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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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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수련 25.12.14 13:03 답글 신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능하다면 출산 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답글 9
  • 레벨 대령 3 직업군바리 25.12.14 13:10 답글 신고
    두분사이에 특별한 문제가있는것도아니고 막상 낳으시면 잘 키우실거예요ㅎㅎ
    자식이란게 그런거같아요.원하든 생각이없었던간에 낳고보면 최선을다하게 되어있어요
    답글 2
  • 레벨 중령 1 어쩌다보니 25.12.14 13:42 답글 신고
    있고 없고는 차이가 엄청큰데...

    없는거보단 있는게 좋고 하나보단 둘이좋고 뭐...자녀라는게 그런거 같습니다


    물론 위험도 감수하셔야되요

    건강하게 태어나는것도 엄청나게 큰 복이라...

    암튼... 원하신다면...해보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답글 0
  • 레벨 상병 베이비리 25.12.15 10:22 답글 신고
    저와 와이프 40에 출산하였습니다. 8년 연애하고 결혼2년차에 자연임신했구요
    처음엔 저도 강아지와 와이프 둘이 잘살면 되겠지 했는데요. 애가 태어나고 키우다보니 정말 애 있고 없고 차이가 너무 큽니다 당연히 두살까지는 고난도 많아요 스트레스도 받구요 애가 커가면서 애교부리고 이쁜짓 할때마다 정말 힘들던가 다 사라집니다 . 종종 마트나 외부에서 40대 애없이 다니는 커플 보는데요 커플이 딩크면 상관없겠지만 언제까지 둘이서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지 글쎄요... 힘들더라도 노력한번해보세요
  • 레벨 원사 2 좋은세상만들자 25.12.15 10:23 답글 신고
    제 동생이 73년생 제수씨 74년생
    여자조카가 지금 8살 되었네요
    첫째가 대학생, 근데 둘째를 갑자기 계획적으로 갖더군요
    제수씨는 그냥 주부입니다..
    지금은 둘째가 아주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저는 아이 갖으시는게 좋을듯~
  • 레벨 소위 1 엔드밀 25.12.15 10:23 답글 신고
    여기다 쓸 게 아니라, 남편하고 대화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너님의 말은 "난 키울 자신이 없어서 애 낳을 생각이 없다" 아님? 그런 생각을 가지고 너님 생각대로 하라는 말을 듣고 싶은거 아님?

    그게 아니라면, 무조건 낳아야하는 것임. 남편이 바라잖아? 근데 싫다고? 그런 남편을 설득하던가, 남편한테 애 안 낳을거니깐, 애 낳아줄 여자 찾아가라고 하던가...

    뭔가 좀 아니라는 생각 안 듬?
  • 레벨 중위 2 슨히누나 25.12.15 10:44 답글 신고
    ㅎㅎㅎ 도움 1도 안되네
  • 레벨 소위 1 한지민이진리다 25.12.15 10:24 답글 신고
    아이때문에 너무 힘들지만
    아이가 주는 행복감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는듯
    경험해보지 못하면 알수가없죠~
    한세상 태어나서 할수있다면 경험해보고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는 아이들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도 힘드네요~^^
  • 레벨 하사 3 정신의연금술 25.12.15 10:25 답글 신고
    와이프 40에 애 낳았습니다 (첫째)

    저도 크게 미련없이 둘이 잘살면 될거라 생각이었는데 아주 큰 오산 이었습니다

    아이는 꼭 낳으세요 어떤걸로도 대체할수 없는 행복입니다

    목숨과도 같은 존재는 자녀외엔 없습니다

    낳기전까진 절대 모릅니다

    삶에서 아이가 주는 행복을... 감히 신의 축복이라 정의 하렵니다

    살면서 결혼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여러번 했어도

    단 한번도 아이가 없었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한적이 없음
  • 레벨 준장 꿍짜작꿍짝 25.12.15 10:27 답글 신고
    겁나고 불안한건 당연한겁니다.
  • 레벨 하사 1 인생뭐있을까나 25.12.15 10:27 답글 신고
    10년 뒤에 후회합니다 일단 낳아보면 10년 뒤엔 행복할 거에요
  • 레벨 원수 rewq 25.12.15 10:28 답글 신고
    주변에서 아이키우는거 옆에서 보니까 많이 힘들어 보여서 그런거 같은데요

    실제로 아이랑 같이 살면 아주 사랑스럽고 이쁩니다 남편과 살때보다 더 행복하구요

    더 나이 먹어서 힘들어 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낳으세요
  • 레벨 대령 2 이따구로650받을래 25.12.15 10:29 답글 신고
    애 낳아서 키우면, 힘들땐 왜 낳아서 사서 고생인가 싶다가도.

    이쁜짓 할때보면, 그래 힘들어도 키울만하지 싶죠.

    본인도 그런 부모님들의 희생덕에 세상을 살고 있지 않나요?

    사시는게 힘들면 딩크로 사셔도 좋고요.

    이 세상 사는게 행복하다 싶으면 노력해서 출산해보십쇼! 어떤길을 선택하든 장단점이 있으니까, 남편분이랑 많이 상의하십쇼.
  • 레벨 대위 3 낙마 25.12.15 10:31 답글 신고
    애기 낳고 나시면... 세상에서 처음 느껴보는 기분으로 새로운 삶을 사실수 있습니다.
    화이팅요!! 저희 작은 누나도 40넣어서 결혼 출산했습니다..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화이팅... 준비하느 과정이 힘드시겠지만... 출산후 그걸 충분히 보상받으실겁니다.
  • 레벨 대위 2 지각한김대리 25.12.15 10:34 답글 신고
    좋은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저라면 낳을것같습니다
    부모 잃는 슬픔과 아이태어나는 기쁨은 누군가의 설명으로는 이해할수없는 감정입니다
    슬픔은 비켜갈수없는 아픔이지만 기쁨을 선택할수있다면 과감해지셔도 될듯합니다
  • 레벨 중장 프리스타일찬 25.12.15 10:35 답글 신고
    딱 한마디만 드립니다..

    낳으세요..

    없이 사는 삶보다 낳아서 사는 삶이 더 풍요롭고 행복할겁니다..

    아이없이 부부간의 삶은 살수있지만..

    마음한편의 허전함은 평생 남게됩니다.
  • 레벨 원사 1 로또만 25.12.15 10:35 답글 신고
    대구 어디에 임신 잘되는 한약 처방하는 유명한 한의원이 있다고 인터넷에서 본거 같아요
  • 레벨 원사 3 내차살때젤비싸 25.12.15 10:44 답글 신고
    '문제는 제마음입니다

    체력도체력이고 이제 40되고보니 아이에대한 간절함이 크게사라졌습니다..'

    본인 마음이 그런데 임신이 되겠어요? 몰래 피임약 먹었을것같은데...

    결론은 남편은 아이를 원한다. 본인은 원하지않는다. 남편과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 레벨 상병 nonojoa 25.12.15 10:44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42, 와이프도 42 만난지는 3년되었는데 둘다 결혼을 늦게하여 작년 시험관하여 올해 6월 첫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이제 190일 정도 되었고 둘다 나이가 있다보니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도 많이 힘듭니다.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꼭 낳으세요...

    힘들지만 내새끼 보면서 힘이 나고 내가 살아갈 의미가 생긴게 가장 크더라구요. 저도 태어나기 전까지는
    어안이 벙벙하고 큰 숙제가 남은 무거운 마음만 가득하고 스스로 부성애가 없는 아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이 태어나서 돌보고 먹고 입히고 키우면서 이제 아들 바보가 되었습니다.
    슬슬 말도 알아듣고 애가 자라는 모습 보면서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들고,
    무엇보다 어머니 아버지가 너무 좋아 하시더라구요.
    인생의 보물을 얻는 느낌이라 지금은 힘들어도 아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이제 쉰 넘은 딩크족 누님, 형님들도 있는데 아이가 없는 집과 있는 집 차이가 참 크더라구요.
    부부끼리도 행복하지만 아 예전에 낳을수 있을때 낳을껄 후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이는 인생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중위 3호봉 쫌사람답게살자 25.12.15 10:44 답글 신고
    저희부부도 애를 낳고 싶어도 안되서 결국 비자발적 딩크로 삽니다 주변에 아기들 보면 저는 여전히 부러운데 남편은 애써 외면합니다 남에 애가 머가 귀여워하며 툴툴됩니다 진짜 사랑하신다면 남편분과 반드시 상의하시고 전 낳는쪽이 더 좋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정말 세상 부러운 사람들이 순풍순풍 아이낳는분들이에요ㅠㅠ
  • 레벨 중위 2 슨히누나 25.12.15 10:45 답글 신고
    낳아도 케바켑니다.
    기쁨을 주는 아이일 수 도 있고
    사고만 쳐서 심려만 끼치는 아이일 수도 있고요.
    20대 초반에 애낳은 친구 아들은 벌써 빵에 가있네요;;
  • 레벨 대령 1 지나가던자린이 25.12.15 10:49 답글 신고
    그래도 50%네요..전 시험관 해도 5프로 이하라고 하던데..
  • 레벨 준장 추천수 25.12.15 10:50 답글 신고
    돈은 없다가도 벌수있지만
    아이는 지금 아니면 못가져요
    아이 웃음 한번에 모든 고민이 사라지는
  • 레벨 원사 3 미야남푠 25.12.15 10:51 답글 신고
    결혼 10년차 곧 40중반 접어드는데요.
    딩크욜로? 생각하며 생기면 낳자 했는데 안생겨서 포기하고 살다가 40넘어 자연임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안낳을? 생각이였는데 1주 생각하는 기간 가지며 많은 고민을 했죠 와이프가..
    저는 당연히 와이프의견 존중한다고 낳기로하고,
    다행히 아무 이벤트없이 잘 낳아서 키우고 있습니다.
    물론 나이가 있다보니 체력적으로 일도하고 힘들긴 하지만 그 모든걸 잊게하는 마법 아이의 웃음소리 한방에 녹네요 웃음도 아이가 있기전보다 100배는 웃고요. 결혼 했으면 자식이 있는게 맞는거같아요.
    비로서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요.
    두분이 잘생각하시어 되도록이면 자녀를 보셔서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을 느껴보실수 있으면 좋겠어요
  • 레벨 중령 3 어딜넣어요 25.12.15 10:51 답글 신고
    제 친구가 이런 저런 이유로 미루다가 결혼 8년만에 임신 계획 세우고 오만가지 방법 쓰다가
    진짜 몸도 마음도 다 지쳐서 포기 했는데
    덜컥 임신...
    첫째 낳고 두달만에 둘째임신...
    사람일 모르더라구요
    서로 아무리 좋아도 이어지는 끈 하나 있으면
    더 좋아 질수도 있더랍니다
  • 레벨 대위 2 딸배척살 25.12.15 10:54 답글 신고
    낳기 싫으면 이혼해라
    남녀가 사랑해서 결혼을 했으면 애를 낳아야지 첨부터 안낳는다 한거도 아니고 지생각만 해서 안낳는다하면 남편인생 개불행해질듯
  • 레벨 대령 3 야나두줘 25.12.15 10:55 답글 신고
    만 40세 넘으면 난임 치료비 건보에서 제외 시켜야 한다!!!
    본인들 선택으로 40살까지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안낳더니 다 늙어서 아이 낳는다고 국가세금 건강보험에서 지원하는게 말이 되나??????
  • 레벨 일병 도도원 25.12.15 10:58 답글 신고
    아이 고등학교 졸업하면 환갑~
    결혼식은 요양원에서 못나오겠네~
  • 레벨 중사 2 밤탱 25.12.15 10:58 답글 신고
    여기 남초 커뮤니티입니다. 여초 커뮤니티에도 글 올려보시고 여러 의견 들어보세요.
  • 레벨 병장 즐거운삶99 25.12.15 10:59 답글 신고
    낳고 나면 모든 게 자연히 해결됩니다.
    어이는 큰 축복입니다.
  • 레벨 상사 1 베율 25.12.15 11:05 답글 신고
    이건 누구에게 묻거나 할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 레벨 중사 2 러키77777 25.12.15 11:07 답글 신고
    제3자 입장에서 낳아라 말아라 하는 건 주제 넘는것 같고.

    애 둘 아이 아빠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주는 행복이 큽니다.

    그리고 부부 사이에서 아이라는 공통의 관심사가 있어 할 얘기도 많아지고요.

    물론 골치 아프고 어려운 일도 있지만,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 레벨 하사 2 힘찬어뭉 25.12.15 11:26 답글 신고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하지만 마세요
  • 레벨 중위 1 머선일이고 25.12.15 11:26 답글 신고
    저 40 와이프 41
    작년말 자연임신 성공했다가
    5주만에 계류유산, 후 시험관했는데
    난자 겨우 3개나왔으나 3개이식후
    1개 겨우 성공하여 올해 딸 출산했어요
    더 나이들기전에 시도해서 낳는거
    추천드려요 둘째생각도 있어서 내련
    1분기에 더 시도해보고 성공하면 낳고
    실패하면 더이상 낳지않기로 했어요
    나이들어서 낳는거 생각보다 내 몸상태가
    더 안좋습니다. 낳은실 생각있으시면
    서두르세요
  • 레벨 준장 후후후후 25.12.15 11:27 답글 신고
    처음부터 딩크 조건으로 결혼한 것이 아니라면

    결혼생활과 가정의 의미를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흔히들 생각하고 기대하는 결혼 생활이라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자신이 없다, 힘들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내 입맛에만 맞춘다면

    결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걍 동거를 하지요.

    예를 들어서

    님이 생각했던 결혼 생활이 있는데

    남편분이 직장 근처에 원룸을 하나 얻어서 좀 자유롭고 편하게 일하다가

    한달에 한번씩 집에 들린다고 하면 님의 마음은 어떠할 것 같나요?
  • 레벨 소장 이발소가는스님 25.12.15 11:34 답글 신고
    하시는 걱정 충분히 이해 되지만
    주변을 봐도 그렇고 낳을수 있다면 낳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하사 1 엔진스왑 25.12.15 11:36 답글 신고
    대추밭백한의원도 가보세요
  • 레벨 상사 1 아이디스 25.12.15 11:37 답글 신고
    개인적으로 아이를 낳아서 키우고 살고 있지만,, 출산 추천드립니다. 최고의 선물이라는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출산하실수 있으시면 출산 추천드립니다.
  • 레벨 하사 3 굴이동 25.12.15 11:40 답글 신고
    아직 젊습니다. 시도는 해보셔야죠. 나중엔 시도도 못할때 후회가 엄청날것같습니다.
  • 레벨 중사 2 블랙가이 25.12.15 11:43 답글 신고
    40세에 시험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정말 힘들고 위험한 일 맞습니다. 일단 매일 자가 주사 놔야 하고, 난자 채취해서 등급 좋은 난자 나올때까지 계속 시도해야 합니다. 그 과정이 정말 힘든데, 그렇게 수정시켜도 착상이 될까 말까 입니다.

    몸을 정말 잘 만들어서, 체온도 높게 유지하고, 영양상태도 좋고, 스트레스 관리도 잘해야 임신 성공 할 겁니다.

    성공을 어찌 했어도, 이제부터 고위험군 산모 입니다. 임산부로 사업활동 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고위험군이라 각종 합병증(임신 당뇨, 고혈압, 중독등) 관리해야 하고, 유산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기때문에 온갖 검사 다하고, 기형아 유전자 검사도 하고 그러면서 가득찬 물잔 넘어질까 조심조심 지내야 합니다.

    한마디로 40세 임신은 장난이 아닙니다. 남들처럼 태교여행도 가고 싶고, 뭐하고 싶고 그런것들은 태아의 건강이 확실히 확보 되었을때만 가능한 겁니다.

    초음파로 애기 얼굴 형상, 팔 다리 다보이는데 유산되면 정신 나갑니다.

    고민글을 여기에 올려 봤자 많은 의견들에 더 혼란스럽기만 할걸요? 내가 가진것 모두 내 목숨조차 걸고 애기 낳겠다 라는 각오로 임하셔야 할겁니다.
  • 레벨 중장 펫러브 25.12.15 11:45 답글 신고
    이건 제 생각인데.. 입양을 하시는것도 고려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레벨 중사 3 수바라기 25.12.15 11:46 답글 신고
    가능할때 낳으세요
    나중에 여기에 낳으라고 댓글단 분들한테 고마워 할겁니다^^
  • 레벨 대위 3 이재앙 25.12.15 11:48 답글 신고
    운동 안하시죠?
    매일 운동 1시간반씩 땀나게 해봐요
    6개월 하면 몸과 마음이 달라질 겁니다
    시간이 없으면
    저녁먹고 티비나 핸드폰 볼 시간에 운동하면 됩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 출산하면
    몸이 망가집니다
    몸을 건강히 만들고 생각해보세요
  • 레벨 중령 1 하마입 25.12.15 11:50 답글 신고
    애는 행복의 원천입니다.
    원하는 답변이 아녀서 죄송합니다.
  • 레벨 중사 1 보통시골사람 25.12.15 11:54 답글 신고
    충분히 고민하실 문제지만
    제가 확실하게 말 할 수 있는건
    그러한 고민과 현실의 문제들은 부모가 되면 이겨냅니다.
    그리고 그 힘든 것들 보다도 더 큰 기쁨이 오게 됩니다.
    남편의 삶의 원동력이 되어서 더 따뜻한 가정이 될꺼에요~
    힘드시겠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꼭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갖길 ....
  • 레벨 대령 3 고추장된장 25.12.15 11:57 답글 신고
    후세대 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간다면 인정, 아니면 애 낳아야죠. 혼자 사는분 솔로세 세금 겁엇으면 합니다, 나이들고 무임승차 거부 합니다.
  • 레벨 소장 명존세 25.12.15 12:00 답글 신고
    40넘었으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결혼하고 바로 임신해야지 미루다 미루다 노산은 추천 안드리는게
    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외래 가보면 정신쪽 장애있는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나이가 상당히 많습니다

    젊은 부부들은 내과쪽 이상을 미리 발견해서 오는 경우가 많구요
    참고로 저도 32에 애 낳고 신장장애 있는 중학생아이의 부모입니다
    36에 둘째 낳고 아산가서 풀검사 하고 그랬습니다
    또 장애가 있을까해서
    아이가 아프면 평생 아이만 케어해야 합니다
    그런 리스크 생각하시고 아이를 원한다면 아이 낳으세요
    축복입니다
    노산에 건강한 아이들이 더 많지만 아닌 아이들도 있다는것을 생각하시길
    아이가 커가면서 장애가 나오는 경우가 노산출산이에요
  • 레벨 중위 3 오함마든무지 25.12.15 12:02 답글 신고
    45살에 결혼해서 아이 4살 100일 아이 이렇게 아들 둘 키우는데 힘들겟지만 꼭 낳으시길 추천합니다...너무 이쁩니다 ㅠㅠ
  • 레벨 하사 1 밝은세상아 25.12.15 12:07 답글 신고
    저도 비슷했는데..
    40에 아이가 나오고나서는 제가 여태껏 알고 있던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었어요.
    그냥 존재만으로 이렇게 행복하다니..
    아기가 나오면 바뀌게 되요.
    그런걱정이 무색할만큼..
  • 레벨 대위 2 린향님 25.12.15 12:08 답글 신고
    40살이면 아이 자체가 잘 안생겨요
  • 레벨 소위 3 흙처럼 25.12.15 12:08 답글 신고
    여건이 된다면 자녀는 있는게 좋아요
    낳아보면 무조건적인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요
    내가 사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었구나를 알 수 있게 되죠
  • 레벨 하사 2 아르군SM5 25.12.15 12:13 답글 신고
    이혼 고려해보시죠
  • 레벨 소위 3 다루두리 25.12.15 12:17 답글 신고
    50에도 애 낳고 잘 키우는 사람 봤어요 자식은 행복입니다
  • 레벨 상사 1 숫탉 25.12.15 12:28 답글 신고
    두분 다 아이를 원하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느즈막하게 아이 낳아본 입장에서 40에 낳으면 힘들긴 해요...진짜 정신적으로는 힘들어도
    아이가 예쁘니 위로가 되지만 체력적으로 정말 힘듭니다.
    운동 많이 하셔서 몸 튼튼히 하셔야하고 고생길이라는건 이미 아는 사실이니 마음단단히 먹고 아이낳으세요.
    당장 아이가져서 낳아도 41살에 아이 대학 입학까지만 봐도 60살이 넘어요.
    뉴스에 우울증걸려서 애버리고 던지고 하는사람 괜히 나오는게 아니에요.
    걱정되는건 작성자분이 이미 우울해보여서요. 단정짓기 힘들지만 생각잘 해보시고 안되겠다 싶으면 이혼하세요
    남편분이 아직 젊으니 아이보시려면 국제결혼해도 되고요. 작성자분은 혼자 편하게 살수있으니 좋고요
    비꼬는건 아니고 살다보니 사람마다 성향도 다르고 그렇더라고요.
    혼자가 편한 사람은 혼자 살면서 연애만 하는게 좋아요.
  • 레벨 소장 베스트하나없다 25.12.15 12:29 답글 신고
    임신기원합니다...또 다른 내가 살아간다는 느낌...
  • 레벨 중장 MrGom 25.12.15 12:34 답글 신고
    40대 중반

    중2, 초6 두 딸 애빕니다.

    제가 세상 제일 힘들때가 있었습니다. 사업이 망하기 직전?
    게다가 아내는 디스크 터져서 병원에 입원해서 3개월 가량 있다보니 제가 돈벌이, 집안일, 아이들 등하원...
    그 때 아이들이 6, 4살 때 였습니다.

    지금 다 자라 가고 있는 애들도 이쁘지만...
    아직도 그 때 당시 사진을 계속 봅니다.


    너~무 이쁩니다.

    세상 제일 힘든 상황이래도 딸아이들 덕에 힘든거 늘 웃으며 잘 이겨냈습니다.

    아이들 덕이라 생각합니다. 삶의 원동력?! 그 이상이 아이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신생아~두돌 때까진 힘드실껍니다.

    근데 어린이집 다니면서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실껍니다.

    힘들지만 그 힘듦을 아이의 미소한방에 다 닐릴껍니다. ^^
  • 레벨 원사 2 무덤사발 25.12.15 12:55 답글 신고
    지금은 낳고 나면 얼마나 이쁜지 상상조차 안됩니다. 아이가 생기면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지고 부모님께도 더 감사한 마음도 생기고 남자들은 철도 든다고 하죠.
    저또한 아이 낳아도 달라질게 없고 내가 과연 아이를 좋아할까. 잘 키울수 있을까 의심도 했었는데 막상 낳으면 그냥 힘든 세상 버텨내고 살아가는 그 이유가 되더라고요. 가족이란 존재 자체로도 행복이니 두려울게 뭐가 있나요. 분명 가정의 행복할 날이 훨씬 더 많을꺼라고 확신합니다.
  • 레벨 소령 2호봉 봄을기다림 25.12.15 12:56 답글 신고
    인생의 대부분이 다시해도 되는일이 많으나
    출산문제는 시기가 있습니다
    시험관50프로성공도 지금이나 가능하지,
    1년지나면 그것도 달라지니
    출산쪽으로 놓고 생각하시길 추천합니다
    인생은 부모가 되고 안되고로 차이가 분명합니다.
  • 레벨 중사 3 대구하늘채에삽니다 25.12.15 12:56 답글 신고
    우리 집사람이 결혼안한 처남에게 종종 하는말이
    몰라도 되는행복이라는게 있다고 합니다.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금전적으로 힘들기때문에 그래요
    맞는말이에요
    근데 저는 이 몰라도되는행복을 알아버렸는데 하루라도 더 빨리 알았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 레벨 대령 1 파란나라의곰 25.12.15 13:04 답글 신고
    한번 Go 해보세요.. 생각의 정리도 좀 해보고 해도 늦지 않지만... 40이면 가능하기에 아이 잘 키우실수 있을겁니다. 가족이란게 자식이 있는 기쁨이 더 크더라고요^^
  • 레벨 원사 3 서나니 25.12.15 13:08 답글 신고
    결혼 생활에 아이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뱃속에 있으면 생각이 180도 바꿜겁니다...
    가능할때 가지세요...
  • 레벨 상사 3 메카도로 25.12.15 13:10 답글 신고
    글쓴님 대단한 착각을 하시고 있는게,
    아무리 시험관을 해도 바로 애가 생기는게 아닙니다
    어느병원인지 몰라도 성공율 50프로라뇨
    간절히 마음먹고 몸만들고 해도 생길까 말까에요
  • 레벨 병장 오랄받으라 25.12.15 13:13 답글 신고
    제 나이 46, 아내 나이 43에 둘째 낳았습니다. 40이면 팔팔하십니다. 하나 정도는 전혀 무리 없이 키우실 수 있어요.
  • 레벨 원사 3 팩트리어트AMG 25.12.15 14:13 답글 신고
    '공감하고 이해해줘' 류의 질문은 여초카페에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평생을 함께하고 함께 키워나갈 남편분과 진심을 터놓은 대화를 하셔야지
    쌩판 남인 아재들에게 물어 뭘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 레벨 중사 3 쇠질중독 25.12.15 14:13 답글 신고
    40이면 좀 늦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엄청 늦은 나이도 아닙니다. 이쁜 아이 출산 하세요.
    나중에 잘한 결정이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 레벨 원사 3 에이엠지 25.12.15 14:29 답글 신고
    서울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의료진 입니다.
    3차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중장년층으로 대부분 노인들인데
    대학병원 얼마나 큰지 아시죠?
    노인들 진료과가 어딘지 몰라서 헤메는거 부터 진료 받아소 말귀도 못 알아 듣습니다.
    자식들이 모시고 오면 진료 나 시술,수술 할때 설명도 쉽고 무엇보다 병원에서 이리저리 힘들게 안다녀도 됩니다. 이런 모습 보면 아휴 자식들 없이 오는분들(물론 바빠서 못오셔겠지만) 보면 나중에 늙어서 저렇게 힘들때 자식이 없으면 고생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자식한테 의지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니 태클 거절합니다 ㅎㅎ)
    비단 이런 일 말고도 자녀로 인한 행복감도 무수히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용기 안난다면 남편과 잘 상의 후 딩크족으로 살아가시고
    아이를 가져야겠다면 지금이라도 얼른 시도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도 딩크는 아니지만 신혼을 고수하다가 첫아이 40살 넘어서 가졌습니다.
    물론 힘든 점도 많지만 아이로 인해 행복을 더 많이 갖고 삶의 의지를 더 확고하게 가졌습니다.
  • 레벨 소령 1 이퀼리브로엄 25.12.15 14:31 답글 신고
    결혼 9년만에 와이프 만 40에 첫딸 낳았는데 지금 중딩입니다.

    가끔 이야기 하는데 딸 안낳았으면 우리 지금처럼 행복할까"하고 서로에게 물어보면 아니다"입니다.

    분명 권태기 왔을꺼라고

    또다른 목표도 생기고 의욕도 다시 생깁니다.

    못낳는 게 아니라면 시험관이라도 시술해서 도전하시는 게 더 나은 생 일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레벨 원수 공전절후 25.12.15 15:00 답글 신고
    하고 싶은데도 못 하는 생물학적으로 문제인 부부도 많습니다.
    경제적으로 되고, 임신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면 하는것을 추천하죠.

    앞으로 10년후에는 하지도 못 하는 상황이 올게 분명하니까요.
    50살에 임신하는것과 40살에 하는것. 차이는 심하다고 알고있습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아이에게 페널티이고 부부에게도 안좋습니다
    임신이 가능하다고 하면 진행해야죠.

    단 경제적 문제, 심리적 문제, 불안감이 있다면 하지말아야 하겠죠
  • 레벨 이등병 바당쇠 25.12.15 15:00 답글 신고
    저도 와이프도 결혼 전에 아이를 별로 좋아 하지 않아
    낳아도 잘 키울수 있을까 걱정 한적 있는데요
    막상 낳아보니 이뻐요~ 내새끼라 그런지 더이쁘고 잘키우고 있습니다.
    걱정 말고 낳으시길
  • 레벨 하사 1 닉넴결정장애 25.12.15 15:01 답글 신고
    한번뿐인 인생이라 남들이 경험해보는 출산, 육아도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을 둘러보면 차라리 애를 낳지 않는 편이 좋았겠다 싶은 경우도 있지만, 애를 낳아 다행이라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가능성 있을 때 시도해보시고, 그래도 임신이 안되면 하늘의 뜻이 그런가 보다하고 두 분이서 즐겁게 살아가시면 되죠.
  • 레벨 대령 1 카라샤르 25.12.15 15:21 답글 신고
    아이를 가지려고 해도 쉽지 않은 나이입니다
    가지려 노력해보시고 안되면 어쩔 수 없는거죠
  • 레벨 소위 1 너무해난배추 25.12.15 15:30 답글 신고
    나이들면 제일 잘한게 아마 아이 낳은 것이 될거에요. 꼭 가지세요.
    없어도 행복하다 생각하시겠지만 아이 낳고 키우는 동안의 그 행복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큰데, 나이 먹고 나서 자식들이 있다는 안도감은 또 다른 차원의 행복입니다.
  • 레벨 대령 1 월드푸줏간 25.12.15 17:53 답글 신고
    지금 고민 되시겠지만
    분명 후회 하지 않으실 거에요
  • 레벨 중사 1 이걸말하는건가 25.12.15 17:56 답글 신고
    와이프는 빛땜에 희생중이었고 저도 혼자버느라 허리 휘고 그래도 일단 낳고 보니 너무 이쁩니다.돈도 돈이고 체력도 체력이지만 저도 남편으로써 더 도와주기 위해 새벽5시에 일이어 헬스도 하고러닝도 하면서 체력을 키웠습니다.지금은 에버랜드 하루종일 돌아 댕겨도 버텨요 육아는 체력전이라서 운동화도 다 러닝화 쿠션화로 바꾸고 돌아댕기고 아이템빨로 가야 됩니다.분유도 다 자동으로 ..브레짜 같은 설거지도 식시세척기 구비하고 최대한 돈써서 편하게 키워야되요 .요즘 아들이 하는말중에 엄마 아빠 우리가족 사랑해 라고 하는데 혼자 가만이 곱씹어보면 정말 눈물도 나고 감동적이고 낳기 정말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집에오면 아빠 사랑해라고 해주고 나는 행복해 이런말도 하고 ㅎㅎ항상 애기도 사랑한다 해주고 저도 와이프도 사랑한다고 해줘요 정말 이런게 행복 아닐까요 ? 물론 정말 힘은듭니다 힘든게 100배라면 저런 감동은 10000배 입니다..어찌 바꿀수 있을까요?저도 정말 겁났습니다. 하지만 다 할수 있습니다 . 정말요
    좋은 부모는 되기 힘들지만 노력하는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완벽할수는 없지만 남편분하고 잘상의해보시고 선택은 자유 입니다~본인이 추구하는 인생의 방향은 어떤건지 곰곰히 생각해보셔요 ~!커리어와 돈은 있다가도 없지만 평생 살면서 자녀와 같이 지낼수 있는 선택은 한번뿐이잖아요 ?
  • 레벨 하사 1 와이키키멜 25.12.15 18:50 답글 신고
    시작하기도 전에 겁먹고, 안하는것은 너무 안타깝네요.
  • 레벨 훈련병 소요사타 25.12.15 19:37 답글 신고
    아들하나 아빱니다
    일단 하기 앞서서 내가 잘 할수있을지 말지를 고민하는건 의미가 없고요.
    내가 부모로서 잘 할지 고민하고 걱정하는 마음 자체가 이미 미래에 못하는 부모가 되긴 어렵다고 봅니다. 관건은 새 생명을 만들고 가족구성원을 늘리고 키워 내는걸 그 책임을 지고 그런 다채롭고 익사이팅한(?) 삶을 사는걸 내가 원하는지? 배우자가 원하는지? 그게 중요하죠.. 잘할지말지 고민은 어찌보면 그닥 원하지 않는다로 들리기도 합니다. 저도 애기를 좋아해서 와이프와 합의 후 낳았지만 진짜 사람 키우는거 보통이 아닙니다 그만큼 행복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최소한 부끄러운 부모는 안될자신 있어서 하나는 낳자 했고요 독하게 결심했음에도 애기 아프고 그럴땐 결심 되돌아볼만큼 힘듭니다. 정신 체력적으로 40대시면 이따금씩 인생의 시험에 드는구나 싶으실거에요.. 전적으로 지금은 부부가 아이를 '간절히' 원하셔야 된다고 봅니다.잘할지 말고
    원하시는지만 스스로 되물음 해보세요.
    원하시면 밀고 가면 힘들어도 다 지나보낼 수 있어요 잘 할수 있구요
  • 레벨 원사 3 핸들만내꺼 25.12.15 20:59 답글 신고
    자연임신을 안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요즘 보면 다들 각자 사연이 있겠지만 . 시험관 인공수정 등 한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면서 술 담배는 계속하면서 힘들다 임신안된다 하는 부부도 봣구요 .

    저희부부 첫 자연유산 후 술담배 싹 끊고 1년 반동안 엽산도 부부가 다 같이 먹고 준비하며 자연유산 2회 계류유산 2회 중 16주에 떠나보낸 아픔이 있었지만 항상 가임기에 하루 3ㅡ4번 관계 맺으면서 융단폭격을 가했습니다.
    그렇게 첫 아이가 와이프 36살에 낳았고 그 후 40살엔 갑자기 둘째가 와서 41살에 낳았습니다.

    아이가 있고 없고는 낳아 봐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

    진짜 체력적으로 지치고 . 의무감에 한다는 맘도 있지만 그래도 태어난 아이를 보면 한없이 행벅합니다.지금도 옆에 와서 자기 사랑하냐고 묻는 첫째딸을 보면 눈에서 꿀이 뚝뚝이에요.

    남자 여자 모두 문제가 없다면 융단폭격가하면서 일단 자연임신을 해보세요
  • 레벨 하사 3 락희식스 25.12.15 21:40 답글 신고
    딩크족입니다.... 40이면 도전해보세요.....
    50넘어가니 뭔가 허전하네요...
  • 레벨 대위 3 파크지송 25.12.15 22:24 답글 신고
    이 답답한여자야

    남편이 원한다는데 왜 글을 여기에 쳐올리세요?

    남편이 여기에 생판모르는 남보다 못합니까?

    님 남편이 원한다잖아요

    늙은것도 자랑입니까? 늙은게 벼슬이에요?

    남자보다도 자기자궁으로 애기 한번 안낳아보고 여자인생이 끝나버리면

    그게 더 여자입장에서 억울하고 한이 되는거 아닌가?

    진짜 이해할수가 없네..
  • 레벨 하사 3 호랭이친구고양이 25.12.26 00:25 답글 신고
    제나이 43...와이프 39...셋째 출산 했습니다..
    첫째 둘째는 이미 중고등학생이라 마냥 이쁘기만 할 줄 알았는데..
    체력적으로 힘들긴 합니다..
    저와는 상황 다르게 아이가 없으시다니 낳는게 좋겠지만 신중해야 하는게 맞죠..
    요즘은 아이 낳고 몸조리까지만 2천 넘게 드네요...
    돈이 아니더라도 맞벌이시면 아이 봐줄 사람도 필요하고...쉽지 않은게 사실이예요...
    몸이 피곤하니 아내와도 트러블도 잦아집니다..
    두분이 현실적으로 잘 협의하시는게 맞을듯...이런건 여기에서는 답을 못 찾아요...
  • 레벨 소위 3 스타일에디션 26.01.02 13:31 답글 신고
    이게 심리적인것도 있는지 왜 아기가 생기지?하면 더 안생기는 경우가 주위에 제법 많이있더라구요
    결국엔 시험관해서 생기고들하는데 첫째를 힘들게 가지고 둘째는 그냥 쉽게 생기는경우가 많은거보면
    심리적인것도 한몫하나봅니다 지금도 늦긴하지만 그래도 노력하세요 하루 두번씩 노력하세요
    나중에 나이 50먹고 후회하면 그땐 늦습니다
    마흔에 아이낳아서 키우는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돈걱정 커리어걱정 뭐 이런거 따질꺼면 낳지마시구요
    낳아서 키우다보면 어째저째 아이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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