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 초등학생 아들이 갑자기 열이 나고 코가 막혀 토요일에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고 무난히 주말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 오후 3시경, 갑자기 열이 40도까지 올라 급히 동네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병원의 일요일 진료시간이 오후 4시까지라 3시 30분쯤 도착했을 때는 대기 환자가 10명이나 있었고,
이미 진료 접수는 마감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도 간호사분께서 상황을 살펴보시고,
감사하게도 접수를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4시에 의사 선생님께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진료 마감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께서는 독감 검사를 바로 진행해 주셨고,
검사 결과까지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액 치료가 필요해 보였지만 시간이 늦어 조심스러워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선생님께서 먼저 “간호사분들 퇴근시키고 제가 수액 치료 해드릴게요”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약국 문 닫기 전에 약 처방까지 받을 수 있도록 챙겨주시기까지 했습니다.
약을 받고 돌아왔을 때는 아들 혈관이 잘 보이지 않아 수액 주입이 쉽지 않았는데,
선생님께서는 초음파까지 사용하시며 끝까지 정성스럽게 치료해주셨습니다.
결국 진료시간이 한참 지난 오후 5시경 치료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너무 죄송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깊은 감사함만 가득했습니다.
진료시간이 이미 지난 상황에서도 친절함과 배려를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해 진료해 주신 선생님과 간호사님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평 산곡동 88*내과 선생님 & 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분들이 진정한 의사 쌤, 간호사 쌤이죠...
이런 분들이 진정한 의사 쌤, 간호사 쌤이죠...
바로 의사로서의 사명감인건데.. 요즘은 참 드물긴 함.
저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보고있냐 의새새끼들아
뭐 60평 아파트 입주청소 하자라는 글.
뭐 80만원주고 펜션갔는데 온수비 추가라 화난다는등.
여기가 소액재판 연습장도 아니고....
저는 낮소주나 마실랍니다.
기분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눈물나게 고마운 상황이네요
수액 맞는 시간에 찍을 수 있었을텐데
다른병원다니다가 정착한병원입니다.
1번진료실 의사선생님 정말친절하시고 다른병원에서 먹던약이 잘못된약이였다는걸 1진료실 의사선생님덕분에 알게되어
정확한 약으로 바꿔주셨습니다 그덕분에 몸도 정말좋아지고 정기적으로 피검사하는데 점점더 좋아지는게 보여지고있습니다
정말 정직한병원입니다 과잉진료 절대없습니다~ 인천분들은 추천드리는병원입니다!!
다니는병원을 보배에서보니 정말 기분좋네요!! 캡처해서 1진료실 의사선생님 보여드리고싶습니다~~
어쩌지~
감사합니다! 이런 분이 참된 의사시죠!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국민의례마냥
전 국민이 알았으면 좋겠다..
저긴 한번도 안가봤는데 담에 가보겠습니다.
카맵 후기는 미제공으로 되어있네요
이런 곳은 그냥 오픈해주세요~~ㅎㅎ
진짜 좋은 동네 살고 계시네요.
아이가 어릴수록 특히요.
온 가족이 한 병원을 다니다보면 자연스레 그 가족의 병력이 다 모입니다.
이상징후 발견시 처음가는 병원보다 다니던 병원이 더 빨리 캐치를하고 큰병원으로 가보시라 이야기하죠. 소견서도 자세히 써주구요.
지인이 한 가정의학과를 꾸준히 다녔는데 그 의사가 아이의 뇌종양을 빨리 캐치해서 지금은 완치되었습니다.
평생 은인으로 모시고 살고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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