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모자란 표현도 많았고
두서없이 쓴것같아 죄송합니다.
중졸이 문제도 아니었고, 월생활비표현은. 말그대로 공과금 통신비 아파트대출, 차할부금
다제가 당연히 내야할거 다 내고 그외의 돈이었는데
다음엔 좀 탈고도 좀 해가며 다 써놓고 몇번 읽어보고 올려야할것같습니다
댓글주신 형님들 감사하고
기분상하신분들께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제가 진심 좀더 진중하게 생각해보려합니다.
좋은하루보내시기바랍니다.
중간중간 모자란 표현도 많았고
두서없이 쓴것같아 죄송합니다.
중졸이 문제도 아니었고, 월생활비표현은. 말그대로 공과금 통신비 아파트대출, 차할부금
다제가 당연히 내야할거 다 내고 그외의 돈이었는데
다음엔 좀 탈고도 좀 해가며 다 써놓고 몇번 읽어보고 올려야할것같습니다
댓글주신 형님들 감사하고
기분상하신분들께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제가 진심 좀더 진중하게 생각해보려합니다.
좋은하루보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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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문제입니다.
괜히 학력탓해서 논란 일으키지 마세요.
대졸, 대학원졸이라도
집구석 개차반으로 해놓는 인간들 많습니다.
장모가 당신아내의 미래 입니다.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답나왔죠.
더 끌지말고 이혼하세요.
애 때문애 못한다고 하는데....
저런 환경에 노출되는게 더 안좋을듯
애 때문애 못한다고 하는데....
저런 환경에 노출되는게 더 안좋을듯
영어유치원 보낼 300을 가사 도우미로 전환해요...
3자 입장이지만 만약 저런경우라면 내가먼저 빗자루들고 걸레들고 하루이틀 청소합니다
그런다음 와이프한테 같이하자고 하지요 그래도 안들어먹으면 그땐 님 말이 맞고요!!
님도 돈으로 해결해서 청소하는데 부인이야 오죽하겟습니까?님 돈으로 다 해결되었는데!
님 중졸이지만 가족이 학력 낮다고 무시안했다고 하셨는데 글에 중졸이니 학력 낮다고 하는거부터자체가
학력인식하고 와이프가 부족한걸 학력에 더해서 보다보니 삐딱하게 본거 같네요!
그냥 이거 내생각였구요
잘해결되길 빕니다!행복하세요!!
중졸집안이라 그런지 집이 더럽다고???
우리아버지 중졸이고 우리어머니 국졸(그것도 돈이 없어 2년 휴학?)인데
중졸 국졸 집안은 다 더럽나요?
얼마나 가방끈이 기시면 그리 글 씁니까?
사람 성향이고 가정환경이지 그걸 꼭 가방끈비교하시네???
좋게 말은 못하겠고 속내 그대로 올립니다!!
받아주고 같이산 님이나 옳타구나하고 엉긴 님 와이프나 천생연분입니다!!!
이 댓글 욕먹어도 올립니다!!
워워~~
중졸이라서 문제라기 보다는
문제가 있어서 보니 학력까지 낮더라~라고 해석해주셈~
옛날엔 무학이 더 많았는걸요~
그냥 집안이랑 사람 잘못 만난 스토리예요..ㅠㅠ
부모님이 40~50년대 초반생이시면 국졸이 대부분 아닌가요?.....
저 시절 대학원과 중졸은 어마어마한 갭의 질적 차이가 있을듯 한데 .
저기 써있잖아요!!철이 없어 대충 결혼했다고요!!
그 결과가 오늘 저 글쓴이가 올린 결과구요!
이게 중요한거에요!
님 가정 불행에 내가 기분 상할일이 없이요
그냥 ㅇ첫댓글 마지막 구절처럼 부디 좋게 좋은 결과있기를 바랄뿐인데
갑자기 중졸 초졸얘기에 안쓰셔도 될 글을 쓰시기에 그걸 보다 흥분한거 같습니다!!
좋은 합의점 찾기 바랍니다
진짜 뽑기 운이 안좋으셨네요...
집구석 개판인거 그거 못고쳐요~
평생 그러구 살더라구요
애가 크면 애도 회피 할껍니다
아이가 의견을 낼때 그때 아이에게 결정권을 주세요
아이한테 허락 받고 헤어지세요
그때까지 도닦으며 사셔야지 어쩌겠나요..ㅠㅠ
진짜 집 지져분한집 봤는데 말이 안나옴
인생 짧습니다.
이제 라도 맘 편히 즐겁게 사세요.
그게 끝 이번시험 수학 100점받는다고 자신하더니 85점받음 ㅋ
영어학원 다니라니까 걱정말라고 하며
50점 받아옴 ㅋ
그래도 싫다함 니맘대로해라 ㅎ
인성문제입니다.
괜히 학력탓해서 논란 일으키지 마세요.
대졸, 대학원졸이라도
집구석 개차반으로 해놓는 인간들 많습니다.
장모가 당신아내의 미래 입니다.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답나왔죠.
더 끌지말고 이혼하세요.
애때문이라도 이혼을 해야하는겁니다.
왠 학력 운운부터 서두에 쓰셨을까요?
정 고민 되면 이 사연 그대로 들고
이혼숙려캠프 신청해보세요
평생 이렇게 살수 없단 결심들면 가감하게 이행하는게 좋은듯 당장은 당연히 힘들겠죠. 근데 앞으로 얘들 본인 미래를 위해선 빠른 결정도 나쁘진 않습니다.
이딴글 쓰면 뭐 위로가 됨? 칼들고 협박해서 살고 있는것도 아니구만
그리고 애 학원 보내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네요. 아들 둘 키웠고 둘 다 지금 대학생인데, 학원을 그렇게 많이 보내지 않았는데 나름 좋은 대학에 갔습니다.
부부가 서로 행복해야지 애들이 안정이 되는 환경이라 공부도 더 잘 합니다. 그리고 장인장모의 학벌이 종졸인거랑 집이 더러운건 직접적인 연관은 없어요. 옛날엔 공부 많이 못한 사람들도 많았잖아요.
아무튼, 좋은 선택이 필요한데 저는 원글님의 글만 보고 판단하면 이혼이 낫다라는 생각입니다...힘내시고...
섹터를 정해서 나눠서 청소를 해보자고 제안해보세요... 작은곳부터 큰곳으로~~
정말 안되겟다 싶으면 이혼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두분이서 상담을 먼저 받아보세요~
그여자를 보고 결혼 결심한 님 눈탓 이혼은 싫다고 못한다는 아이탓..
학력이 짧아 그렇다는 학력탓
자살은 안한다는 말만 님탓입니다
'솔직히 결혼할때도 제가 철이 없어 대충 했는데,,'
이 한마디론 보고 아래글은 내용은 이해하지만 와닿지 않았어요.
결혼선택의 대한 책임 지실꺼면 나부터 바뀌는 모습을 보이며 아내에게 조금씩 바뀌자고 설득해야 먹힐꺼고.
아내분도 그렇게 살아왔는데 쉽게 바꾸긴 힘들꺼에요
그게 안되면 이혼인거고 아이만 불쌍한거죠..
혼자 해결이 안되시면 전문가상담 적극 추천합니다.
똑같은 얘기라도 본인이 애기하는것과 전문가 같은 워딩으로 얘기하는거랑 받아들이는게 달라요.
정말 본인 결정에 책일을 끝까지 지겠다는 마음이 아직 있으시다면..
장기전으로 외통수를 칠 수 있는 증거들. 차근차근...
6살 딸아이가 커자는 과정이라든지?^^
한번 안좋게 보면 뭔짓을 해도 미워보일겁니다^^
그런 마음을 긍정으로 돌릴려면........자기 취미를 찾아보시면서 와이프 처음 만나 결혼한 시기를 생각해보시면 위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힘든 남편 가장...........또한번 힘내자!!!^^
정신이 올바르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생활비라는건
그냥 숨만쉬어도 나가는건데?
공과금이며 그런건데
기여도를 따진다라?그럼 님도 애한테
신경쓰는게 적은건
안따지시는지?
자기객관화가 덜 되신듯
숨만쉬어도 나가는돈 4~500정도 내고, 그걸빼고 얘기하는겁니다
와이프 게으름도 그렇고
처가댁 환경도. 그건 교육을. 많이받고
적게받고. 차이가 아닌것같네요
스탠드 바에서
욕이 나왔음
물론 양육비도 보면
그냥 이혼하고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육아하는게 더 나을듯
애가 엄마는 좋아하려나..
6살이면 알거 다아는데
눈치도 보고
인성문제입니다 학력이랑 전혀상관없어요
제 주변지인들중 학력 중졸고졸분들많지만 인성은 좋은분들 많아요 본인이 욕먹고싶어 그러는건가요?
부부 상담 부터 혹시 모를 트라우마나..다른 상처가 있는지 보시고 있으면 치료를 해보세요.. 일단 할수 있는건 해보시고 안되면 생각대로 하시면 됩니다.
가사도우미 쓰고 그만큼 생활비를 줄이는게 나을듯. 가사일 이슈에서 벗어나면 또 다르게 보일지도
그냥 니 마누라가 문제지 무슨 처가 학력을 쓰고 난리여 그냥 그런 사람들이지
학력 문제 강조하는거 보면 글쓴이도 마누라 못지 않은 문제가 있을건 같다
와...진짜..
일단 학벌하고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단지 부모중에 한명이라도 저런마인드라면 딸도 그렇게 살아갑니다.
제가 정말 고쳐보려 노력했는데, 안고쳐집니다.
아이가 좀 커가니 그나마 바뀌려는 노력이 아주 미미하게는 보이지만, 돈쓰는거는 안바껴요.
점점 감정이 쌓이고 그렇다고 뭐라 하기도 싫고, 밖으로 돌게되죠.
집에와도 쉬어도 쉬는게 아니니..
에혀...
본인을 위해서도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도 각자 사십시오
아이도 중요하지만 원글님도 세상 사는것처럼 살아야지요.
아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애들 엄마는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게 해줘도 충분합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더욱 커지는 후회.
인간이라면 최소한의 도리를하는게 사람인데.
동물의왕국에서도 도움을받으면
목숨바쳐 함께하던데...
사람인지 확인먼저!
아이가 엄마를 좋아하는데.. 법원 쪽에서 그걸 허락하지 않을텐데요.
보고 배우기 전에
중졸과 본인부모님 대학교수인거 비교하면 좀더 있어 보이시나요?
결혼후 1~2년 지났을때 선택권이 있었을텐데 이제와서 양가 부모는 왜 들먹이실까요
중졸이랑 대학교수랑 수준차이가 안나겠냐
부부관계는 언급이 없네요? 더러버도 그게 젤 중요하긴한데..
결혼 10년 넘었으니, 재산 절반확정!
거기에 버는비례해서 양육비 추가돼는거 아시져?
이혼시 전재산에서 70%내놓거나, 재수없으면 맨몸으로 나올수도 있심돠.
성격?.. 절대 못고치죠. 내 생각, 성격도 바꾸는게 힘든데, 어찌 남의 성격을..ㅎㅎ
그런데 조금은 청소 한다는거 보니, 완전히 그쪽과?는 아닌듯한데요.. 쌩난리치면 어찌어찌 청소문제는 해결가능할수도..
자~ 너와 이혼하고싶다. 이혼하면 당장에 목돈생기겠지만, 몇년뒤 주위에 뜯기고 알거지로 살수도 있다. 이혼안당하려면 청소, 가정주부생활에 충실해라! 라며 상하게 협박해보셈. 이런저런말로 시도해보고 안되면 진짜로..
이혼은 요즘 너무 흔해서(50%육박함), 부모세대처럼 흠이 아닙니다.
아이가 유치원만 들어가도 사회적 체면이란게 생기고
소꼽놀이 하다보면 엄마란 존재는 바로 튀어나오죠
본인들도 여자없이 못살면서
아이는 왜 온 우주같은 엄마를 떨어뜨려 놓으려 하나요?
학원비 300이요? 그걸로 목숨이 왔다갔다 하나요?
아이에게 엄마는 목숨같은 존재인겁니다
청소 안하는거요?
술주정 폭력 도박 같은 범죄형 잘못도 아니고
가사도우미라는 대체제마저 있는 마당에
뭔 이혼 타령을 하고 있는건지..
솔직히 친인척중에 쓰레기집에 사시는분이 계신데
구박은커녕 남편한테 존중받고 오히려 큰소리치고 살며
연금생활로 풍족하기까지 합니다
글쓴님의 고통은 알겠으나 그걸 아이에게 전이 시키지는 마십시요!
본인 때문에 이세상에 나온 귀한 존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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