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봄 부득이 나라에 맡겼던 아들을 드디어 집으로 다시 데려왔습니다.
1년 6개월이란 시간이 처음엔 언제 지나가나 했는데 지나고보니 정말 순식간 입니다.
전화나 카톡으로 매일매일 소식을 주고 받으니 나중에는 아이를 군에 보낸게 아니라 마치 어디 캠프라도 보낸것 같더군요.
최근 보배에도 아들 군에 보내신 부모님들 여럿 계시던데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 매일매일 전화로 목소리 들을 수 있고 복무기간도 많이 짧아져서 외출외박.휴가 몇번 나오면 금세 집에 돌아옵니다.
꽃과 같은 나이에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지고 지금 이시간도 나라를 지키고 있는 이 땅의 모든 군인 아들들과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들 수고했어요 ~~~
저도 저녁하고 반주한잔하고 있네요~^^
아들 수고했어요 ~~~
저도 저녁하고 반주한잔하고 있네요~^^
즐주 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저희 아들도 군복무중이에요 ㅎ
6개월지났고 딱 1년 남았습니다 ㅎ
화이팅 입니다
약해빠져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팔굽혀펴기를 1개도 못하는 체력이라~
잘 이겨내겠지요
4~5년만 있음 군대 가겠죠?
걱정입니다 워낙에 내성적이고 사람들앞에서 말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 ㅜㅜ
군폭같은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지 ㅜㅜ
시간 참 빠르네요
지난월요일에 들어가서 내후년5월9일제대
어제 처음전화왔는데 울컥했네요
오늘2시반에 또전화한다고해서 전화벨 소리로해놓고 기다리는중
축하드려요~저도 내년에 저렇게 자랑해야겠네요~^^
큰아이 전역했고, 막둥이 내년 입대예정입니다 ^^
우리아들초6인데
언제가고언제올까요!!ㅋㅋ
저의 아들 2 명 무사히 전역 했네요
전
: 전우들과 함께한 시간 속에서 한층 더 단단해진 너의 모습이 자랑스럽구나.
역
: 역경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다한 너, 정말 잘 해냈다.
축
: 축복이 너의 새로운 길에 가득하길, 이제는 마음껏 숨 쉬며 너의 꿈을 펼쳐라.
하
: 하늘만큼 넓은 미래가 너를 기다린다. 무엇보다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유튜브에 물들어 사리분별도 못하는 인간이 새파란 젊은이들을 걱정하게 만들다니요.......
다시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군대는 군대고
그 과정을 마친 아들들
충분히 보상 받고 대우 받아야 합니다.
아들 고생했다~^^
군입대 영장이 병무청에서 자꾸 날라오는데..
공포 그자체였어요..
아들의 운명이 걸린 공부가 아직 정리가 안됐는데..
할수없이 군입대해서 무사히 마치고 다시 공부를 합니다..
병역의무는 공부해서 인생의 길몫에 걸려있는 청춘에게는 너무 힘든 고비더군요..
이제는 직업군인제가 돼야할 거 같아요..
아들아 가즈아~~ㅎㅎ
저희 아들은 GOP로 간지 몇개월 안되다보니 너무 부럽네요.
무탈하게 잘 전역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4행시는 정말 감동입니다.^^
아들 군에 보내신 분들이 정알 많이 계시는군요.
아드님들 잘 해낼테니 믿고 응원해 주세요.
걱정반 기대반 됩니다...
에휴.... 군대 다녀오면
철좀들련지.....
몸 건강히 전역하는 것도 효도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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