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 글 올려보아요..!
보배드림에서 이모,삼촌,언니,오빠 분들깨서 저에게 용기와 위로등 힘내라고 해주셔서 정말 많이 힘이 되었어요..!!
너무 감사한 마음에 작은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그림 제목은 보배마을이에요!
보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미소 짓거나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서 그리게되었어요! 저한테 해주셨던 말들처럼 언젠가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하트머리핀을 한 분들은 다정한 말을 해주셨던 분들이에요
목도리를 한 분들은 위로의 말을 건네주셨던 분들이에요
사실 감사한 분들이 300명이 넘는지라.. 다 그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서 죄송해요.. 이렇게 밖에 표현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그래도 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힘내란 말 보단 잘 견뎌보아요.
함께 살아봅시다^^
날 로그인하게 만들었어용~ 그림 너무 이뻐요!!
이 다짐, 꼭 이루시길 바래요.
그림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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