 찾아와 나와달라기에 나 그럼 준비안하고 컵라면만 들고가겠다 한 사장님도 계심
(준비를 했을때 로스가 났으니 그리 말씀 하신게 아닐까싶음..)
메인자리도 노래자랑하는 메인무대 스피커 바로 앞까지 부스를 비좁게 구겨 넣어가며 셀러를 어거지로 모집해서 구색만 맞추고 책임도 안지고 소통까지 불가한 도시재생센터는
소상공인 가계경제도 재생시키려고 리셋 하려나봄^^
1인매장 4일 휴무와 날린돈 시간 체력 생각하면 해외여행 다녀올걸 그랬어요
첫날 둘쨋날 셋쨋날 마지막날 하루도 빠짐없이 전화하고 계속해서 상황 설명을 했는데 마지막날은 아예 전화 받지도 않았고 아무도 보이지않았고 허무하게 가게 돌아와 가게에 남아있는 닭고기등 기타 식자재를 가능한 다시 나눔하려고..^^
몇 알지도 못하는 동네 사장님께 전화걸어 어디시냐 그럼 매장으로 가져다드려도 되냐 해서 가져다드리는 과정에
사장님께서도 와 정말 너무한거 아니냐며 사장님도 해당축제 1회부터 참여 경험이있었는데 약속한것들이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다며 다시는 참여하고싶지않다는 의견
(해당 지역이 아닌 타지역 업체가 들어옴 + 타지역업체 메인자리줌 + 다른가게들은 다 부스고 그 업체만 푸드트럭임)
그리고 그와중에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술먹으러 오겠다는 말도 저는 옆에서 들었네여^^
물론 일끝났으니 술드시는거 자유지만 운영중에 필요한 연락도 되지않았고 진짜 저는 혼자 멍청이짓 쎄빠졌는데 너무 화나네여^^
희희 저는 당분간 휴무없이 가게 운영시간을 늘리고 라면만 먹으며 손실에 대해 메꿀예정입니다 ^^
다들 얼토당토 않은 듣기 좋은 소리로만 상단 모집해놓고 책임지지 않는 소통 불가 행사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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