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자고 일어났더니 제 글이 베스트에 올라가 있네요.(신기방기 ㅋㅋㅋ)
어제 일 마치고 자기전에 생각이 나서 일기처럼 한 번 써 볼까 하고
주저리 주저리 썼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네요.^^
댓글에 부산 승무원님들도 몇 분 보이고
객지에서 생활하시는 저의 고향분도 보이고
그리고 지극히 평범한 일을 하고 있는데도 애국자라고 말씀 해 주시는 분
댓글 달아 주시고 그리고 댓글은 안남겨도 추천 해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응원 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좋은 기운 받아서
승객들에게 더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승무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연휴 잘 마무리 하시구요.^^
다시 한 번 제 글에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자게에는 가끔 질문 몇개 올린게 전부인데 오늘은
지난 추석연휴 때 겪은 일을 좀 써 볼까합니다.
직업 때문에 생기는 에피소드?는 아니구요^^
저는 현재 신도시를 운행하는 노선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연휴에 제 고정차량이 운휴[차량이 운행을 하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에 들어가서 오랜만에 예비 때 운행했던 노선을
이틀정도 했었는데 날이 날인지라 외국관광객들이
많이 타더라구요.
전 평상시때도 승차하는 승객에게 그리고 하차하는 승객에게
항상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승객에게 인사를 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사고 없이 무사히 하루를 마치기 위한
나만의 의식? 이라는 생각으로 늘 승객에게 친절하게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이야기가 잠깐 다른곳으로 샛는데
다른게 아니라 충무동교차로[자갈치역 부근]에서 환승승객
대부분이 대만, 중국, 동남아시아쪽 국가출신이랑
프랑스, 독일, 미국, 이탈리아 진짜 차내 승객 3/4이상이
외국관광객이였습니다.
충무교차로에서 신호대기중 봣던 서구2-2번 카운티마을버스
에는 내국인은 거의 보이질 않고 그 작은 버스에 외국관광객
이 콩나물시루가 된 버스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보니
유투브나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것들이 그들만이 하는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란 걸 알게 됐습니다^^
더 재미있는 건 제가 30대 시절 외국에 잠깐 있었을 때
그리고 내국에서 외국인을 만났을 때
영어로 인사를 했다면 이번에 다른 노선에서 일 하면서
알게 된 것이 외국인들이 우리말로 또박또박 저에게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건네는 걸 듣고 있으니
이런걸 격세지감이라고 해야하나요?
살다 보니 우리나라에도 이런일?이 생기는게 그저 저는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단순히 케데헌의 유행을 넘어 지금의 한류는
외국인들 특히 젊은 외국인에게는 그들만의 문화로
자리잡혀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부산의 유명관광지에만 반짝 관광하던 과거 부산의 여행이
이제는 유명관광지는 당연하며 그동안 소외되었던 부산
서쪽[중구 남포동, 영도, 흰여울마을, 송도, 감천문화마을
다대포 등]으로 많이 오는 것을 이제는 쉽게 볼 수 있네요.
저의 20대 시절 락카페와 야타?로 핫 했던 광안리가
1990년 후반 침체기를 격다가 지금은 부산에서 가장 핫
해지고 ㅎㅎ 그런걸 보면 유행은 돌고 도는가 봅니다 ㅎ
아무튼 이런 한류유행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알 수 없지만
부산을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 내국인 승객을
안전하게 친절하게 목적지까지 모셔드리도록
안전운전하겠습니다.
그리고 부산시내버스 5300여 승무원 선후배님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운전 하시고 하루하루
무사히 마치길 빌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 근데 한국말 설명이 없길래 내용이 궁금해서 근데 무슨 뜻이에요? 라고 물어봤는데.. 왜 놀라는거임.. 왜!!!
이용하지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요.
K컬쳐의 힘!!!
곳곳마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으로
지갑을 여니 경제 상승
늘 안운방운하세요
연휴 잘 마무리 하시구요^^
남은 연휴 잘 마무리 하시구요^^
오~~ 근데 한국말 설명이 없길래 내용이 궁금해서 근데 무슨 뜻이에요? 라고 물어봤는데.. 왜 놀라는거임.. 왜!!!
세월이 많이 지나긴 지났네요 ㅋ
그나저나 용두산 부산타워 안가 본지가 30년이 넘었네요 ㅋ
연휴 잘 마무리 하세요^^
이용하지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연휴 잘 마무리 하시구요^^
다 연결 되어 있음
나는 별 볼거 없다 생각하는데
토 일요일 엄청납니다
거의 외국인
남포동에 작은 호텔이 많이 생겨
외국인들 엄청나게 들어옴
서구가 다른 구에 비해 낙후가 많이 된 건 사실입니다.
저도 서구에서 30년 넘게 살다가 직장 근처로 이사 왔는데
이런걸 보면 격세지감 이란 말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됩니다.
객지에서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승승장구 하시길 빌께요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남은 연휴 잘 보내십시오^^
남은 연휴 잘 보내시구요^^
저도 자전거 타는데 ㅎㅎㅎ
아무튼 좋은 추억 많이 가지고 돌아갔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시구요^^
활력이 있는 곳인데 좀만 노력하면 크게 성장할거 같은데 시민들이 참...
성장할 수 있는 에너지는 무궁무진 한 도시가 부산인데
그런 에너지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기사님들 운전이 좀 거칠긴함 서울버스에비해
ㅎㅎ 난 좋았음 ^^ 안전운전 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십시오^^
미술전공입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시구요^^
제발 2차선 잡지마세요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세상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이끌어 가고 바꾸어 나가는 거 같습니다.
서울살이 힘들겠지만 용기와 희망을 가지시고요^^
남은 연휴 잘 보내십시오^^
평소에 얼마나 친절하시고 안전운행에 집중하실지 가늠됩니다
국위선양하는 애국자는 글쓴이님 같은분들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하루하루 무사히 아무일 없이 마치는걸 최고의 기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시구요^^
남은 연휴 잘 보내시구요^^
그냥 평범한 소시민일 뿐입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평생을 그런?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보니 그냥 그런갑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남은 연휴 잘 보내시구요^^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이번에 진짜 피부로 확 제대로 느꼈습니다.^^
남은 연휴 잘 마무리 하시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안전운전 무사고!^^
감사합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대신동 살 때 부산역 갈 일 생기면 자주 탄 기억이나네요*^^
안운하시고 건강하세요^^
예비때 모라주공에서 자주 봤는데
고정노선 받고 난 후부터 만날수가 없네요.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하세요^^
하면서 타길래 한국사람인줄 알았는데 자기들 끼리 중국어로 대화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어요^^
맞습니다 외모로는 어느나라 사람인지 모를정도로 “안녕하세요” 라는 말을 너무 또박또박 말하길래 ㅎㅎㅎ 결국 나중에 그들끼리 이야기 하는거 듣고 알게 되네요
안전운전하세요*^^*
십수년 이용해본 결과
회사별 마인드 인거 같습니다
어떤 회사 버스는 기사분들이
먼저 인사 하시고 어떤 회사는
승객이 먼저 인사해도 쌩까는
기사들 있습니다, 부산버스
공영제 문제 있습니다,
특히 기사 자질 문제,
지가 공무원 인줄 착각하고
목에 힘이 너무많이 들어가서
부러질거 같습디다,
늘 안전하고 친절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디어에도 소개가 되었던 노선이니까요
하지만 부산에는86번 노선 보다
더 하드 한 곳도 많이 있습니다^^
남은 연휴 잘 마무리하세요*^^*
항상 안전운행 부탁드립니다! 홧팅!
응원글 감사합니다 ^^
남은 연휴시간 잘 마무리하세요^^
남은 연휴 잘 마무리 하시구요^^
안전운전하시고요^^
대신동 살 때는 81번 기사님들 몇 분
알고 지냈는데 아직 그 분들 일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CEO의 발님의 성품을 미뤄 짐작할수 있겠네요.
늘 안운하시고 건강하세요^^
멀리서 아우가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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