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살에 출산을 고민하고있습니다
(남편은42)
결혼한지 5년차인데 처음엔 둘다 각자 사업이바빠 임신고민크게못하다가 둘다 이제 숨좀돌리려하니
임신과 육아라는 숙제로 큰 고민에빠졌습니다
자연임신을 꾸준히 이약저약먹어가며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도받았습니다..
난임산부인과를찾았는데,
병원에서는 자연임신, 인공수정 패스하고 바로 시험관하랍니다
시험관 확률은 50프로정도된다네요
꾸준히 노력하면 어느정도 성공희망이있는듯이야기하셨습니다
문제는 제마음입니다
체력도체력이고 이제 40되고보니 아이에대한 간절함이 크게사라졌습니다..
아이를낳으면 올인해서 키워야한다는걸 아는데 자신감이사라졌어요..
반면 남편은 아이를 너무원합니다. 1년정도는 시험관에 집중해보자합니다
시험관으로인해 제몸상하는거는상관없는데 아이를잘키울수있을까가 제큰고민입니다.
이제 막 자리작은 사업도 손놓아야하고 제나이도걱정이고요..
남편만 괜찮다면 둘이살고싶은데 남편은아이를 크게바라고있습니다..
제가 제의견을 말해봤으나 저보고너무고민을 미리한답니다
본인이 평일주말아주머니써서라도 덜힘들게 해주겠다, 너의커리어는 애좀크고 다시시작하면안되겠냐고하고요..
처음부터 딩크하자고말한것도아닌데 제가이제와서 딩크를제안하면 남편이 너무 슬퍼할것같습니다..
그랗다고 남편의견따라 임신준비에들어가는게맞을지 너무나고민됩니다...
정말 낳고보면 엄마로써 부족하더라도 다 키우게되고 그게인생인건지.. 뭐가맞는건지모르겠습니다
저는어떻게하면좋을까요?






































자식이란게 그런거같아요.원하든 생각이없었던간에 낳고보면 최선을다하게 되어있어요
없는거보단 있는게 좋고 하나보단 둘이좋고 뭐...자녀라는게 그런거 같습니다
물론 위험도 감수하셔야되요
건강하게 태어나는것도 엄청나게 큰 복이라...
암튼... 원하신다면...해보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처음엔 저도 강아지와 와이프 둘이 잘살면 되겠지 했는데요. 애가 태어나고 키우다보니 정말 애 있고 없고 차이가 너무 큽니다 당연히 두살까지는 고난도 많아요 스트레스도 받구요 애가 커가면서 애교부리고 이쁜짓 할때마다 정말 힘들던가 다 사라집니다 . 종종 마트나 외부에서 40대 애없이 다니는 커플 보는데요 커플이 딩크면 상관없겠지만 언제까지 둘이서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지 글쎄요... 힘들더라도 노력한번해보세요
여자조카가 지금 8살 되었네요
첫째가 대학생, 근데 둘째를 갑자기 계획적으로 갖더군요
제수씨는 그냥 주부입니다..
지금은 둘째가 아주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저는 아이 갖으시는게 좋을듯~
너님의 말은 "난 키울 자신이 없어서 애 낳을 생각이 없다" 아님? 그런 생각을 가지고 너님 생각대로 하라는 말을 듣고 싶은거 아님?
그게 아니라면, 무조건 낳아야하는 것임. 남편이 바라잖아? 근데 싫다고? 그런 남편을 설득하던가, 남편한테 애 안 낳을거니깐, 애 낳아줄 여자 찾아가라고 하던가...
뭔가 좀 아니라는 생각 안 듬?
아이가 주는 행복감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는듯
경험해보지 못하면 알수가없죠~
한세상 태어나서 할수있다면 경험해보고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는 아이들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도 힘드네요~^^
저도 크게 미련없이 둘이 잘살면 될거라 생각이었는데 아주 큰 오산 이었습니다
아이는 꼭 낳으세요 어떤걸로도 대체할수 없는 행복입니다
목숨과도 같은 존재는 자녀외엔 없습니다
낳기전까진 절대 모릅니다
삶에서 아이가 주는 행복을... 감히 신의 축복이라 정의 하렵니다
살면서 결혼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여러번 했어도
단 한번도 아이가 없었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한적이 없음
실제로 아이랑 같이 살면 아주 사랑스럽고 이쁩니다 남편과 살때보다 더 행복하구요
더 나이 먹어서 힘들어 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낳으세요
이쁜짓 할때보면, 그래 힘들어도 키울만하지 싶죠.
본인도 그런 부모님들의 희생덕에 세상을 살고 있지 않나요?
사시는게 힘들면 딩크로 사셔도 좋고요.
이 세상 사는게 행복하다 싶으면 노력해서 출산해보십쇼! 어떤길을 선택하든 장단점이 있으니까, 남편분이랑 많이 상의하십쇼.
화이팅요!! 저희 작은 누나도 40넣어서 결혼 출산했습니다..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화이팅... 준비하느 과정이 힘드시겠지만... 출산후 그걸 충분히 보상받으실겁니다.
저라면 낳을것같습니다
부모 잃는 슬픔과 아이태어나는 기쁨은 누군가의 설명으로는 이해할수없는 감정입니다
슬픔은 비켜갈수없는 아픔이지만 기쁨을 선택할수있다면 과감해지셔도 될듯합니다
낳으세요..
없이 사는 삶보다 낳아서 사는 삶이 더 풍요롭고 행복할겁니다..
아이없이 부부간의 삶은 살수있지만..
마음한편의 허전함은 평생 남게됩니다.
체력도체력이고 이제 40되고보니 아이에대한 간절함이 크게사라졌습니다..'
본인 마음이 그런데 임신이 되겠어요? 몰래 피임약 먹었을것같은데...
결론은 남편은 아이를 원한다. 본인은 원하지않는다. 남편과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전 42, 와이프도 42 만난지는 3년되었는데 둘다 결혼을 늦게하여 작년 시험관하여 올해 6월 첫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이제 190일 정도 되었고 둘다 나이가 있다보니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도 많이 힘듭니다.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꼭 낳으세요...
힘들지만 내새끼 보면서 힘이 나고 내가 살아갈 의미가 생긴게 가장 크더라구요. 저도 태어나기 전까지는
어안이 벙벙하고 큰 숙제가 남은 무거운 마음만 가득하고 스스로 부성애가 없는 아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이 태어나서 돌보고 먹고 입히고 키우면서 이제 아들 바보가 되었습니다.
슬슬 말도 알아듣고 애가 자라는 모습 보면서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들고,
무엇보다 어머니 아버지가 너무 좋아 하시더라구요.
인생의 보물을 얻는 느낌이라 지금은 힘들어도 아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이제 쉰 넘은 딩크족 누님, 형님들도 있는데 아이가 없는 집과 있는 집 차이가 참 크더라구요.
부부끼리도 행복하지만 아 예전에 낳을수 있을때 낳을껄 후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는 인생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쁨을 주는 아이일 수 도 있고
사고만 쳐서 심려만 끼치는 아이일 수도 있고요.
20대 초반에 애낳은 친구 아들은 벌써 빵에 가있네요;;
아이는 지금 아니면 못가져요
아이 웃음 한번에 모든 고민이 사라지는
딩크욜로? 생각하며 생기면 낳자 했는데 안생겨서 포기하고 살다가 40넘어 자연임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안낳을? 생각이였는데 1주 생각하는 기간 가지며 많은 고민을 했죠 와이프가..
저는 당연히 와이프의견 존중한다고 낳기로하고,
다행히 아무 이벤트없이 잘 낳아서 키우고 있습니다.
물론 나이가 있다보니 체력적으로 일도하고 힘들긴 하지만 그 모든걸 잊게하는 마법 아이의 웃음소리 한방에 녹네요 웃음도 아이가 있기전보다 100배는 웃고요. 결혼 했으면 자식이 있는게 맞는거같아요.
비로서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요.
두분이 잘생각하시어 되도록이면 자녀를 보셔서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을 느껴보실수 있으면 좋겠어요
진짜 몸도 마음도 다 지쳐서 포기 했는데
덜컥 임신...
첫째 낳고 두달만에 둘째임신...
사람일 모르더라구요
서로 아무리 좋아도 이어지는 끈 하나 있으면
더 좋아 질수도 있더랍니다
남녀가 사랑해서 결혼을 했으면 애를 낳아야지 첨부터 안낳는다 한거도 아니고 지생각만 해서 안낳는다하면 남편인생 개불행해질듯
본인들 선택으로 40살까지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안낳더니 다 늙어서 아이 낳는다고 국가세금 건강보험에서 지원하는게 말이 되나??????
결혼식은 요양원에서 못나오겠네~
어이는 큰 축복입니다.
애 둘 아이 아빠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주는 행복이 큽니다.
그리고 부부 사이에서 아이라는 공통의 관심사가 있어 할 얘기도 많아지고요.
물론 골치 아프고 어려운 일도 있지만,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작년말 자연임신 성공했다가
5주만에 계류유산, 후 시험관했는데
난자 겨우 3개나왔으나 3개이식후
1개 겨우 성공하여 올해 딸 출산했어요
더 나이들기전에 시도해서 낳는거
추천드려요 둘째생각도 있어서 내련
1분기에 더 시도해보고 성공하면 낳고
실패하면 더이상 낳지않기로 했어요
나이들어서 낳는거 생각보다 내 몸상태가
더 안좋습니다. 낳은실 생각있으시면
서두르세요
결혼생활과 가정의 의미를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흔히들 생각하고 기대하는 결혼 생활이라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자신이 없다, 힘들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내 입맛에만 맞춘다면
결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걍 동거를 하지요.
예를 들어서
님이 생각했던 결혼 생활이 있는데
남편분이 직장 근처에 원룸을 하나 얻어서 좀 자유롭고 편하게 일하다가
한달에 한번씩 집에 들린다고 하면 님의 마음은 어떠할 것 같나요?
주변을 봐도 그렇고 낳을수 있다면 낳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을 정말 잘 만들어서, 체온도 높게 유지하고, 영양상태도 좋고, 스트레스 관리도 잘해야 임신 성공 할 겁니다.
성공을 어찌 했어도, 이제부터 고위험군 산모 입니다. 임산부로 사업활동 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고위험군이라 각종 합병증(임신 당뇨, 고혈압, 중독등) 관리해야 하고, 유산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기때문에 온갖 검사 다하고, 기형아 유전자 검사도 하고 그러면서 가득찬 물잔 넘어질까 조심조심 지내야 합니다.
한마디로 40세 임신은 장난이 아닙니다. 남들처럼 태교여행도 가고 싶고, 뭐하고 싶고 그런것들은 태아의 건강이 확실히 확보 되었을때만 가능한 겁니다.
초음파로 애기 얼굴 형상, 팔 다리 다보이는데 유산되면 정신 나갑니다.
고민글을 여기에 올려 봤자 많은 의견들에 더 혼란스럽기만 할걸요? 내가 가진것 모두 내 목숨조차 걸고 애기 낳겠다 라는 각오로 임하셔야 할겁니다.
나중에 여기에 낳으라고 댓글단 분들한테 고마워 할겁니다^^
매일 운동 1시간반씩 땀나게 해봐요
6개월 하면 몸과 마음이 달라질 겁니다
시간이 없으면
저녁먹고 티비나 핸드폰 볼 시간에 운동하면 됩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 출산하면
몸이 망가집니다
몸을 건강히 만들고 생각해보세요
원하는 답변이 아녀서 죄송합니다.
제가 확실하게 말 할 수 있는건
그러한 고민과 현실의 문제들은 부모가 되면 이겨냅니다.
그리고 그 힘든 것들 보다도 더 큰 기쁨이 오게 됩니다.
남편의 삶의 원동력이 되어서 더 따뜻한 가정이 될꺼에요~
힘드시겠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꼭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갖길 ....
결혼하고 바로 임신해야지 미루다 미루다 노산은 추천 안드리는게
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외래 가보면 정신쪽 장애있는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나이가 상당히 많습니다
젊은 부부들은 내과쪽 이상을 미리 발견해서 오는 경우가 많구요
참고로 저도 32에 애 낳고 신장장애 있는 중학생아이의 부모입니다
36에 둘째 낳고 아산가서 풀검사 하고 그랬습니다
또 장애가 있을까해서
아이가 아프면 평생 아이만 케어해야 합니다
그런 리스크 생각하시고 아이를 원한다면 아이 낳으세요
축복입니다
노산에 건강한 아이들이 더 많지만 아닌 아이들도 있다는것을 생각하시길
아이가 커가면서 장애가 나오는 경우가 노산출산이에요
40에 아이가 나오고나서는 제가 여태껏 알고 있던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었어요.
그냥 존재만으로 이렇게 행복하다니..
아기가 나오면 바뀌게 되요.
그런걱정이 무색할만큼..
낳아보면 무조건적인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요
내가 사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었구나를 알 수 있게 되죠
느즈막하게 아이 낳아본 입장에서 40에 낳으면 힘들긴 해요...진짜 정신적으로는 힘들어도
아이가 예쁘니 위로가 되지만 체력적으로 정말 힘듭니다.
운동 많이 하셔서 몸 튼튼히 하셔야하고 고생길이라는건 이미 아는 사실이니 마음단단히 먹고 아이낳으세요.
당장 아이가져서 낳아도 41살에 아이 대학 입학까지만 봐도 60살이 넘어요.
뉴스에 우울증걸려서 애버리고 던지고 하는사람 괜히 나오는게 아니에요.
걱정되는건 작성자분이 이미 우울해보여서요. 단정짓기 힘들지만 생각잘 해보시고 안되겠다 싶으면 이혼하세요
남편분이 아직 젊으니 아이보시려면 국제결혼해도 되고요. 작성자분은 혼자 편하게 살수있으니 좋고요
비꼬는건 아니고 살다보니 사람마다 성향도 다르고 그렇더라고요.
혼자가 편한 사람은 혼자 살면서 연애만 하는게 좋아요.
중2, 초6 두 딸 애빕니다.
제가 세상 제일 힘들때가 있었습니다. 사업이 망하기 직전?
게다가 아내는 디스크 터져서 병원에 입원해서 3개월 가량 있다보니 제가 돈벌이, 집안일, 아이들 등하원...
그 때 아이들이 6, 4살 때 였습니다.
지금 다 자라 가고 있는 애들도 이쁘지만...
아직도 그 때 당시 사진을 계속 봅니다.
너~무 이쁩니다.
세상 제일 힘든 상황이래도 딸아이들 덕에 힘든거 늘 웃으며 잘 이겨냈습니다.
아이들 덕이라 생각합니다. 삶의 원동력?! 그 이상이 아이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신생아~두돌 때까진 힘드실껍니다.
근데 어린이집 다니면서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실껍니다.
힘들지만 그 힘듦을 아이의 미소한방에 다 닐릴껍니다. ^^
저또한 아이 낳아도 달라질게 없고 내가 과연 아이를 좋아할까. 잘 키울수 있을까 의심도 했었는데 막상 낳으면 그냥 힘든 세상 버텨내고 살아가는 그 이유가 되더라고요. 가족이란 존재 자체로도 행복이니 두려울게 뭐가 있나요. 분명 가정의 행복할 날이 훨씬 더 많을꺼라고 확신합니다.
출산문제는 시기가 있습니다
시험관50프로성공도 지금이나 가능하지,
1년지나면 그것도 달라지니
출산쪽으로 놓고 생각하시길 추천합니다
인생은 부모가 되고 안되고로 차이가 분명합니다.
몰라도 되는행복이라는게 있다고 합니다.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금전적으로 힘들기때문에 그래요
맞는말이에요
근데 저는 이 몰라도되는행복을 알아버렸는데 하루라도 더 빨리 알았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뱃속에 있으면 생각이 180도 바꿜겁니다...
가능할때 가지세요...
아무리 시험관을 해도 바로 애가 생기는게 아닙니다
어느병원인지 몰라도 성공율 50프로라뇨
간절히 마음먹고 몸만들고 해도 생길까 말까에요
평생을 함께하고 함께 키워나갈 남편분과 진심을 터놓은 대화를 하셔야지
쌩판 남인 아재들에게 물어 뭘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나중에 잘한 결정이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3차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중장년층으로 대부분 노인들인데
대학병원 얼마나 큰지 아시죠?
노인들 진료과가 어딘지 몰라서 헤메는거 부터 진료 받아소 말귀도 못 알아 듣습니다.
자식들이 모시고 오면 진료 나 시술,수술 할때 설명도 쉽고 무엇보다 병원에서 이리저리 힘들게 안다녀도 됩니다. 이런 모습 보면 아휴 자식들 없이 오는분들(물론 바빠서 못오셔겠지만) 보면 나중에 늙어서 저렇게 힘들때 자식이 없으면 고생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자식한테 의지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니 태클 거절합니다 ㅎㅎ)
비단 이런 일 말고도 자녀로 인한 행복감도 무수히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용기 안난다면 남편과 잘 상의 후 딩크족으로 살아가시고
아이를 가져야겠다면 지금이라도 얼른 시도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도 딩크는 아니지만 신혼을 고수하다가 첫아이 40살 넘어서 가졌습니다.
물론 힘든 점도 많지만 아이로 인해 행복을 더 많이 갖고 삶의 의지를 더 확고하게 가졌습니다.
가끔 이야기 하는데 딸 안낳았으면 우리 지금처럼 행복할까"하고 서로에게 물어보면 아니다"입니다.
분명 권태기 왔을꺼라고
또다른 목표도 생기고 의욕도 다시 생깁니다.
못낳는 게 아니라면 시험관이라도 시술해서 도전하시는 게 더 나은 생 일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경제적으로 되고, 임신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면 하는것을 추천하죠.
앞으로 10년후에는 하지도 못 하는 상황이 올게 분명하니까요.
50살에 임신하는것과 40살에 하는것. 차이는 심하다고 알고있습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아이에게 페널티이고 부부에게도 안좋습니다
임신이 가능하다고 하면 진행해야죠.
단 경제적 문제, 심리적 문제, 불안감이 있다면 하지말아야 하겠죠
낳아도 잘 키울수 있을까 걱정 한적 있는데요
막상 낳아보니 이뻐요~ 내새끼라 그런지 더이쁘고 잘키우고 있습니다.
걱정 말고 낳으시길
제 주변을 둘러보면 차라리 애를 낳지 않는 편이 좋았겠다 싶은 경우도 있지만, 애를 낳아 다행이라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가능성 있을 때 시도해보시고, 그래도 임신이 안되면 하늘의 뜻이 그런가 보다하고 두 분이서 즐겁게 살아가시면 되죠.
가지려 노력해보시고 안되면 어쩔 수 없는거죠
없어도 행복하다 생각하시겠지만 아이 낳고 키우는 동안의 그 행복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큰데, 나이 먹고 나서 자식들이 있다는 안도감은 또 다른 차원의 행복입니다.
분명 후회 하지 않으실 거에요
좋은 부모는 되기 힘들지만 노력하는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완벽할수는 없지만 남편분하고 잘상의해보시고 선택은 자유 입니다~본인이 추구하는 인생의 방향은 어떤건지 곰곰히 생각해보셔요 ~!커리어와 돈은 있다가도 없지만 평생 살면서 자녀와 같이 지낼수 있는 선택은 한번뿐이잖아요 ?
일단 하기 앞서서 내가 잘 할수있을지 말지를 고민하는건 의미가 없고요.
내가 부모로서 잘 할지 고민하고 걱정하는 마음 자체가 이미 미래에 못하는 부모가 되긴 어렵다고 봅니다. 관건은 새 생명을 만들고 가족구성원을 늘리고 키워 내는걸 그 책임을 지고 그런 다채롭고 익사이팅한(?) 삶을 사는걸 내가 원하는지? 배우자가 원하는지? 그게 중요하죠.. 잘할지말지 고민은 어찌보면 그닥 원하지 않는다로 들리기도 합니다. 저도 애기를 좋아해서 와이프와 합의 후 낳았지만 진짜 사람 키우는거 보통이 아닙니다 그만큼 행복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최소한 부끄러운 부모는 안될자신 있어서 하나는 낳자 했고요 독하게 결심했음에도 애기 아프고 그럴땐 결심 되돌아볼만큼 힘듭니다. 정신 체력적으로 40대시면 이따금씩 인생의 시험에 드는구나 싶으실거에요.. 전적으로 지금은 부부가 아이를 '간절히' 원하셔야 된다고 봅니다.잘할지 말고
원하시는지만 스스로 되물음 해보세요.
원하시면 밀고 가면 힘들어도 다 지나보낼 수 있어요 잘 할수 있구요
요즘 보면 다들 각자 사연이 있겠지만 . 시험관 인공수정 등 한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면서 술 담배는 계속하면서 힘들다 임신안된다 하는 부부도 봣구요 .
저희부부 첫 자연유산 후 술담배 싹 끊고 1년 반동안 엽산도 부부가 다 같이 먹고 준비하며 자연유산 2회 계류유산 2회 중 16주에 떠나보낸 아픔이 있었지만 항상 가임기에 하루 3ㅡ4번 관계 맺으면서 융단폭격을 가했습니다.
그렇게 첫 아이가 와이프 36살에 낳았고 그 후 40살엔 갑자기 둘째가 와서 41살에 낳았습니다.
아이가 있고 없고는 낳아 봐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
진짜 체력적으로 지치고 . 의무감에 한다는 맘도 있지만 그래도 태어난 아이를 보면 한없이 행벅합니다.지금도 옆에 와서 자기 사랑하냐고 묻는 첫째딸을 보면 눈에서 꿀이 뚝뚝이에요.
남자 여자 모두 문제가 없다면 융단폭격가하면서 일단 자연임신을 해보세요
50넘어가니 뭔가 허전하네요...
남편이 원한다는데 왜 글을 여기에 쳐올리세요?
남편이 여기에 생판모르는 남보다 못합니까?
님 남편이 원한다잖아요
늙은것도 자랑입니까? 늙은게 벼슬이에요?
남자보다도 자기자궁으로 애기 한번 안낳아보고 여자인생이 끝나버리면
그게 더 여자입장에서 억울하고 한이 되는거 아닌가?
진짜 이해할수가 없네..
첫째 둘째는 이미 중고등학생이라 마냥 이쁘기만 할 줄 알았는데..
체력적으로 힘들긴 합니다..
저와는 상황 다르게 아이가 없으시다니 낳는게 좋겠지만 신중해야 하는게 맞죠..
요즘은 아이 낳고 몸조리까지만 2천 넘게 드네요...
돈이 아니더라도 맞벌이시면 아이 봐줄 사람도 필요하고...쉽지 않은게 사실이예요...
몸이 피곤하니 아내와도 트러블도 잦아집니다..
두분이 현실적으로 잘 협의하시는게 맞을듯...이런건 여기에서는 답을 못 찾아요...
결국엔 시험관해서 생기고들하는데 첫째를 힘들게 가지고 둘째는 그냥 쉽게 생기는경우가 많은거보면
심리적인것도 한몫하나봅니다 지금도 늦긴하지만 그래도 노력하세요 하루 두번씩 노력하세요
나중에 나이 50먹고 후회하면 그땐 늦습니다
마흔에 아이낳아서 키우는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돈걱정 커리어걱정 뭐 이런거 따질꺼면 낳지마시구요
낳아서 키우다보면 어째저째 아이는 큽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