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우선 댓글을 하나하나 다 읽었습니다.
제가 형님들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2차피해를 원하는것도 범죄자를 옹호하는것도 아닙니다.
제가 겪은 내용을 토대로 글을 써드렸고, 제가 뭐 도박사이트를 했냐느니 ,
일반인이 중국 갑부 범죄자를 어떻게 만나냐느니.. 참 지능이 너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파타야에서만 4년을 살았고 , 소이 코파이 6 이라는 골목에 카페 & 한식 & 문신 점을
태국 동생과 같이 운영을 하였고 그 맞은편에 콘도에서 에어비엔비가 불법이기전에
방 대여 업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저는 셋업을 맞은거구요 ,
그리고 일반인이 어떻게 중국 갑부를 만나냐? 이것또한 말씀드리자면
제가 파타야에 있던 시기에 워킹스트리트에 판다클럽이라고 생겼을때입니다.
좌석 가격이고, 1만밧 현기준 43만원이네요 ,
친구들과 자리잡고 같이 술을 마시면 자연스래 옆 테이블하고도 같이 짠을하고 합석도 합니다.
그정도 유대관계도 못맺으면 사회생활은 어떻게한답니까... 자연스래 술마시다 친해지고 ,
그러다보면 연락처도 받을수있습니다. 그정도 못하십니까?
태국 말씀드릴까요? 제가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했으면 아니 가담이 되었으면? 그냥 돈주고 풀려나면
됩니다;;;; 현지를 안 가보셔서 하시는 말씀같은데 , 마약을 해도 10만원이면 집에 보내줘요 경찰이~
형님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주변에 어린 친구들이나 이런쪽에 혹해서 갈법한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주시고 주의 하라고 ,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그리고 현재 태국에도 그렇고 납치가 있다고 하는데 여행을 최대한 자제 하시며 위험부담을 줄이라고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정치적 성향도 없으며 범죄자 자체를 옹호 할 생각이없습니다.
제가 현재도 페이스북을 태국계정을 사용하며 하지만 가끔 이에 관한 뉴스와 영상도 올라옵니다.
현 뉴스에서 공개되지 않은 것도 올라오고 중국인의 행태에 대해서도 올라옵니다.
(국적 확인은 안되지만 2명의 남자가 한남자를 차에서 못 도망가게 당기고 납치하는영상)
그만큼 정말 위험하다 생각됩니다.
선량한 피해자 분들이 계실것이고 정말 피해를 받으신 분들도 있을걸압니다. 그런분들은 정말 대사관이든 나서서 구조를 해야하는것이 맞습니다.
대사관 이란 자국을 대표하여 외교 활동을 수행하고 현지에 거주하는 자국민을 보호하는 기관입니다.
이것에 대한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이번 사건은 무슨 직접전화를 해서 신고를 해야한다?
ㄷㄹㅇ들입니다. 지들 또 한 캄보디아어 ?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나가서 자국민을 보호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구요....
그러기에 정말 조심하라는겁니다. 나라에서 조차 자국민 보호가 안되는데 형님들 동생들 가서 납치 당하고 문제생기면 정말 본인이 감수해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안전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여권문제 있을때 전화해도 안받는건 기본이고
아무것도 몰라요
그냥 여권 재발급 하면 끝나는건데 말이죠
바쁘데요
대사관 한국인 전담 창구는 텅비었는데 말이죠
피해자가 더 생길까봐 어느정도 위험한지를 알려주는 글인데 여기 가면 안전하냐 저길가면 위험하냐 질문하고 자빠졌네
캄보디아 여행사 패키지 여행은 어떤가요?
캄보디아 여행사 패키지 여행은 어떤가요?
진짜 위험합니다. ㅠㅠ
밤문화, 도박, 친근하게 다가오는 한국인 만남
즐길꺼 다즐기시되
밤에 돌아다니지 마시고 호텔에 계세요
범죄는요 인적이 드물고 어두운곳에서 많이 일어납니다
이전에 클럽에 갔는데 생수를 뚜껑을 따지 않을걸 주기에 안먹고 의심하고 있다가 옆에 친구가 마시지 말라해서
이야기 들어보니 정말 극소량의 마약을 넣어둔다합니다. 계속 기분이 좋고 술자리가 이어지도록 ,
그 후에 약을 권합니다.
해피벌룬이랑 마약만 조심한다하면 괜찮을 것 같다 생각해요 !
가족9명과 가족여행갑니다 모벤픽 베스트웨스턴입니다 제가 해외여행을 그닥인데 가족들이 왜가고싶어하는지알수는없지만 아기들도있어서 걱정돼는마음에 건전한곳만다니려고합니다 가족여행이라ㅜㅜ
로컬 해산물집에서 새우구워먹는데 말해주더라고요. 가끔 거기로 몰래들어 오는애들 있다고. ㅋ
야시장 다니거나 관광다닐때
한눈 팔지말고 사주경계한다 생각하고
애들보시면 되요. 그리고 만약을 대비해서
여권 사진찍어놓으시고 귀중품은 잘챙기시고 안들고가는게 제일 속편합니다. 애기들 상비약 잘 챙기세요.그게 핵심
여권문제 있을때 전화해도 안받는건 기본이고
아무것도 몰라요
그냥 여권 재발급 하면 끝나는건데 말이죠
바쁘데요
대사관 한국인 전담 창구는 텅비었는데 말이죠
그만큼 한국대사관 자국민 보호에는 티끌만큼도 관심 없다고;;
11월 중순에 방콕으로 3박5일 골프여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골프장은 수완나품 공항에서 차로 한시간 거리에 있는 곳이며
일정내내 골프장 안에 있는 리조트에서만 있을 예정입니다.
가도 될까요?
피해자가 더 생길까봐 어느정도 위험한지를 알려주는 글인데 여기 가면 안전하냐 저길가면 위험하냐 질문하고 자빠졌네
참 삐딱하네. 그리고 이 시국에 새롭게 여행일정 잡아서 갈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대부분 최소 몇개월전에... 길게는 1년전에 일정 잡아서 다 예약해 놓은 사람들일텐데.
태국 밤 도착 태국에선 잠만 자는데 아마란스호텔? 거기 셔틀 공항에오면 그거타고 간다는데 괜찮겠죠.....??
신혼여행가는데 이런걱정을 해야하는게
안타깝네요
안전하게 잘 다녀왔고, 바이크 렌트 절대하지마시고 밤에는 호텔 벗어나지마셔요. 호텔 밖은 어둡고 정돈안된 모습들이 꽤나 섬뜩하더라구요.
방콕 아마란스 호텔도 완전 외곽지에있어서 호텔 밖을 나와서 할게 아무것도 없어요.
방콕을 2박했었는데 하루는 그랩이용해서 방콕시내가서 놀다가 호텔들어왔어요.
결혼축하드리고 즐거운 여행다녀오세요 !
차윙비취인가...차앵비취인가 거기 새벽시간에 돌아다녀두 아무런 걱정안해도되요
편안하게 다녀와도 되요
캄보디아도아니고 태국을무서워서못갈정도면 미국은 아예가면안됨
태국에서 거주하셨다니
반갑습니다.
댓글에 연연하거나,상처받지 마시고,
"세상엔 참 다양한 인간군상이 있네"하며
지나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파타야 2년 전 아내와 갔었는데
역시 파타야는 남자끼리 가는게...
그리고 2~3년 전부터 실종신고 겁나게 하고 방송프로그램도 나오고 했을때 그때 정부는 캄보디아 애 치료해주고 자빠짐...그때도 똑같은 상항 이였음...지금 이라도 이렇게 매스컴 나오고 정부도 나서고 해서 다행이라 생각함.
텔레 캄보디아 소통 방에 전기충격 부터 고문 하는 밈에 영상 계속 올라왔음...믿어지지 않을 정도였지만..보는 것만 해도 충격이였는데...한국은 조용했음...ㅜㅜ
자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간 것인지... 월급루팡인지...에휴~~~
캄보디아나 태국이나 베트남이나 큰차이 없다고 봄.리조트 퀄차이는 있겠지만
어딜가도 흉악한놈들은 있음.
(중국 민폐관광객이 짜증나겠지만..)
길거리는 차라리 캄보디아나 태국이 정돈된?듯했고 오히려 베트남이 땅덩이가 넓어서 그런지 정리안되고 드러운게 더 많음
(동남아출장이 많았음 특히 위 3개국)
어차피 여행이면 수도나 관광지일꺼고
그나마 대부분 리조트 패키지에
저녁 야시장, 밤거리 정도 일탠데
뻘짓안하고 잘보고 잘다니면 큰문제없음
그것도 걱정되면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관광프로그램 써도 되고
안가는게 맞겠지만 취소안되서 가는거라면
예산 여유있게잡고 돈쓰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그리고 현지어도 안될탠데 무슨 깡으로
로컬을 야밤에 쏘다니는지 모르겠음
영어 안되는 사람이 태반인데...
한국에 사니 한국의 치안과 행정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는거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다는거
반박시 님 말이 맞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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