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런걸로 돈 벌어먹는 업체가 많은가봐요.
이게 문제가 정비공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카센터 하면서 느끼는 건데 그 장비를 팔아먹는
업자한테 정비공도 속은 경우가 많아요.
이걸 말로 설명하자면 2~3일 걸릴 일인데
여튼 뭔가 크리닝 한다....일단 개사기다 생각하면 편합니다.
근데 왜 소비자는 그 효과를 느끼고
출력을 확인해 보면 수치가 변해 있냐고 따지는 분들이
있어요.
참 우리 정비공들 순진한 분들 많아요.
자기가 속은걸 몰라요....
내가 동종 업계에 있다보니 사기치지 말라고는 못해요.
단지 내가 사기임을 알고 하는 거라면 그건 개인의 선택인데
나 조차도 속아서 앞잡이가 되지는 말자는 거에요.
그 가장 흔하디 흔한 흡기크리닝부터 간단하게 설명 해줄께요.
(지미럴 이거 영상으로 만들어서 유툽에 올리등가 해야지
말로 설명하는게 수십번째임)
흡기 크리닝을 하면 엔진 출력을 확인하는 기계로 비교하면
크리닝 전후 출력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요.
심하면 거의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일수도 있어요.
그걸 보여주는 이유가 있다는 거에요.
그 수치 안보면 실제로 운전자가 느껴지는 효과가 없다보니
'니 감각을 무시하고 저 기계의 수치를 믿어라' 하는 겁니다.
사람을 생각해 보자구요. 숨쉬는 거랑 비슷해요.
내가 맨날맨날 누워서 뒹굴 거리는 생활이고
어쩌다가 근처 편의점까지 어슬렁 다녀오는 일이 하루에
한두번인 사람이라고 할때 비염이 있어서 코가 다 막혀도
좀 거슬리는 것이지 체력에 문제가 생기거나 죽지는 않아요.
그런데 매일 10키로 마라톤을 뛰는 사람이라고 치자구요.
비염 걸려서 코가 막히면 그거 다 못 뛰잖아요?
흡기 크리닝이라 함은 골방 백수에게 마라톤 준비 시키는 거에요.
그 백수는 절대 마라톤을 하지 않을 건데 말이죠.
출퇴근이 주 목적이고 어쩌다 장거리 가도 100키로 정도
달리는 차에다가 흡기 크리닝을 해주면
매일 장거리 뛰고 180의 속도로 달릴수 있게 준비해 주는 거에요.
근데 난 마라톤을 할 생각도, 그럴 일도 없다면
그런데 돈쓰는건 바보짓이잖아요?
내가 마라톤을 해야 한다면 매일 조금씩 운동을
해야 하잖아요?
차도 마찬가지로 고속주행 시작하면 흡기쪽에 슬러지가
조금씩 깍여 나가요. 대략 1시간 뒤에는 고속주행이 가능할 만큼
(정확히는 하고 있는 만큼) 깍여 나갑니다.
왜냐하면 엔진을 설계하고 만든 인간들이 그렇게 만들어 두었으니까요.
그래서!
장거리 가기전에 점검 받으라고 하는 겁니다.
물론 공기압 같은건 미리 맞춰 두어야 하겠지만
정거리갔다 오면 엔진 상태가 좋아니니까
그 전에 내시경 들이대고 기계들이대서
돈 좀 쓰라고 하는 거에요.
우리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자동차의 고장은 점점 줄어 들어요.
근데 전국의 정비업체의 수는 그만큼 줄지는 않는다는 거죠.
고장이 안나는데 뭘로 먹고 사는 건지 이상하지 않아요?
고장이 아닌데도 돈을 벌어들이는 아이템이 있다는 거죠.
바로 '크리닝' 이거요.
여튼 오늘 예약도 없고 심심하니까 몇가지 이야기 할께요.
반박 댓글이 달리는 만큼 계속할께요.
누가 반박 안하면 재미 없어서 중간에 멈출지도 몰라요.
다음글은 엔진오일을 좀.....




































여기서 천기누설 하심 안됩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에바클리닝 같은 경우도 교체가 훨씬 위생상 좋지만! 공임이 많이 들기에 케미컬로 청소를 하는것이지요. dpf 같은 경우도 케미컬필터입니다. 언젠간 교체를 해야 합니다. 클리닝보다는 교체가 더 나아요.
거기서 2차 연소 되는건 화학작용이라고 보는게 맞잖아요.
물리적으로 걸러내고 화학적으로 연소해서 입자를 작게 만들어서
필터를 통과시키는 원리니까 둘다 맞는 말이잖아요.
그리고 필터와 촉매는 엄연히 전혀 다른 영역이고, 역할 자체도 다릅니다. 촉매와 필터를 구분해서 생각하지 못하니 그런 오류가 발생하는 겁니다. 그 비싼 백금으로 dpf를 코팅하고, 백금은 우수한 도체인데 정전기력으로 먼지를 포집한다고요? 거기다 pm이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된다니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전공한 분야가 아니고 상식도 없는데 굳이 아는척을 하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전공자들은 확실한 것이 아니면 얘기 하기를 꺼려하는데 말이죠. 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런 수준의 대댓글을 하려니 자괴감이 드네요.
아시다시피 다공성구조의 필터로 입자를 걸러낸후 탄소계 형태로 남아있고
일정량 이상 쌓이면 재생을 시작하는데, 탄소계는 고온에서 이산화탄소로 산화하면서 제거되지만
메탈계 잔류물은 찌꺼기 형태로 남게되죠
결론적으로 DPF자체는 물리적이고 재생 시에는 “화학적 산화반응”이 일부 일어날뿐
DPF 필터링 원리 자체는 화학적이 아닌 물리적인게 맞다라고 보입니다.
개취
흡기 크리닝 필요합니다.
뜯어보면 알아요~
그대신 약품뿌리고 그냥 시동걸어서
스프레이 뿌리는 크리닝 할거면
돈주고 할필요 없고요.
제대로 분해하고 호두가루로 분사해서 확실하게 크리닝 하는건 추천합니다.
참고로 가솔린 차량인데
흡기 뜯어보니 아주 오일이랑 카본때가
장난아니였습니다~
알피엠좀 올려서 10분 밟아주면 다 타서 날라가는데ㅎ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공부 좀 잘하셨을듯.....
비염잡는거 얼마나 중요한데ㅋㅋ
비염안걸려봤구나?
대충 콧물로 본다면 차도 훌쩍거려서 콧물 먹어요.
뭔 완벽한 엔진만 있는게 아니에요
개구린 엔진 터지는엔진 막히는엔진 깨지는 엔진 별에별 엔진이 다 있는겁니다.
그래서 세계 10대 엔진이네
뭐네 전설에 엔진이네 어쩌네 그러는겁니다.
닛산 미쯔비시 포드 등등 명기들이 있단 말 입니다
막히고 터지고 깨지는 뉴ef 같은것들도 있고요
우리가 매일 타는 차를 기준하면 소수니까요.
클리닝이고 머고 그냥 오일류만 교환하고 타이빙벨트만 12-13만주기로 교환함. 엔진 dpf문제없었음
본인차 qm3 19만정도 됨.
이차역시 오일만 교환함. dpf 문제없음.
화물차 8-90만 탈동안 dpf문제없음
장거리 많이타고 고속도로 위주 주행임
그래서 시내주행 위주면 가솔린,하브,전기
고속도로 위주면 디젤 이말을 하나봄
글쓴님 말씀대로 디젤엔진은 고속주행시 찌꺼기가 태워짐
고속주행이라고 하면 과속으로 오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몰라서요.
지금은 G12 디젤 동일하게 잘 주행하고 있어요.
근데 20년 전쯤에 영도플러싱이라고 헤드까서.플러싱한건 진짜 효과가 좋더라구요.
그 당시 기통당 10만원. 유명했었는데
둘째로 헤드까서 한 플러싱이라면 아마도 피스톤링 뒤의
링홈의 때를 제거하는 작업을 한것 같은데 그건 당장의 효과 보다는
추후 엔진의 내구성을 엄청나게 높여 줍니다. 기통당 10만원이면 싼거죠.
안전운전 아주 칭찬해요.
차시 엔진오일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차마 말은 못하고 있거든요. 연료 첨가제 참
할 말 많습니다. 참.....
고속주행 마니하면 다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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