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제주를 갔습니다.
용머리 해안을 갔는데
연휴라 그런지 기다리는줄도 길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
‥
한 여자분이 애기 응가를 뉘이고 있더군요.
그러다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약간 아래로 이동해서
마저 다 뉘이더군요.
닦은 물티슈도 그대로 버리고
당연히 응가도 그냥 바닦에ㅠ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잠시후 남편과 아들로 보이는 일행도 나타났는데
저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전혀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옆쪽에 보니 인솔하는 가이드로 보이는분이 있어
조용히 물으니조선족 이라더군요.
이번에 들어왔다고‥
정말 중국인 여행객에게 선입견을 안 가지려하는데
쉽지않네요ㅠㅠ








































미개한 행동 욕이 절로 나오네요
중국 입국금지 시켰으면
그게 안되면 적어도 공공질서 어지럽히는
짐승들에 대한 처벌이라도 확실히 해줘야지
긁혀서 발끈하는 조선족새끼..
짐승보다 못한 조선족! 빨리 니들 좋아하는 쭝꿔로 가라!
정말 참 미개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하는 바램입니다,
30대 아줌마들이 시장 길모퉁이에서 긴 치마를
옹동거리며 쪼그려 앉아 빤쮸 내리곤 소변을 보는 풍경이 자주 보였다
쏴~~ 하는 소리가 나며
치마 뒷편에선 오줌이 흥건하게 밀려나오던 모습
잊을수 없다
40살 넘은 아줌마들은 시장 길모퉁이에서
치마를 커튼?삼아
그대로 앉아
대변도 서스럼없이 봤다
우리나라 80년대 상황이링 현 중국이 비슷한듯
그당시까지만해도 공중화장실 개념이 없었고
시내에 돌아다니다 용변이 급할때 딱히 똥오줌을 눌만한 곳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길에서 변을 보는 경우가 허다했다
오죽하면 젊은 여자들까지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길에서 오줌을 눴을까 ㅜㅜ
길에 지나는 사람들도 길에서 용변을 보는 사람들을 보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어지간히 급했구나.. 생각하며 딱히 눈여겨보지 않았다. 자기 자신도 그런 상황이 생길수 있기에 ㅜ
간혹 20살 젊은 여자가 길에서 치마 올리고 오줌을 누면 힐끗 힐끗 훔쳐보는 발정기의 젊은 수컷이 있었다
- 동국여지승람 1980년대 -
내가 기억하기론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전두환 대통령 각하께서..
"길에서 똥오줌 누는 풍경이 외국인 눈에 띄지 않도록 하라~~"는 대통령 령을
내무부장관에 하달하시어
서울올림픽을 준비하며
주요 도심마다 공중화장실 설치,
길에서 똥오줌 누면 경범죄로 처벌!
그때부터 길에서 똥오줌누는 모습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젠 국내 온라인에 나오기 시작하면 곧 쉽게 나도 실현장을 볼 수 있다는것인데...
쎄쎄^^ ㅗㅗㅗㅗㅗㅗㅗㅗ
무비자 ㅋ
이런 내용은 펨코로 옮겨져 이재명 대통령 저격용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재명 대통령을 찍었다면 10세 미만의 아이들 둔 부모 입장이라면 그럴 수도 있어 해야 합니다.
저것들은 인간이 아니다.
안싸웠나요?
핑핑이
신비로워지고 싶니?
중국 똥물
여의도 IFC 식당에서 물컵에 지 애기 오줌누이던 아줌마. 에혀
입국시켜서 그런거 아닙니까? 이래도 찢재멍 지지합니까?
응~자기소개
넌 그래서안돼
공중도덕과 예절이란걸 제대로 배워본적도 없이 그게 잘못이라는것도 모른채
중국안에서 당연하게 행하던 짓거리들이 해외에서 왜 지들이 욕을 쳐먹는지 왜 가는곳 마다 외국인들이 중국인 관광객들을 혐오하는지 평생 모른채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갈테니 말이죠
저건 국가가 국민을 우매하게 만들어버린 문화대혁명과 마지막 지성인들을 떠나게한 천안문사태가 만든 결과물인거 같습니다
물론 우매한 국민이 핑핑이가 다루기 쉬울테니 굳이 비용들일 필요도 없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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