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는 정호영쉐프님 크리스피삼겹살은 레이먼킴쉐프님 레시피 참고했습니다.
다만 너무 큰 고기를 써서 속이 안익어 초벌구이 한걸로 치고 후라이팬에 구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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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수)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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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무 남은거 있어. 파? 파는 내가 있어"
이렇게 가져오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뭐..고기값만해도 제법 되어 보이긴하네요 .. 츄릅.
퇴직자가 없나요?
전생에 기미상궁이셨나 봅니다 수랏간에 계셨었죠?
최고의 점심
방송나오세요
방송국놈들 뭐하샤
그 시간과 정성 엄지척♡
맛있겠다.
조그맣게 식당 만들고 주방기구 갖추고 밥을 해먹는데 전 직원이 너무 좋아함.
일단 메뉴가 다양하고, 매 식사 때 마다 메뉴 고민 안해도 되고,
시간도 남아돌고.....
결정적으로 대표가 밥을 해줌.
심지어 나름대로 맛 있음.
가끔 소고기, 대게, 굴구이 등 특식이 나오는데 무한공급 해 줌,
무료로 보조 하고
요리 좀 배워보고 싶습니다.
진심♡
회사를 9년째 근무하고 있음.
일 복이 터졌는지 가는 곳 마다 일이 많음.
다른 부서 직원들은 4.5일/주 근무하는데
우리 사무실 직원은 6일/주 근무 함.
일을 해도해도 끝이 없음.
나는 여름 휴가라도 3일 다녀왔지 사무실 직원들은일이 많아서 휴가도 못감.
어제도 과장 한명은 회사에서 날밤 샜음.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52시간/주 이내 근무
잔업 결재랑 법인카드 금액 제한없이 식사, 간식 사 주는거 연말에 인사고과 잘 주는게 전부임.
구내식당을 1년에 5번도 안 감.
점심. 저녁, 야식 법카로 먹으니깐
늘어나는 건 체중과 통장 잔고임.
돈 쓸 시간이 없음.
직장생활 한계에 왔음. 저런 여유가 너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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