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 형 이야기입니다.
형은 지금 정신적으로 너무 무너져 있어서
제대로 글도 못 쓰고, 사람들 앞에 서는 것조차 힘들어
제가 대신하여 글을 작성해 봅니다.
우리 가족은 평범하게 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형은 어릴적부터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였고 존경받아
마땅한 어른이였습니다.
항상 겸손하고 열심히,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였습니다.
2년 전, 형은 절친한 친구를 통해 투자를 알게 됐습니다.
그 친구는 “이번엔 진짜 인생을 걸겠다”며 투자 설명회를 갔고,
형도 믿고 따라갔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서 ‘A 대표’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회사 20개 이상 운영
미국 냉동육 수입·유통으로 고수익
성공한 사업가 이미지
이런 말들로 사람들을 끌어들였습니다.
형과 친구는 가진 거 다 모았습니다.
대출도 받고, 미래를 위해 아껴둔 돈도 다 넣고,
형 친구는 운영하던 강남 피부과까지 정리해서 투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론은 완전히 사기였습니다.
형 인생은 경찰서 전화 한 통으로 무너졌습니다
어느 날 경찰에서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냉동육 투자 사건 관련해서 조사 중입니다.”
피해자 100명 넘고, 피해액 수천억 원대라고 들었을 때
형은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서 멍하니 앉아 숨만 몰아쉬고,
손이 떨려서 핸드폰도 제대로 못 잡았다고 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형은 혼자 있을 때마다 넉을 놓고 있습니다.
울다가 웃다가 숨이 턱 막혀서 새벽마다 깬다고합니다..
형수님과 아이들 얼굴을 보면 미안하다고 울고,
“내가 다 망쳤다”며 자책만 합니다.
형이 저한테 울면서
“너라도 이렇게 살지 마라”라고 말할 때
진짜 가족이 함께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우리는 피해자인데, 사기친 사람들은 멀쩡히 돌아다닙니다
현재 경찰에서 수사 중입니다.
그런데 A 대표, 관련 직원, 투자업체 대표
핵심 인물들의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됐습니다.
이유는 “구속 필요성 부족”.
피해자들은 삶이 박살났는데
가해자들은 밖에서 평소처럼 살고 있습니다.
그 사이 사무실 폐업, 자료 정리, 증거인멸 의혹까지 있는데
아무도 제대로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새로운 피해자를 찾고 있다는 얘기까지 들려옵니다.
우리 가족에게는 매일이 지옥인데
가해자들은 오히려 더 여유로운 것 같습니다.
형은 진짜 ‘사람 하나’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형은 원래 책임감 강하고 가족밖에 모르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일을 못 하고, 잠도 못 자고, 불안해하고
자기 목숨까지 걱정될 만큼 흔들립니다.
세 아이의 아빠인데
앞으로 아이들 어떻게 키울지,
앞으로 살아갈 수는 있을지
이런 얘기를 할 때마다 울음만 터뜨립니다.
우리 가족도 형을 지켜보며 매일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은 형만 겪는 게 아닙니다.
다른 피해자들도
집, 직장, 삶 전부 잃고
정신적으로 완전히 붕괴된 상태입니다.
형이 직접 말하길
“나 같은 피해자 또 나오면 안 된다.
그냥 죽어도 그건 막고 싶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신 글을 씁니다.
이 글이 새로운 피해자를 막을 수 있고
수사와 진실이 묻히지 않게
여론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형 같은 사람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가족도, 다른 피해자 가족들도
그저 버티면서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이 현실을 알아줬으면 합니다.
네이버에 냉동육 사기라고 검색만해도 나올만큼 뉴스에도
나오고 심각한 사기인데 이게 도대체 왜 허용되는지 참 이사회가 웃기네요.
네이버에 “냉동육 사기”라고 검색만 해도 나올 정도로
뉴스에도 여러 번 나온 큰 사건입니다.
그런데도 왜 이렇게까지 방치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또, 피해자들에게
“욕심 부리다가 당한 거 아니냐”
“너희도 잘못이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식으로 2차 가해하는 사람들…
솔직히 너무 화가 납니다.
제발 생각 좀 하고 말했으면 합니다.
사기를 당한 사람은
그게 사기인 줄 알았으면 애초에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없는 유통 구조를 ‘새로운 방식’이라고 포장해서 설명한 걸 믿은 거지,
10배 수익 난다 이런 단순한 말에 혹해서 들어간 게 아닙니다.
제발 피해자한테 돌 던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기인줄 알면 누가 들어 가요
그 판단은 사람마다 틀림
세상에 쉽게 많이 벌수 있는 방법은 없다
있다면 그건 사기다
그런 투자는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모쪼록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통털어서
연12%이상 고수익보장
요건 100%사기 맞음
100%수익보장?
그러면 그좋은걸 남한테 왜줌?
내가 영끌해서
내주변 사람들하고 잘먹고잘살면되지
그리고
요즘 문제되는 지식산업센터도
연수익12%보장???
그럼 뭐하러 분양을해요
그냥 시행사에서 이자물고 보유분으로 두면되지
안타깝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 종특입니다.
피해자에게도 잘못이 있다..
사기를 당해도 욕심부리고 조심 안 한 잘못
강도를 당해도 문단속 잘 안 한 잘못
그딴 쌉소리 지꺼리는 사람 면상 함 갈기고 니 면상 빻은 잘못이라고 해주고 싶네요
이러니 우리나라가 사기 공화국이 되는거 같습니다
법인을 악용하는 사기가 너무 많아요
사기와 투자는 한 끗 차이 입니다. 신중히 하시고 뭐든 여유돈으로 하는게 중요합니다.
형분 곁에 항상 계셔야 겠네요
사기꾼에게 법이 정말 관대하다는거 빠져나갈구멍도 많다는걸 몸소 체험했습니다 ㅜㅜ
사기를 당하지 않는 방법은 사기꾼을 만나지 말라고하는거라던데 남일 같지가않습니다
월급쟁이 보다 들어가 있는데 구속 연봉이 높으면 사기쳐서 돈 벌고 들어가 있다가 나와서 은익 한 돈 쓰고 살겠죠
형벌이 강해야 어떻게든 합의할 생각을 하지 없어 배 째 하면 답 없어요 그래서 형벌이 강해야 합니다.
더 죽이고 싶은 말 법적으로 "내 최저 생계비를 손 될 수 없어"
그리고 형 계속 체크하세요 잘못 될 생각 많이 합니다
하루에10만원씩 계산해서 징역 쳐 때려야 되는데.
법이 잣 같으니 저런 쓰레기들이 아직 있는겁니다
이건 머 계엄에 동참해서 세상을 바꿔보지 않으련가.? 랑 뭣이 다르냐..??
사기 당하는 사람의 성향은 욕심이 너무 많다는 것!!!
그리고 사기범 형량을 높이고 끝까지 수익금 회수하고 몇배로 벌금 먹이면 사기범 사라지는데
개판사 새끼들이 뒷돔 쳐받고 최고 3년형 때리니까 사기가 안사라지는 것임!!
그리고 김앤장 해체가 나라를 바로 살리는 길임!!!!
넊두리 인거죠?
사기꾼들이 처벌이 약해서 쓴건가요..
딴건 모르겠고.. 그 정도 수익이 나는 사업이면 가족끼리 해쳐먹지 ..생판 모르는사람한테까지 줬을까 생각합니다
주식하다 망하고 코인하다 망하고.
누구를 탓 하겠습니까?
솔직히 요즘 투자다 하면서 들어가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가는게 알지도 못하는면서 들어간다는거죠.코인이든 주식이든.머 알면서 들어가는 사람 몇 사람 못본거 같아요.미래가 어쩌고 하면서 투자가 어쩌고 하면서 말하던데 가만 듣고 있으면 아는게 없어요.정말 자세히 알아보고 투자한거 맞습니까?장사한다는 사람들도 가만 보면 아는게 없어요. 시장조사도 안되어있고 프렌차이즈 하는 사람들 말만 듣고 그냥 들어감. 난 잘될거야 난 잘할수 있을거야 열심히 하면 될거야.....
멀 알아야 하죠. 전문가들도 망하는데 머되나요?
막말로 님들아 모르면 투자 하지마세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적게 먹고 적게 쓰면 됩니다. 투자도 똑같아요.많이 먹을려고 하니깐 문제가 생기죠.가끔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답답해 죽겠습니다.사기다 아니다...제주변에도 이렇게 투자하라고 말하는 사람들 제법 있던데 대충 봐도 폰지 사기거나 다단계거나...처가집에 투자하라고 친척들이 가져온 포트 폴리오 보다가 솔깃하더라고요.와~이게 된다고???????하면서 겁나 알아봤죠...알아보고 또 알아보고..파면 팔수록 말이 안되는 것들 뿐이죠.내돈이였으면 솔깃했을지도.아무리 봐도 이건 폰지사기다 라는 결론을 내렸고.처가는 투자를 하지 않았고 친척들은 투자를 했고.....결국은 사기더라...그런데 더웃긴건 그 불똥이 우리한테 튄다는 거죠.니들은 알면서 왜 안말렸냐.?남탓? 결국은 남탓 도와 달라는거죠...하지 말라고 말릴때는 눈돌아가서 하라고 하라고 나중에 후회 하지 말라고 별 말같지도 않는 소릴 하더니....
알아보고 모르겠고 모르면 그냥 하지 마세요. 내가 모르는데 제무구조가 보일리가 없겠죠.
예전에 루나 터질때 와이프가 루나코인 하다가 이거 이상하다 던져야 겠다 하면서 다 던져 버리더군요.시장을 읽었더라고요.전 괜찮아 보였거든요. 무진장 아까웠는데...사랑합니다.와이프님.
여유돈이 아닌 올인을 하셨네요
투자설명회는 애초에 발을 디디면 안되는 곳이네요
병원까지 정리할 정도로 머가 그렇게 달콤했을까...
중립기어박습니다
반대로 하이리턴이 있다면
무조건 하이리스크가 있다는걸~
안타깝네요~
역시 뇌물 어이가 상실
농부는 아무리 굶더라도 내년에 심을 볍씨는 남겨두는 법입니다.
저는 자업자득 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사저널에서 24년11월16일자로 기사내용으로 지난 4월 즉 24년4월에 사기혐의로 고소했다는 내용입니다
냉동육 보관 창고업체 전산상에는 1만2,106톤이 있는데 투지자들이 직접 확인한 바로는 실제 재고는 200여톤 뿐이었다는 내용이네요
사기금액에 따라 한국평균연봉에 비례해서 연봉1년치에 형량1년
예) 한국평균연봉이 5천만원 일때 사기금액 피해금액이 5억 이면, 징역10년 판새들아 계산하기도 편하고 좋차자.....
내아이디에 있는 새끼냐, 아니면 그새끼의 형이냐?
여튼, 내 아이디에 있는 이름 여부 답글 달아주세요.
뒷면이 나오면 투자에 실패한건데요.
잠깐 이익을 보고 싶었던 마음에 투기를 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찰과 그들이 이익을 공존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셨나요?
돈과 돈이 연결되어 있는데 내가 그 사이에서 그 돈을 가로 챌 수 있을까요?
본인 돈이 아니라 남의 돈을 갖고 했다면 그 또한 죄가 아닌가 합니다.
사기꾼과 사장은 딱 한 끗 차이입니다.
따라서 사기꾼이 아닌 사장은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돌이킬 수 없으니 빠르게 잊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또한 남의 떡을 가져갈 생각을 안하시는게 사기 안당하는 지름길입니다.
아마추어 투기꾼(?)이 전문 프로 사기꾼에게 당한거라서요 저는 전혀 동정이 안갑니다
당하신 그분도 나는 아닐거라는 확신범입니다
대한민국이 사기공화국이 된건 전관예우 때문도 있어요...
사법카르텔이 돈만주면 사기꾼 중범죄자도 금방금방 풀려나게 해줍니다
다들 안타까운 마음에 하는 소리들 같네요
다만 지능이 많이 떨어져서 문제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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