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일대(특히 금천동, 용암동 근처로 추정) 불법으로 이런 현수막 설치하고 나이먹은 노인네들 겁줘서 땅 사게 만드는 악질 새끼가 있습니다.
이거 설치한 새끼 주변에 10군데가 넘게 동일한 현수막 설치했을 건데 이거 다 찾아내서 신고 하고자 합니다.
> 청주 사시는 분들!! 지나가다 이런 현수막 보시면 "사진 찍어 주시면 좋고 안되면 위치만이라도 알려주세요"
e-mail : lth3232@naver.com // 카톡 ID : lth3232
아래 사진은 저희 부모 집입니다.(저도 고등학교 때까지 약 15년 가량 살던 집입니다.)
지난 주 2025년 11월 2일 일요일 갑자기 이런 현수막이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현수막 붙기 한달 전 쯤 어떤 사람(=악질 업자 새끼)이 부모님 가게로 찾아왔었고
저희 집 앞 일부 도로가 자기 땅이니 사라고 했는데 부모님께서 거절하시니 저렇게 해 놓은 거였음.
손님 안들어올까봐 바로 떼버렸는데 바로 다시 걸려 있었다고 함.
다음 날 부모님께서 다른 지방사는 저에게 연락 하셔 자초지종을 설명해주셨고 땅을 사야 할거 같다고 하심.
부모님이 저 자리에서 40년을 사셨는데 갑자기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게 너무나 어이가 없었지만
일단 제가 처리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 보기 시작.
등기 상, 지목은 도로로 되어 있고 우리 집 가게 포함 총 4개의 건물 앞으로 지나감.
업자 새끼 우리집 건물이 제일 길게 닿아 있다고 사라는 거였음.
소유권은 두 사람 명의로 1980년에 획득되어 있었는데
46년 동안 조용하다 왜 이제와서 이러나 알아 봤더니
현수막 전화번호는 땅 소유주 번호가 아니었고 대리인 번호였으며
이런 땅 만 찾아서 주인한테 땅 팔아주겠다고 꼬셔서 중간에 수수료 챙겨먹는 업자 였음.
알고 보니 현재 이런 거 10개 넘게 동시 진행 중이라고 함(업자 새끼 지 입으로 이야기 함)
여튼 해당 사실을 가지고 법률 자문을 받으니,
자기 소유 땅이라도 도로이기 때문에 구청 신고 및 가게 주인 승인해줘야만 현수막을 걸수 있다.
통행소유권취득시효 완성되어 어떠한 권리도 없다고 했다. 그리곤 "아직도 저런 짓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혼잣말 하셨음.
여튼 다 불법이니 빨리 경찰 신고해서 현수막 떼라고 하셨다.
2025년 11월 4일(화) 오전 일단 업자 새끼한테 전화해서 좋게 끝내 볼라고
*와이프 : 법률 자문 받아 봤냐? 우리가 법률 자문 받아 봤는데 너 지금 불법이다. 당장 현수막 치워라하니(업무로 바빠서 와이프가 대신 전화해 줌)*
*업자 새끼 : 내가 이런게 지금 10개 넘게 진행하고 있어! 변호사보다 더 잘알아! 누구 앞에서 가르칠라 해?
약 30분간 통화했는데 그냥 막무가내였다고 한다.
안되겠다 싶어 내가 우리집 근처 경찰 지구대에 신고해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현장으로 가줄 있냐 물어보니
당사자가 현장에가서 112로 신고해야 출동한다해서 근무지인 이천에서 청주로 바로 달려갔음.
현장가서 112 전화하고 어렵게 경찰 출동 시켰는데(112 전화 하니 원칙 상 현수막이 통행에 문제 없으면 출동 안하다 함 )
왜 다들 견찰, 견찰 하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태어나서 112 처음 눌러보고 경찰이랑 처음 이야기 해봤는데
근 10년 동안 만났던 사람 중에 범죄자, 사기꾼 포함 이 견찰새끼가 제일 싸가지 없었음.
주변에 있던 지나가던 아저씨도 "저 경찰 말 진짜 병신같이 하네" 한마디 뱉고 가심
견찰이랑 시간 낭비하고 다시 업자새끼한테 전화했다.
열 받아서 미칠거 같았는데 최대한 정중하게 "불법이니 지금이라도 현수막 떼세요" 했더만
"네 안 떼요" "내용 증명 보낼거니 법대로 해요" 이 지랄.....
우리 어머니 이 모든 과정 겪더니 괜히 아들 고생시키는 거 같아서 미안하다고
그냥 땅 사야겠다 말씀하시는데, 십원 한장 주지 말라고 그러면 이 새끼 원하는대로 해주는 거라고 말씀드린후
다시 밤에 집에가서 심기일전해서 이번엔 구청에 민원을 남겼더니
견찰이랑은 다르게 일이 후다닥 진행 되었고
2025년 11월 5일(수) 구청에서 업자새끼한테 현수막 떼라고 전화까지 했다.
업자 새끼 전화 받아서 한다는 소리가 "불법인거 몰랐어요 지금은 딴데 있어서 못 떼니 금요일까지 뗄께요"
> 이 업자 새끼 이제 불법인거 알았으니 다른 데 붙여 놓은 나머지 9개 현수막도 다 떼었을까??? 아닐 듯 함...
어찌어찌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업자 새끼 쇠고챙이 네개 콘크리트로 박고 거기다 현수막 걸었었는데
쇠고챙이는 그대로 두고 현수만만 떼어갔다고 한다.....
구청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현수만 천만 떼어가고 쇠고챙이는 콘크리트에 그대로 박혀있다고 하니 현수막만 소관이라고 한다....
아오 그래서 또 구청에 민원 남겨 놓고 어떻하면 업자 새끼 조질까 부들부들 대다가
이 시발 업자새끼 이런 현장 10개가 넘는다고 말했던게 기억나서 나머지 다 찾아내서 사진 찍고 민원 넣으면
업자 새끼 벌금이라도 나오지 않을까 해서 주말에 청주가서 다 찾아서 사진 찍어야겠다 생각했는데
혼자서 돌아다니기 보단 보배드림이 파급력이 크다는 회사 후배의 추천으로 도움을 받고자 글 쓰게 되었음.
쓰다보니 글이 길어 졌네요...
정리하면.....
우리 집 같은 Case의 땅 찾아서 땅 주인 설득하고
주변 나이 든 사람들 겁줘서 땅 팔아먹고 수수료 챙기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벌레새끼
벌금 먹이고 더 이상 이런 짓 못하도록 하려면 현장 사진이 필요합니다.
청주 분들 지나가다 저 현수막 보시면 찍어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괘씸한 인간이네요.. 보는대로 즉시 촬영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진짜 괘씸한 인간이네요.. 보는대로 즉시 촬영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훨씬 더 상황이 반전되겠죠?
글쓴님과는 저어어어어어어언혀 관련이 없는(?) 분이
우연히 가게 방문하다 혹은
지나가다 쓸려서 한방병원에 입원하면
어우.. ㅋㅋㅋ
이건 제 상상이에요~
이득을 취하려는것들이 있군요.
구청 어느부서
그곳에서 어떤서류작성
혹시나 사진을 찍다면 어떤식으로 찍어서 어떻게 구청에 제출등 조금 자세히
방법을 올려주시면 청주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보이면 최대한 간단히 신고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예로 휴대폰으로 찍고 바로 어플이나 구청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신고) 좀더 많은 분들이 동참할수 있을듯
하네요.
저런것들이나 나라망하라고 고사지내는것들은 언제니 지들은 법적처벌을 받지 않거나
이득에 비해 나가는돈이 적으니 하는거니
다수들이 신고해야함
청주 지역아파트관련 카페라서 하루면 다찾을꺼에요
꼬챙이 꽂는것부터 불법인데 무슨 사유지 타령하면서 업무 선 긋는 것도 웃기네요. 도시 한가운데 땅하나 사서 쓰레기장 만들어 버려도 사유지라 상관없는지? 누구하나 다쳐야 움직이려나. 대체 뭘 어떻게 해야 일이 끝날까요? 민사 소송해도 소송기간 계속 꽂혀 있을테고 이거 뭐 그냥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해서 집단 민원만이 답인가요 답답하네 진짜
한가하신 보배행님들 계시면 가서 다치세요. 수십만원은 벌 수 있을 듯...
직업 좋으시면 수백수천도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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