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가족끼리 외식하고있는데
건너편 테이블에서 고기가 간이 안베었다,
서빙이 느리다며 컴플레인거는
60대 부부와 일가족..
보통 부인이 진상부리면
남편이 말리기마련인데
남편이 더하더군요
테이블은 꽉차있고
안그래도 시끄러운데
그 일가족때문에 더 정신없고..
근데 제가 의아했던건
바로 옆에 애들 데리고 왔던
부부들이었어요
애들이 옆에있는데
사장나오라그래
시전하며 소리지르는데도
애아빠들 포함
왜 아무도 안나서는지 ㅜㅜ
옆테이블에 어르신계신데도
그 넓은 식당에 말리는 사람 하나 없더라구요
결국 제 남편이 덩치도 엄청크고 목소리도 커서
뭐라하니까
결국 마지못해 끌려가는척 나가는데
저희 남편말고는 진짜 하나도 안나서서
너무 의아했습니다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그런걸까요?
암튼 저는 남편에게
엄청 칭찬해줬습니다.
그런상황에서 큰소리치는 사람
자기밖에없었다고 너무 잘했다고 해줬네요





































내새끼들 앞에서 고함치며 진상부리는데
그걸 참고 고기를 굽다니..ㅜ
모른체 하는게 신상ㅇㅔ 좋음
저희 남편 덩치가 최준석급이라그런지..
근데 저혼자 운전하다가도 진짜 빡치는 상황에서는 할 말은 하는 편이긴해요
아무도 안나서는게 신기했어요
군중심리라는것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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