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일요일을 마지막으로 현업에서 떠납니다
매장 폐업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직원, 매니저 생활할땐 매출이 잘나와서 사장님 돈 많이 버셨겠죠 열심히 했는데 정작 저는 참 안좋은 시기에 웃음꽃 한번 못펴보고 접게되는군요
늦은 퇴근을 핑계로 집안일에 도움도 못되고
애들과의 시간도 참 적었던게 미안했어요
돈이라도 많이 벌었다면 그 마음이 좀 덜했을까요?
이도저도 아니게 떠나려니 씁쓸하네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20년 가까이 해온일을 떠나려니까
솔직히 앞날이, 미래가 불안하고 걱정됩니다만
뭘 하든 부딪히고 열심히 이겨내봐야지요
저는 가장이고 아들이고 남편이며 또한 아이들의 아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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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눈팅하다가 보배 홈버튼 눌렀더니
제글이 베스트 상위까지 올라 온거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매장에 홀로 앉아 있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매장을 접는다는 속상함과 슬픔의 눈물이 아닌
연락 한번 안해봤고 얼굴 한번 본적없는 많은 분들의 위로와 응원의 댓글에 감동해서 흘리는 감사의 눈물 같아요 사실 아직 그누구에게도 그동안 '수고했다'는 말을 못들었거든요
아마 현재 저와 같은 상황인 분들도 계실테고 이미 겪었던 분들과 (그러면 안되지만)앞으로 겪을 분도 계실거라서 저의 마음을 잘 헤아리시기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는 거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도 건강은 무조건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감사해서 최대한 답댓을 달려고 하는데 응원 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 늦더라도 이해 바라며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새로운 앞날에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홧팅!
쌩지옥도 이런 곳은 없음.
잠시 숨 돌리시고 다시 한 걸음씩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그 동안 수고 하셨구요
좋은일만 충만 하시길..
머지않아 저에게도 일어 날 일 같아서
겁이 납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더 좋은 일들 생기길
일어서서 도전하는 오늘이 아름답다.
의심보다 믿음을 선택하고,
태풍 같은 시련도 이겨내리라.
양손 가득 꿈을 움켜쥐고,
은빛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
뜬금없던 길도 결국 내 길이 되고,
다시 피어날 나의 봄을 믿는다.
20년이면 대단핮니다
다른일도 20년 거뜬하실거에요
글만봐도 마음이 따뜻하신분 같아요.
우리 힘들지만 다시 이겨봅시다.
그동안 고생했어요.
화이팅 입니다.
자영업은 폐업하면 끝이잖어
모든게 뜻대로 되지않는다지만...분명 미래는 밝은 방향으로 빛나고 있을것입니다. 힘내십시요! 응원드립니다!
더좋은 내일을 응원 합니다
폐업하는 원인은 내부,본인에게있습니다
그래야 재도약시 실패할 확률이 줄어들죠
힘내시길
코로나 끝나고 경기가 좋아 질려나 했는대
지금은 직원 2명 줄이고 버티고 있습니다
힘 내시고 꼭 다시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걱정마시고 좋게만 생각하시고 잠깐이라도 쉬실 수 있으시면 맘편히 쉬시고 회복하세요~
그런 여유의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또다른 시작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한 가정의 아버지 이신 소중한 당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운동화끈 묶고 다시 뛸 준비하세요.
우리 가장들은 잠시라도 쉬면 않됩니다. 팁하나 드리면 뒤를돌아보지마세요. 과거 사장인 나는 없음니다.
앞으로 더 좋은일들만 가득할께에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그 또한 지나가더라구료.
화이팅하세요~~
충전하시고 다시금 도약을 휘해 화이팅합시다~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겁도 많아 지는데 당당한 가장 응원합니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로 생각하시어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앞으로 하시는 일 웃음꽃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걱정, 두려움 따윈 잊어버리세요.
인생 길지 않아요.
하시고 싶은거 하시고
뭐든 열심히 하시면 안될게 뭐가 있겠어요.
파이팅!입니다.
남일이 아니라는게 더 공감됩니다
앞으로도 고생할일이 많기에 더 응원합니다
직장생활하며 모은돈과 퇴직금등을 투입해 프랜차이즈를 했는데 경쟁점이 하나둘 들어서니 직원 월급 주기도 어려울 정도로 경영난이 심화되었죠.
너무 미안했지만 인건비 절감을위해 한가족의 가장인 직원을 정리해고도 시키고 매장 관리비 절감을 위해 안해본게 없을정도입니다.노력도 돈도 물거품처럼 사라지니 허망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걱정만 앞서네요
아무생각없이 살다보면 한세월 갈까요?
뭔 일인지 모르나 좋은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가게 20년정도 하다가 코로나로 직격탄 맞고 가게 접고 지금은 회사다닙니다.
가게 처음할때만 해도 동네에서 가장 잘되던 가게였는데 갈수록 손님이 줄더니 코로나를 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20년 동안 우리 가족 잘 먹고 잘살게 해준 가게였던지라 더 크게 아쉽고 마지막날엔 눈물도 나더군요.
앞으로 또 다른일도 열심히 하셔야지요. 앞으로 다시 좋은일 있을겁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잘 되실거라 생각 합니다. 본인이 포기 하지 않는 이상 끝나는건 없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밝은 미래가 바로 생기실겁니다
두렵겠지만 지금 시간을 대신해 더 좋은 시간이 오길 바래봅니다
무슨일을 하시더라도 잘 되실껍니다.
아니다 싶을때 그만두는 결정을 한 님이 승자입니다
진짜 아닌데 잘 되겠지하다가 더 힘들어지는 경우를 주위에서 너무 많이 봤습니다
더 좋은일 있을거에요
분명 더 좋은 기회가 올거라 믿습니다.
사장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수고햤어요
애들과의 시간도 참 적었던게 미안했어요
돈이라도 많이 벌었다면 그 마음이 좀 덜했을까요?
이도저도 아니게 떠나려니 씁쓸하네요
위 내용이 정말 가슴 깊이 와닿는 글이라 저 또한 슬프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또 고생하셨습니다..
뭐든 잘 하실 분이세요.
아부지의 이름으로 홧팅 !!
이제부터 진짜 수익 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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