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 한 20년 전부터 추어탕 생각날때 가끔 들립니다.
괜찮은 곳이라 생각하는데 뭔가 이슈가 있었던 모양이네요.
여기 사장님 내외분 연세가 80 가까이 되셨을 거예요. 두분이 주방에 주로 계셔서 저도 잘 보질 못했어요.
안경낀 홀써빙 여자분은 아마 직원일 겁니다.
근데 그분도 일하신지가 10년도 더 되었지 싶은데, 친절하신데..쩝.
여튼, 안타깝네요.
근데 이해가 안되네... 아니 6명이라고 했는데 4인테이블로 안내하고 물컵도 5개만 주고.. 주문취소하고 가버리지 왜 끝까지 남아서 먹고는 욕을 그리해요? 주인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첨부터 상식밖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왜 굳이 그런 쓰레기식당에 돈주고 욕을 하고있나요? 첨부터 바로 나갔어야지
네이버에서 경주에 추어탕집 가서 리뷰 봤습니다.. 전국에 식당들은 귀한 손님을 하대하듯 속이고 불친절로 대응하는 식당은 이 아려운 불경기에 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질도 저질이고 블친절에 눈속임과 사기질까지... 전국 유명한 빌런 식당들 좀 있잖아요. 그론 곳은 그 해당 지자체 관광지도 미방문 블매로 혼내야합니다.
제가 겪은 거랑 비슷하네요. 마늘요리로 유명한 음식점 갔는데 점심메뉴가 있길래 주문했더니 안된답니다. 헐... 그래서 메뉴에 있는 비슷한 가격의 다른 음식 주문했더니 그것도 안된데요. 몇번을 시켜도 계속 같은 답이 나오길래 그럼 이집에서 되는게 뭐냐고 했더니 코스요리만 주문 가능합니다. 그럼 주문도 안되는 점심메뉴는 왜 적어놨냐고 항의 하니 점원놈이 뒤돌아 서서 "ㅅㅂ"갸리는 걸 똑똑히 들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놈이 그 집 사장 아들이라더군요. 아직도 안망하고 장사 잘하고 있고 심심하면 마늘 요리 잘한다고 TV에 나옵니다. 잘하기는 개뿔.
여기 식당 제가 20대에 부모님 따라 가면서 알게 되었고, 다닌지도 30년 되었지 싶어요.
주인 어르신 진짜 좋으시던데.. 단골집에 이런일이있어 몇자적어요
여기 사장님 대응 하시지 못할겁니다 연세가.내외분 80이.넘으셨을겁니다 아마 이런일이 있는지도 모르실것같아요.
그리고 써빙하신분은 직원일겁니다 여기 딸이 없을겁니다
대구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ㄱㅈㄱㅈ 식당
4인가족 방문(성인2명초등2)
막내아이가 밥먹기싫고 파전 먹고싶다하여 강된장 자연 보리밥 3개 및 고등어구이 1개, 파전 1개 주문...성인남성이 공기밥 하나로 모자라기에 공기밥하나 추가주문하니 안된다 함 이유는 1인 1메뉴 안시켜서
아...아이가 먹는게 아니고 본인이 모자라서 더 먹을라 하는데 안되나요? 직원은 단호히 거절....
그냥 거지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집에와서 라면 한개 끓여먹음)
적게 주문한것도 아니지 않나요?
식당은 자고로 배불리 먹고 나오는곳 아닌가요?
식당하고 있는 지인에게 물어봤더니 망할라하네 라고 하네요
사장에게 물어봄
지인이랑 2명이 왔는데 지인은 배불러 안시키고 말동무 해주러왔는데 그럼 공기빕 추가 안되나 물으니 안된다함 배짱장사 맞지요?
4인 테이블에 앉으라고 하는 순간 니왔어야...
두 테이블 자리를 확실히 하고 앉았어야 하죠.
횽님 그곳이 경주시청 근처 경기도 강원도 전라도 충청도 추어탕은 아니겠죠?>
리뷰 보니 직원분중에 응대 별로인 사람이 있나 보네요
저도 추어탕 좋아하는데 경상도식 보다는 전라도식 추어탕 더좋아합니다 ㅎ
괜찮은 곳이라 생각하는데 뭔가 이슈가 있었던 모양이네요.
여기 사장님 내외분 연세가 80 가까이 되셨을 거예요. 두분이 주방에 주로 계셔서 저도 잘 보질 못했어요.
안경낀 홀써빙 여자분은 아마 직원일 겁니다.
근데 그분도 일하신지가 10년도 더 되었지 싶은데, 친절하신데..쩝.
여튼, 안타깝네요.
아주 친절하시던데...맛도잇고...
저긴 주의해야겟네요..
차들도 많던데...그만큼 관광객이 많아서..본심이 드러난건지...
찬란한 문화유산이 많고
전세계가 주목하고
세계 정상들이 모이는데
관심좀 갖아주면 않되겠니?
이공이오 차 좀 빼주세요.
이공이오~~~
작성자께서 직접 식당에 계셨던거는 아니시죠?
그 식당 어르신들 연세가 많으셔서 서빙일은 못하실걸요??
그리고 딸은 없는걸로 압니다.
직원4명이 보통 점심 먹으러 가는데 추어정식 4인분 시키잖아요
한상이 꽉 차서 물병 물컵 놓은 자리 없어서 치우고 했어요
5명 갔을때도 2명/3명 이렇게 나눠 식사하곤 했습니다
이분 설명대로 6명이 한 테이블에 음식 세팅이 불가능할거 같은데
제가 볼때는 일하시는분도 하기 힘든 불편한 상황을 만들었다?
혹시 처음 3분 먼저 식사하시고
늦게 온 다른 2분은 다른 테이블에 앉으신거 아닌가요?
본인은 안 계셨다면서요?
경상도를 싫어하면서 경상도 놀러갔음?
6명인데 4인테이블을 줬는데
그러면 그냥 나가시지 끝까지 있는이유가?
너무 당사자 입장만 주구장창 말했음~
사람이 많아서 그런듯하며..
식당 입장도 생각해봐야함~
딴사람들 피해주지말고
두루뭉실 적어서 그지역 전체를 이상한곳 만드는 것보다 이렇게 적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에이펙 때문에 평소보다 더 신경쓸텐데 말이죠
3번 상황에서 안나온 이유를 글쓰신분이 설명을 했지만
컵 5개에서 다시한번 물어보고 식당측 의도(4인 테애블에 6인 착석)를
확인하고 나왔으면 딱 좋았었겠네요
글로 그당시 상황을 설명하려니 모자란 부분도 있겠지만요
이정도 댓글 반응이면 식당측 답변도 올라올듯 하네요
가지마세요 ^^
패스하겠습니다..
경주 한 네번 여행갔는데 너무 좋던데
식당은 좀 찾아보면 평괜찮고 먹을만함
카페며 관광지며
경주월드가 개꿀임 사람 별로없음
예전 ㅎㄹㅈ 식당 사건 알고 계신가 모르겠네요. 괸한 오지랖으로 욕만 먹었는데..
보배 형님. 동생들 일단 중립 박고 지켜보시는게 룰 아닌가요?
이때쯤 응대하신 사장님 한번 나와주시면 좋은데
주인 어르신 진짜 좋으시던데.. 단골집에 이런일이있어 몇자적어요
여기 사장님 대응 하시지 못할겁니다 연세가.내외분 80이.넘으셨을겁니다 아마 이런일이 있는지도 모르실것같아요.
그리고 써빙하신분은 직원일겁니다 여기 딸이 없을겁니다
하모니3님 말씀이 맞아요.
작성자분(레드코코넛)은 계속 자기도 경주살고 이식당에 처음 간게 아니라고 하면서도
왜 계속 "주인 할머니의 딸" 이라고 얘기하죠? 완전 허위사실인데..
그 식당에 직원이라고 해봐야 안경쓴 홀써빙 한분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 음식하시고..
타지에 사는 아들 있는걸로 압니다.
저희 동네만 해도 추어탕 잘 하는집 많아서~
4인가족 방문(성인2명초등2)
막내아이가 밥먹기싫고 파전 먹고싶다하여 강된장 자연 보리밥 3개 및 고등어구이 1개, 파전 1개 주문...성인남성이 공기밥 하나로 모자라기에 공기밥하나 추가주문하니 안된다 함 이유는 1인 1메뉴 안시켜서
아...아이가 먹는게 아니고 본인이 모자라서 더 먹을라 하는데 안되나요? 직원은 단호히 거절....
그냥 거지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집에와서 라면 한개 끓여먹음)
적게 주문한것도 아니지 않나요?
식당은 자고로 배불리 먹고 나오는곳 아닌가요?
식당하고 있는 지인에게 물어봤더니 망할라하네 라고 하네요
사장에게 물어봄
지인이랑 2명이 왔는데 지인은 배불러 안시키고 말동무 해주러왔는데 그럼 공기빕 추가 안되나 물으니 안된다함 배짱장사 맞지요?
달걀을 많이 넣어주는 곳인데...
주문량에 따라 내부 자리 널널해도 못 앉게 함...
그러면서 김밥 한줄에 비싸게 받음.
서비스도 개판...
이런 식당은 망해야 하는거죠?
보배의 기본소양입니다.
그런데 아직 일행들도 다 안 왔다고 하고 일단 온 사람들 앉으라고 4인석 준 거고
아직 오지도 않은 사람들 때문에
자리 날리는 경우가 많은 곳이 맛집 식당들인데
결국 나머지 인원도 다 왔지만 이미 다른 자리는 없으니 그냥 앉아 먹으라 이것일 수도
솔직히 뭔가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지 처음부터 여섯 명이 모여서 한 방에 들어가면 모를까
띄엄띄엄 오면 식당도 난감하긴 하죠
무조건 어느 식당에서 여섯 명 한테 4인석을 주겠어요
그런식으로 막 가는 장사방식이었으면
그만큼 오래 장사 못하는 게 식당 생리인데
그만큼 장사 오래 했다면 뭔가 양측 말 다 들어봐야 하죠
더 놀러가는건 어렵겠더라구요
뭔 관광지마다 길밀리고 좁고 전기사륜 바이크에
붕어빵만한 십원빵은 3500원에 물가 더럽게 비싸고 주차장은 며터지고...암튼 그러네요.
저, 집사람, 큰아이(중2), 작은아이(초4)
작은 아이(초5)가 워낙 입이 짧아, 식당에서 3인분만 시켰더니, 자리에 있는 작은아이도 시켜야 한다고 하더군요. 어이없어 쳐다보다가 집사람이 네, 네 하면서 1인분을 추가 했습니다.
정말 어이 없더라고요, 간간히 봐온 글들이 있어 그런가보다 하다, 직접 당하고 보니 지방이 점점 경제가 힘들어지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집사람 왈, 다음부턴 우리 식단 잘짜서 펜션에서 적당히 끼니 채우고 올라오자고..
하나, 둘 점점 쌓이다 보면 열이 되고, 백이 됩니다.
진상? 별 개같은 내 생전 인원수 대로 시켜야한다는 개같은 경우는 처음 이네요.
30마넌
한놈만 걸려라
이번에 갔다 왔는데
비까지 내려서 와우
해외여행 가시는분들 욕할게 없음
위에 대댓글에는 경주살고 몇번 갔기 때문에 누가 사장이고 딸인지 잘 안다고 하시지 않으셨어요?
머리가 하얗게 새신 할머니가 주인이고 주방에서 음식만 하시니
진짜 단골아니면 얼굴도 몰라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주방일 하시다 가끔 카운터 계산 도와 주시고요.
직원은 홀써빙 여자분 한명 뿐이예요.
어르신들 정말 정직하고
깨끗하게 음식 하시는데
서빙하시는 이모님도 안경 쓰시고
친절 하신데 아상한데
안되는걸 해 달라고
하신듯 한데요
그렇게 장사하시는 분들이
아닙니다
저격한 식당에 제보했으니 참교육 당하시길..
한 가게 죽일려고 달려들어놓고 냅다 튀네 진짜 무책임 그자체다
댓글만 봐도 이미 나쁜식당이라고 믿고있는 사람 한트럭인데
꼭 본인이 한 행동 책임처벌받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기 주인 노부부는 직원을 정말 딸 같이 대우해 주신걸 알 수 있음.
식당 홀써빙을 10년이상 근무했다고 하니..
파면 팔수록 미담만 나오는듯
냉무 이ㅈㄹ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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