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퇴근길에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지갑을 하나 주웠습니다.
신분증, 카드등은 있고 현금은 이미 털렸는지 없더라구요
보자마자 영상촬영해서 지갑 안까지 열어 촬영을 했구요
한 50미터 근처에 치안센터가 있는게 생각나서 갔더니 문이 잠겨있더라구요
전화번호가 있길래 전화를 했더니 3번째 안받고 순간 이걸 어째야되나..하는순간 콜백이 오더라구요
받았더니 술이 떡이되셔서 횡설수설...
어쨌든 이거 지갑 주웠는데 어쩔까 했더니 창문사이에 껴달라네요..
근데 보통 분실물 신고하면 그거에 대한 피드백 같은게 원래 없는건가요?
술이 너무 취하셔서 놔두라고 한걸 까먹은건지....어쩐건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혹시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지갑이 보여도 줍지 말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갑이 보여도 줍지 말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나쁜시키들은 -이거 다 빼고 다시 찍은건지.어뜨케알아??- 이런 개소리합니다.
다시 떨어트리고 그때부터 촬영한거 아니냐고 따지며 경찰에 신고한다면?
무서운 세상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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