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앉아있는데
누가 제 이름을 부르면서 들어오길래
누구시지 했는데,
이쁜 꽃집 언니가
더 예쁜 꽃을 가지고 들어오시더라구요
깜짝놀라서 일단 받았어요
저한테 온 꽃이래요!!
이게 무슨일이애오!!!!
메세지카드에 감동받아서 여태 울고ㅠㅠ
과장님들께서 사무실 오픈이래
저 문으로 꽃이 들어온게 처음이라면서
대체 무슨날이냐고, 오늘 몇일이냐고 ㅋㅋㅋㅋ
대리님 생일이냐고 하시길래
그런가봐요 ㅠㅠ 제 생일인가봐요 ㅠㅠ
하고 뿌엥 ㅠㅠㅠㅠㅠ
어떤 특별한날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월요일이지만,
저에게는
진짜 생일보다 더 생일같은 날이예요!
다 남의편만 있는 세상에서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겠다는 말에
자꾸 눈물만 나네요 ㅠㅠㅠㅠㅠ
그만 울고 이제 웃어야겠어요 :)






































닉네임처럼 햇살이 예쁜 날, 행복한 날들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뽀삐님도 내내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를 떠올리면서 고민했을 그 시간까지도 고마워지는 선물인것같아요
그래서 더 감동적이었어요!
생일빵 배달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
암튼 이쁜꽃보다 아름다운 사랑하시길^^
감사합니다 ㅎㅎ
난데없이 내이름 부름
초콜렛이랑 쿠키로 지은 집?
선물도착 생일선물 ㅎㅎㅎ
깜놀
날좋아하던 후배가 보냄 ㅎㅎ
또 열받는 거 가져왔다고 화낼라고 했는데, 화도 못내겠네. 쯥...
마찬가지로 보내주신 분께 멋진 날을 한번씩 만들어주시면 세상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겠습니다.
하루13시간씩 일하는 자영업자입니다.
오늘이 2주만에 쉬는 날인데 마눌느님께서
"당장 방으로 들어가요!! 죽은듯이 자면서 내 김장을 방해하지 않으면 맛있는 김치에 보쌈을 해주겠어요!! 당장 내 눈앞에서 사라져욧!!"
이라 말해줘서 감사하게도 몇달만에 스케줄없이 푹 쉬고 있네요ㅠㅠ
남은 시간도 푹 쉬세요~
사모까지는 모르겠고, 저를 참 많이 아껴주는 분인건 확실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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